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6] 사랑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꼈다. 오죽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액에 까지 할당을 하다니! 물론 사는 형편들이 다 어렵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지자체별로 거두는 성금은 어떤 불우한 곳에 쓰이는 지 미리 계획을 세워 알린 후 걷게 되면 더 많은 호응을 얻게 되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3건 · '혼자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10쪽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꼈다. 오죽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액에 까지 할당을 하다니! 물론 사는 형편들이 다 어렵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지자체별로 거두는 성금은 어떤 불우한 곳에 쓰이는 지 미리 계획을 세워 알린 후 걷게 되면 더 많은 호응을 얻게 되지 …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하고 남편이 밖으로 내보내주지도 않아 오로지 집안에만 갇혀 지내는 삶을 사는 여성들이 대부분이죠. 창살없는 감옥이 따로 없습니다.” 어렵게 양씨와 연결이 되어 문화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게 된 외국인들은 이후에도 양씨를 찾아와 직장에서 있었던 억울한 사연…
2005.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외곽지역의 소식들도 많았으면 합니다. 특히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소식이 많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고성기&차덕분 “장애딛고 성공한 사람소식 전해주세요” 합덕 고은의상실 합덕에서 의상실을 운영하는 고성기(52)·차덕분(49)씨 부부…
2005.11.1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바쁘지 않을 리 있겠어요. 촌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다들 바쁘죠. 그래도 나와야죠. 매번 하는 일이지만 혼자계신 노인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힘들지 않아요. 특히 만든 김치를 노인들에게 전달할 때 얼굴표정을 보면 좋아하시는 걸 쉽게 알 수 있거든요.”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있어..그치 언니?? <누에고치 치기> 방귀 뽕 뀌는 뽕나무잎을 먹고 사는 작은 벌레가 누에야. 할머니네 단감나무밭, 고추밭, 고구마밭이 그때는 모두 뽕나무밭이었거든. 할아버지랑 뽕잎을 따서 자루에 담아?槁?할?㎏? “뽕 찌러 가자!”했지. 누에가 …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고 났더니 마음이 조금 풀리는 것이었다. 난 아예 아이들을 보내놓고 혼자 되지도 않는 연습을 조금 더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날 밤 눈만 감으면 마이크가 보이고 노래기기가 보여서 식은땀까지 흘렸는데 드디어 엊그제 모임날이었다. 그동안은 노래방 …
2005.06.13 · 지역사회 · 김기연
…앞에는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가진 조립식 주택이 있다. 이경하(70)씨가 사는 집인데, 이씨는 오래전에 시부모와 남편을 잃고 혼자서 주변을 떠돌아다니며 살아왔다. 그렇게 살길 20여년. 보다 못한 이씨의 시동생 이성수(69)씨가 건축비를 내고 이웃에 살…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도 기회를 빌어 해본다. 세 번째 사진은 초대리에 사는 친구 곽영화가 모친상을 당했을 때 상여를 진 모습이다. 나는 상여를 지켜보느라 뒤돌아 서 있어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그 당시 마을주민들의 협동정신을 엿볼 수 있는 그런 사진…
2004.07.21 · 지역사회 · 이상철
혼자라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외로운 일이다. 하물며 홀아비꽃대처럼 이름조차도 외롭다면 서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식물을 처음 대했을 때에는 이름이 주는 기구한 어감의 전이轉移 탓인지,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어떤 내력에 대하여 신기하기만 …
2004.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농사를 짓지 않는 노인들에게 드리고 설 때는 김치를 담그고 떡을 해서 혼자 사는 노인과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마을에서 관광을 떠날 때마다 참석하지 못한 노인들을 모시고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 들떠 있는 김경순씨의 표정은 합덕…
2003.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루에 10여명씩 찾아올 정도로 장사가 잘 됐다고 한다. “명절 때는 혼자 일하기가 힘들어 사람을 둘 만큼 바빴었지요. 지금은 교통도 좋아지고 집집마다 차가 있어서 굳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진 않지만 심심하니까 그냥 붙잡고 있지요.” 지금은 하루에…
2003.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농민은 버리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가려는가? 하고 걱정이 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닌 농민과 농민을 아는 사람 모두의 고민일 것이다. 또 이런 정책이 발표되면 국회의원들이 정부에 질의하고 대안 요구를 하는 것도 별로 못 보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앙정부…
2002.12.01 · 지역사회 · 김정진
【석문】 휴경지를 경작해 혼자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나선 파출소가 있어 추운 겨울의 문턱에 훈훈한 소식이 되고 있다. 석문파출소 박종만 소장과 직원들은 올해 농기계 영농이 불가능해 휴경상태에 있는 석문면 삼봉리 1천2백평의 논을 임대해 직…
2002.11.23 · 지역사회 · 김정진
…영) 농가주부모임 한울회 회원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순성면내 어렵게 혼자 살고 있는 노인가정 15가구와 각 마을 경로당에 배추김치와 동치미 등 김장을 담가 전달했다. 한울회(회장 윤미숙)는 1996년 결성된 순성지역 농가주부모임으로 22명의 회원이…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 동안 제가 해낸 일들은 모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했어요. 저 혼자 힘만으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이죠. 그렇게 받아온 많은 사랑을 열심히 베풀면서 살 거예요.” 김과장을 만나러 갔을 때, 그녀는 고대농협 앞의 거친 공터에 나무를 심느라 정신이 없…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데 할아버지는 이거 손님이 왔는디 뭘 대접한댜? 혼자소리를 하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문득, 거죽이 갈라지고 힘줄이 불거진 할아버지의 거친 손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 엉겁결에 움직거린 내 손이 할아버지의 손등을 덮자 따뜻한 온기…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명에 대한 방문진료를 하고 있다는 이영애씨. 애로사항이 뭐냐는 질문에 “혼자 근무하기 때문에 방문진료를 나갈 때면 진료소를 비워야하는 거”라며 개인적인 어려움이 꽤 있을 터인데 애써 피했다. 이영애씨는 지역주민과 밀착해 있고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
2002.0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4133>는 열 개의 단편소설을 묶어낸 것으로 전 편에 걸쳐 당진에 사는 농촌사람들의 살림살이와 그것의 온갖 복잡한 애환이 자연스럽게 얽혀 녹아있는 소설집이다. 소설가 오정희씨는 이 책의 작자에 대해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자질을 십분 발휘하여 …
2001.12.17 · 지역사회 · 손성진
…을 맺은 서울갈비식당(대표 이경미, 34세, 우강면 송산1리)에서 면내 혼자 사는 노인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노인 32명을 초청해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생일잔치에 나온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서울갈비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떡, 과일 등을 들며 즐…
2001.12.10 · 지역사회 · 손성진
[순성] 순성면 적십자봉사대(회장 김인순) 회원들은 지난 5일 순성면내 혼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6명의 혼자사는 노인들을 모시고 합덕목욕탕에서 목욕을 시켜줬다. 회원들은 또 사진을 찍어 영정을 만들어 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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