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22 · 지역사회 · 김태숙
입대신 몸으로 말하기-여성취미교실 「수화반」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 어둠속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눈물’을 나타낼 때는 양손을 두눈에 댔다가 주먹으로 떨어뜨리고, ‘햇살’은 두팔을 가운데로 올려다가 양쪽으로 활짝 편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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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건 · '우리들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8쪽
1997.09.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 어둠속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눈물’을 나타낼 때는 양손을 두눈에 댔다가 주먹으로 떨어뜨리고, ‘햇살’은 두팔을 가운데로 올려다가 양쪽으로 활짝 편다. …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교양, 인격, 수양등 인간성 모두가 직접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음가짐, 그리고 마음의 씀씀이에 따라 인상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타남을 볼 수 있다. 필자는 4년전부터 이병채 옹을 매주 한번씩 만났다. 그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한결같다. 밝은 둥…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교양, 인격, 수양등 인간성 모두가 직접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음가짐, 그리고 마음의 씀씀이에 따라 인상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타남을 볼 수 있다. 필자는 4년전부터 이병채 옹을 매주 한번씩 만났다. 그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한결같다. 밝은 둥…
1997.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티도”라는 걸출한 정치인이 이끈 유고슬라비아 연방 보스니아의 수도였다. 동구 공산권 정권이 무…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之利)! 삼국지를 읽어내려가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깨닫게하는 대목이나 마음의 고동을 치게 하는 대목들이 광산에서 금을 캐듯 무진장으로 쏟아져 나옴을 볼 때 실 로 놀라움을 느낀다. 조(趙)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소진은 이를 말리면서 조왕에게 …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之利)! 삼국지를 읽어내려가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깨닫게하는 대목이나 마음의 고동을 치게 하는 대목들이 광산에서 금을 캐듯 무진장으로 쏟아져 나옴을 볼 때 실로 놀라움을 느낀다. 조(趙)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소진은 이를 말리면서 조왕에게 이…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떡하죠, 이동네엔 여관도 없고 민박집도 없는데...” “젊은 우리들끼리면 차안에서 하룻밤 보내도 되지만 노인이 두분이나 계신데 어떻게 방좀 구할 길이 없을까요?” 발목을 넘치도록 함박눈이 내리던 지난 7일 밤9시경 고대면 성산리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집으로 왔지만 뺑소니를 친 그 대형화물차 운전수를 생각하니 오후 내내 마음이 편하질 않았다. 우리사회의 양심과 도덕이 이토록 땅에 떨어졌단 말인가? 어떻게 사람을 자동차로 그것도 대형차로 들이받아 놓고 뺑소니를 친단 말인가? 우리지역에 수많은 공단이…
1996.07.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쳐 버리는 세상사에 ‘모모’와 같은 소녀를 한번쯤 만나보았으면 변화되는 우리들의 삶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유인홍씨! “팔자소관”이라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했는데 일이 뜻대로 안되면 우리는 곧잘 이런 탄식을 한다. 확실히 어떤 지혜와 힘으…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요, 도덕적으로 뛰어난 품성이요, 인간으로서 마음이 어질고 행동이 바른 것이다. 훌륭한 인격으로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인 것이다. 군자중용, 소인반중용(君子中庸, 小人反中庸)이라 하였으니 군자는 중용하고 소인은 중용에 반…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뜻한 마을 합덕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의 평화를 우리의 풍요로움을 우리의 소망을 아름다움의 꽃으로 피워야 한다 여기 보물 캐는 사람들의 소박한 정성을 모아 꽃다발을 엮었다. 이 소담스런 꽃다발의 향기 우리의 가정에, 일터에, 세…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을 이끄는 빛, 그 사람들의 모습 김 귀 자 따뜻한 마을 합덕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의 평화를 우리의 풍요로움을 우리의 소망을 아름다움의 꽃으로 피워야 한다 여기 보물 캐는 사람들의 소박한 정성을 모아 꽃다발을 엮었다. 이 소…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묵은 해가 지나가며 새해가 되었다고 고하는 행사로 종을 치는 것이다. 우리들은 현장의 생생한 종소리를 듣지 못하고 TV중계로 간접적인 소리만 듣는 제야의 종소리인 것이다. 해가 서산에 걸쳐 넘실넘실 넘어갈쯤 산사(山寺)에서 울려퍼지는 예불을 알리는 …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잃어버리기 쉬운 것이 시간이다”라고 중국고전 후한서에 기록된 글귀다. 우리들에게 몇십년전만 하여도 경로사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두 우러러 보았으며 “에헴”하는 기침소리에 무게가 실려있었고, 당당한 걸음걸이는 공경스럽고 어려…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다시 없었다. 제각기 먹고 살기 바쁜 후배들의 발길도 뜸해졌고 몸조차 마음대로 놀릴 수 없게 되자 할아버지는 잠자다 편안히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 유일한 바램이 되고 만 것이다. 이가 없어 흰죽과 간장으로 떼우는 세끼 식사는 약을 먹기위한 것일 뿐.…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방 유 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처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없고 행복한 일이 없다. 우리들의 어버이들의 부부철학은 부창부수였다. 즉 남편이 주장을 하면 아내는 마음에 안 들어도 그대로 따르고 순종했다. 바로 부부화합의 길이었다. 그렇게 하여서도 오늘날까지 아들 딸…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반바지를 입은 X세대 틈을 걸어가면 조각공원에 들어선 기분마저 들어 마음까지 시원함에 젖어든다. 그런데 가끔 꼴불견들도 만나게 된다. 나이가 지긋하게 환갑은 되었을 할머니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온 것이다. 우리들의 구세대 어머니들의 여름 나들이 …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완전하기에 살아가면서 완전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 징검다리로서 우리들은 종교를 통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큰 비중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인간들은 함께하는 생활속에서 서로의 공동선을 위하여 따라야 할 법과 규범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하는 군자에 비유되고 긴겨울을 뛰어넘어 새새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봄을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머물게 하는 꽃이다. 그러기에 국화는 늘 우리들 가슴속에 기쁨과 사랑과 함께 강한 아쉬움과 긴여운을 남겨주곤 하는 것이다. 시인 서정주는 “국화옆에서”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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