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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자식 걱정’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5건
기간
1993—2026

205건 · '자식 걱정' · 최근 기사부터7 / 11쪽

  1. 2006.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64] 대형 식중독 사태를 보면서

    …학습을 위해 도시락의 개수를 2개로 늘렸다. 그 도시락에 넣어줄 반찬을 걱정하는 어머님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또한 겨울이 되면 석탄난로에 도시락을 쌓아 따뜻한 밥을 먹도록 했었는데 도시락의 밥이 타지 않도록 위치를 바꾸어 놓는 것은 주번의…

    당진시대
  2. 2006.05.08 · 인물·동정 · 이명자

    [10남매 키운 ‘장한 어머니’ 최금자씨와 자녀들] “죽을 먹어도 같이 먹고, 굶어도 같이 굶자 하셨죠”

    … 어머니로 표창을 받았다. “내가 이런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자식들 많이 낳아 고생만 시켰는데..” 10남매를 키우면서 끼니 걱정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는 최할머니는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여의어 어머니 사랑에 늘 목말랐다고 한다. 그래서 죽…

  3. 2006.05.08 · 산업·경제 · 이명자

    [전신마비 노모 병구완하려 낙향-송악면 복운리 김영세씨] 벌써 7년째, 직장도 가정도 포기하고 어머니 돌봐

    … 없는 전신마비의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아내와 자식도 도시에 남겨두고 홀로 낙향해 살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벌써 7년째, 그는 어머니의 세끼 식사를 꼬박 챙겨주고 대소변을 가려주며 목욕과 미용까지 도맡아 가면서 고단한 하루…

  4.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취학유예 ‘붐’ 당진도, 조기취학은 ‘시들’

    …다면 취학을 미루고 싶은 것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라며“그러나 자식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 추세이다 보니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 아이도 부모 눈에는 실제보다 더 왜소해 보이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연세신경정신과 김…

    당진시대
  5.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41] 신입생이야기2

    … 했었다. 자녀가 내신 성적은 좋은데 대외시험을 보면 점수가 좋지 않아 걱정이라고 했다. 그래서 영수기초를 위해 학원수강을 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런 적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럼 이번 겨울 방학 중에 학교의 보충수업과 동시에 학원수강을 권했…

    당진시대
  6.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르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보조의 복지시설로 정부로부터 생계비보조를 받는 노인 중 마땅히 돌봐줄 자식이 없거나 거주할 집이 없는 노인 50명이 여생을 보내고 있다. 개원초기만 해도 복지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입소노인이 많지 않았으나 지금은 정원이 모두 채워져 있는 …

    당진시대
  7.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 할머니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슬픈기색이 주름가득한 얼굴에 그득하다. 자식 이야기만 나오면 금새 눈시울이 붉어진다. 벌써 2년째 하나 뿐인 아들의 목소리조차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혼과 함께 분가해 살던 아들은 혼자 사시던 어머니가 양로원엘 가…

  8.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동거 3년만에 합동결혼식 올린 장애인 부부 김범수·김연수씨] “태윤이가 반듯하게 자라주기만 바랄 뿐이죠”

    …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듯하게 자라줘야 할텐데...’ 김씨가 가장 걱정인 것은 바로 그것이다. 쥐꼬리만한 남편 월급에 의존해 세식구가 살아가는 빠듯한 살림이지만 돈 걱정은 나중일이고 그저 태윤이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바르게 자라주는 것, 바람은…

  9.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면 갈산리 박영진·이재순 부부] 지혜로운 아내와 착한 남편의 ‘내집 마련 30년’ 이야기

    …시락 일곱 개를 쌌던때가 바로 그때였다. “다른 이유가 뭐 있겄어, 내 자식이나 한가지니께 그랬지” 정은이(가명)를 맡아 키우게 된 것도 품에 들어온 아이를 내칠 수 없었던 이씨의 여린 심성때문이었다. 푼돈을 받으면서 남의 아기를 돌봐주는 일을 했던 …

  10.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5] 진호의 메달과 어머니

    …? 모르긴 몰라도 청천벽력과도 같은 충격으로 한동안 할말을 잃고 한숨과 걱정으로 세월을 보내지는 않았을는지.. 그러나 이 두 주인공의 경우는 부모들의 자식사랑에 눈을 돌려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견 엉뚱한 말 같지만 농사에는 4가지가 있다고 들었다.…

