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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가을 저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3건
기간
1993—2026

153건 · '가을 저녁' · 최근 기사부터7 / 8쪽

  1.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학교와의 거리 'Om' - 온가족이 함께한 당산초교 캠프파이어의 밤 - 김항룡 기자

    …식과 캠프파이어가 열리고 있는 당산초등학교 앞에 다다른 것은 6월 5일 저녁 무렵이었다. 운동장에서는 길게 나열된 두 열의 촛불이 멀찌감치 오는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길 잃은 나그네가 촛불이 켜진 인가를 발견하고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는 마음으로…

  2. 2003.10.06 · 문화·교육 · 이필용

    제27회 상록문화제 총평

    …었던 상록문화제 첫 날, 시조경창, 학생풍물대회, 취타대퍼레이드와 함께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시낭송을 들을 수 있었던 문학축전, 가족들의 화목을 과시했던 가족노래자랑, 녹색지대 초청공연 등이 펼쳐져 상록문화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둘째날은 군민장…

  3.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족부족(足不足)

    … 봉우리에 흰구름 서린 것 보면서 마음대로 가고 오니 고아한 만족이로세 저녁엔 푸른 바다에서 솟는 명월을 보노라면 넓고 넓은 금빛 파도에 안계가 만족하네 봄에는 매화요, 가을에는 국화라 끝없이 피고 지니 그윽한 흥취 족하다네 책상 위의 경서 도미(道味…

    당진시대
  4. 2003.08.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 “전기값을 올려라”

    지난 해 가을에 유럽을 여행한 일이 있다. 오스트리아, 스위스, 체코, 독일,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기차로 갈 수 있거나 자동차로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인접국가들이다. 알프스 산맥 중턱에선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집들과 목장들이 그려내는 절경에 탄성을…

    당진시대
  5.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브민호’를 타고 허브여행을… - 허브에 푹 빠진 이근주·조연자 부부

    …근주씨의 손재주가 발휘될 차례였다. 직장에 다니는 이근주씨는 새벽시간과 저녁시간을 활용했다. 피곤할 만도 한데 이근주씨는 신이 나서 일을 했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이렇게 해서 차려진 민박집에는 방이 세 칸이다. 민박객은 보통 주말에 찾아온다. …

  6. 2003.0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한심한 낙농정책 새해에는 바뀌기를

    …수천만에서 수억원에 가까운 부채를 등에 업고 언 손 호호 불며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돌본 대가가 이런 것이란 말인가. 지난 해는 원유감량정책의 일환으로 애지중지하던 멀쩡한 소를 강제적으로 낙농가당 2마리에서 10마리까지 도태시켰는데도 근본적인 대책을…

    당진시대
  7.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6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갈색추억

    … 근처의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와 1박2일의 짧은 부부동반 가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어느 토요일 오후, 부부가 9쌍이니 아이들까지 합치면 대 인원의 이동이라 준비와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 내려와 자리잡은지 …

  8. 2002.06.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천상의 등산로 “지리산” 종주

    …과 경제적으로 편리한 산행이 되리라 믿는다. 지리산은 봄 꽃 필 무렵과 가을 단풍이 아름답지만 애석하게 이 시기에 산불예방 때문에 제한된다. 매년 3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그리고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통제되며 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9.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 연기가 하늘에 닿으면 그것이 신호인 듯 어두운 하늘엔 별들이 달린다. 저녁상을 물릴 때쯤 어스름이 깔린 고요한 동네에 땡, 땡, 땡, 아슴푸레 울리는 종소리. 허리 굽은 어르신과 검디검은 얼굴의 남정네와 헤진 치마폭을 휘어잡은 아낙들과 붉게 튼 얼굴…

  10.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미(29세)씨. 때 이른 초겨울 날씨에 따끈따끈한 아랫목이 생각나던 날 저녁,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온 오승필·황영미 부부를 만났다. “7월에 눈 맞어 그해 동짓날 데리고 와 살더라구” “찾기 힘들었죠? 집이 워낙 외진 곳에 있어서. 밤에는 여간해서 눈…