    당진시대
  11.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천웅 신성대학 교수]너무 오래 살아서

    …한탄의 말이라고 한다. “며느리가 매기는 등급을 보면 자기가 1등급이고 자식 둘은 2~3등급이며 제 남편은 4등급, 끼고 다니는 강아지는 5등급인데 시어머니인 나는 6등급이랍니다.” 또 다른 얘기다. 시골 살던 노인이 도시 아들집에서 살다보니 별 볼 …

  12.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신평 최고령자 황낙경 할머니] 우리 어머님 장수비결, ‘궁뎅이가 가벼우셔서’

    …사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 일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서려있지 않은 평온한 얼굴이었다. 인사하러 들어오는 자손들을 가리키며 알아맞히기 게임이라도 하듯 ‘아무개 아녀?’라고 몇마디 건네곤 연신 차려진 음식을 드신다. 갈비며 생선…

  13.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아버님이 주신 바나나

    논에서 일이 늦게 끝날 것 같다면서 아버님 저녁 걱정을 하는 시댁형님의 전화를 받았다. 내가 차려드리겠노라고 하고 아버님댁으로 향했다. 도착해 방문을 살짝 열어보니 코까지 고시면서 주무시고 계셨다. 얼른 생선찌개를 끓이고 계란찜을 하여 저녁상을 차려놓…

    당진시대
  14.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경찰서 경무계 김창립 씨가 추천하는 아버지가 되어서야 느낀 아버지의 사랑

    … 가시고기 소설속의 아이는 백혈병에 걸려 투병생활을 한다. 너무나 어린 자식의 아픔에 아빠는 홀로 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한다. 자신의 장기를 팔아서라도 아이를 고치려고 노력을 하고 아이에게 좋은 약초를 캐기 위해 산속…

  15.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정만(81) 신평면 초대리] 환갑잔치에 얽힌 ‘혼자만의 사연’

    …각과 세상에 대한 꿈들 중엔 사랑하는 아내(장은섭, 74)에게도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미처 말하지 못한 내용도 있다. 지금은 대부분 간소하게 지나가는 환갑 잔치! 첫 번째 사진은 바로 그 때의 모습이다. 여든 하나의 나이가 돼버린 나와 같은 세대들에겐 …

  16. 2005.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05 졸업식 풍경

    …분간이 잘 가지 않는다. “아빠, 감사해요” 신성대학●2월15일 묵묵히 자식의 뒤를 지켜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 학사모를 꼭 씌워드리고 함께 사진 찍고 싶었는데 어느새 얼굴의 주름이 깊게 파지셨다. 걱정해주는 마음 다 알고 있으면서 차마 입 밖으로 …

  17. 2004.11.13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자식의 당연한 도리지요” - 뇌출혈 시어머니 간병하고 있는 합덕읍 정화자씨

    … 자신이 감기에 걸렸을 때는 투병 중인 시어머니에게 옮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이 됐다고 한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편한 날이 없다는 속담처럼 시어머니의 투병기간 동안 정씨와 가족들은 시련을 겪었고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시련을 겪으면서 몇가지 교…

  18. 2004.10.1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신설상가 탐방] 15년 경험과 현대적 체인의 결합

    “목표라고 그러면 사실 그래요. 바람이라는 것은 별로 없고 그저 자식들이 곱게 커주는 것이죠.” 곧 두 아들(성진(22)·성훈(21))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박용우(54, 채운리)·정숙영(49)씨 부부는 업종을 변경해 오픈한 것보다 자녀들의 걱정이 더…

  19.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스님의 육아일기] “넌 잘못한 게 없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단다” - 대성사 보각스님 - 김기연 기자

    …잘못이 아니야. 부끄러워할 필요 없단다” 처음 인터뷰를 요청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이들이 기사를 보고 상처받지는 않을까라는 우려였다. 자기가 어떻게 해서 절에서 지내게 됐는지... 세상 사람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그로 인해…

  20.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만성신부전증 앓고 있는 송산면 무수리 이영선씨] 11년 전 신장이식 수술로 완쾌되는 줄 알았는데...

    … 잘 몰랐지만 사춘기 시절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로 방황하며 부모님께 걱정을 많이 끼쳤다”며 못내 아쉬워했다. 그리고 곁에서 눈도 붙이지 못하고 소리 없이 눈물지으시는 어머니를 볼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인다고 말했다. 지난 1992년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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