  11. 2001.1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소방서 설치는 ‘필수’

    갈바람 솔솔 불어 산허리를 감도니 고운 단풍 자태 드러내며 가을은 깊어 간다. 기온이 내려가고 불을 가까이 하는 계절을 맞아 당진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는 월동 소방안전대책으로 방화환경 분위기조성단계(11월1일~11월30일), 중점추진단계(12월1일~익…

  12. 2001.10.29 · 문화·교육 · 송희정

    고대중, 할미당 축제 열려

    고대중학교(교장 김승태)에서 제3회 할미당 축제가 열려 가을교정 곳곳이 학생들의 넘쳐나는 끼와 재능으로 들썩였다.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13. 2001.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행사]

    개막식 이규성 '돌비녀' 심훈문학상 수상 드높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제25회 상록문화제 개막식이 문화제 집행위원회와 군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규성(42세·대구, 사진 오른쪽)씨의 작품 「돌비녀…

  14. 2001.03.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노화용의 해외연수 기행기]유럽연수의 목적

    …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도착했다. 암스테르담에는 바람을 동반한 가을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으며 우리는 곧바로 공항을 빠져 나와 대기하고 있던 전용차에 탑승한 후 한국식당으로 옮겨 된장찌개로 저녁식사를 했다. 21:00가 조금 넘어서야 암스테르…

  15. 2000.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최병부/용봉산 등반기

    용봉산 등반기 최병부(당진군청 산림축산과)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토요일 오후에 재서 태중 동문회에서 우리나라 제2의 금강산이라 부르는 384m 용봉산 등반을 가졌었다. 2시30분에 서산을 출발해 3시15분에 사조마을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그리 멀지 않은…

    당진시대
  16.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즈음 가볼만한 산] 설악산

    …뼈에 속하는 설악산은 우리 겨레의 명산이며 아름다운 산수의 대명사이다. 가을단풍이 무르익어 갈 때면 노적봉으로 오르는 좌측면의 단풍도 아름답지만 저녁 노을에 붉게 물든 정상에서 바라본 기암괴석과 단풍의 조화가 설악의 풍광 중의 장관이라 할 수 있다. …

  17.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야생화와 함께 20년, 들꽃선생님 - 석문중학교 박성환 교사

    …것이다. 온 산이 들꽃잔치를 벌이는 봄이 가고, 또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 찬 겨울바람이 울타리를 넘보는 가을이 깊었다. 발길이 닿은 그 어디든, 초록빛이 있는 곳이라면 거기엔 영락없이 가을들꽃이 있어 발밑에서 우리를 올려다 보고있다. 요즘같은 때에…

  18.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가을밤 수놓은 피아노 3중주 상록문화제 마지막날인 1일 저녁 7시 공영주차장 무대에서 열린 피아노 3중주는 지역에서는 좀체로 접하기 힘든 ‘낯선’ 연주회였음에도 휴일을 맞아 행사장에 나왔던 많은 주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지켜보았다. 호서고와 중앙대, 벨…

  19. 2000.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7

    역지사지 지난해 가을 어느날, 점심 때부터 흐려져 부슬부슬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저녁 무렵에는 제법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서둘러 집에 돌아와 식사 후 모처럼 뉴스에다 연속극까지 보고 나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11시의 밤하늘에는 듬성듬성 별이 보…

    당진시대
  20. 1999.1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노정길-달구지의 꿈

    …전망대 원두막 자리도 있고 공을 튀길 수 있는 운동장 자리도 있고 아침 저녁으로 땀흘려 흙을 일굴 채전자리도 있다. 서해의 낙조가 일품이라지만 여기서 도비도로 향하는 논길 갈대숲은 환상적인 한폭의 그림이다. 더 놀라운 것은 사람 인기척에 놀라 푸드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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