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매체비평/8월의 좋은 방송-SBS '10대의 반란'
…고 등교해 하루종일 짜여진 스케줄에 얽매여 하루하루를 전투처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반면 미국과 프랑스의 10대들은 자기 스스로 만들고 있다. 이런 비교를 통해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은연중에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2…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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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7 / 85쪽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등교해 하루종일 짜여진 스케줄에 얽매여 하루하루를 전투처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반면 미국과 프랑스의 10대들은 자기 스스로 만들고 있다. 이런 비교를 통해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은연중에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2…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었다. 40대 후반의 당사자는 평소 운수업을 하고 비교적 건실하게 살아가는 분이었는데 먼발치에서 약간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내용인 즉, 열일곱에서 스무살 정도로 보이는 그 아이의 머리가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여 있는 것을 보고 부모님 얘기까지 꺼…
2000.08.21 · 문화·교육 · 이명자
…에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지경석 동문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떠나 살아도 늘 마음은 고향에 있듯이 어린시절 꿈과 추억이 깃든 모교를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또 지경석 회장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7회 이광우·9회 최인묵 동문에게 공로패를…
2000.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그리고 1년이 채 못되는 96년 4월 서울에 있는 도올아트타운의 초대로 두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당진에 정착한 지 10년이 지나는 시점이었다. 이때 두 번에 걸쳐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전시회는 각기 다른 상징적 의미가 있었다.…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필지라도 변하지 않는 뚝심과 온갖 모양의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일생을 닮았는지... 그래서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고 하는 것인지... 내 작품의 주제인 바위는 이런 생각에서 탄생되었다. 세상사 모든 일이 가볍고 얇고 빠…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게 느꼈다. 그래도 우리는 어대충 번호찍기라도 있지만 완벽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곳이 바로 거기다. 국어, 영어, 한문, 과학, 수학 등 기초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 수학적 사고없이는 컴퓨터도 한계가 있고 인문적 지식이 안되면 예술과 문학은…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만남에서 아이의 정서가 왜곡되었다면 어떻게 건강하게 바꾸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통찰할 시간을 엄마들에게 제공하였다. 엄마가 아이와의 최초의 대상관계를 성공적으로 형성하지 못해 아이에게 왜곡된 정서를 심어주었다면 그것은 엄마 자신이…
2000.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고지식하고 순수해서 도무지 편법이라고는 모르고 살아온 그에게 오히려 세상이 그를 순진하다고 나무란 적도 있었다. 하지만 성실하게 정도를 가는 사람이 있는데 편법으로 남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된 쪽은 후자라는 신…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이럴 때 속이 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허성무씨는 걸을 수 있는 자신이 자랑스럽다. 게다가 이젠 목발조차 필요없지 않은가. 1983년 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에 입대할 때만 해도 허성무는 누구에게나 눈에 띄는 미소년이었다. 아니 85년,…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렁위 채반에 담겨있던 꽁보리밥, 대접에 몇주걱 떠서 고추장과 이것저것 있는대로 서걱서걱 비벼 열무김치, 풋고추와 한그릇 뚝닥하던 기억이 40대 이상은 눈에 선할 것이다. 그것이 오늘날 식당 비빔밥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양이면 영양, 맛이…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직장을 그만두고 훌쩍 여행을 떠나는 이유 저지르고 싶은 일 저지를 수 있는 게 바로 20대 가 뭐라고 생각하든 상관없어요. 나 자신이 내 인생을 후회없이 사는 게 중요하니까요.” 최미현(25세)씨는 이달 말이면 5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없고 개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파는 식당만 보일 뿐이다. 내심 ‘참 재미있는 일도 다 있구나’ 생각하면서 연꽃의 참모습을 그려봤다. 시궁창에서 화사하게 피어나는 연꽃! 단아한 아름다움만 있는가. 아니다. 연꽃은 우리에게 좥주위환경이 아무리 안좋아도 뚜…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운 듯, 노는 듯 선생님께 집중해 있었다. 이재숙(28세) 선생님. 생기있는 외모, 재빠르고 탄력있는 선생님의 리듬은 산만하고 자기본위이기 쉬운 2학년 아이들의 리듬을 압도하는 지휘자다. 이재숙 선생님의 별명은 ‘관리자’. 때문에 전교조 모임 같은 선…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격으로 노인대학에 들어온 분들이다. 모두 60년 이상 인생의 한 평생을 살아온 분들이다. 60년! 기나긴 세월이다. 젊은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오랜 세월을 살았구나, 늙었구나 라고 느낀다. 하지만 그 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잠깐이야’이다. 그렇다.…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군지부 사무국장 눈길 위에 새기는 새천년의 발자국 매주 나는 보령에 있는 충남태권도협회에 업무차 한두번씩 다녀온다. 그때마다 예산군과 홍성군 등 3개 군을 지나게 된다. 하루 일정에 맞춰 그렇게 몇년을 다니다 보니 어느 때부터인가 우리 고장에 들어…
2000.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던 수천마리 학 50여년전 떠난 뒤 오지 않아 드넓은 채운들을 마주하고 있는 고대면 항곡리 이 마을 노인들은 매년 이맘 때쯤이면 옛생각이 부쩍 많아진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잦지만 항곡리 노인…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록 하는 방법을 자기에게 맞도록 찾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라면 책상의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자기의 소망과 계획을 적어놓고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것이다. 또 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이동차량의 운전석 앞에, 또는…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이 생각납니다 서울에서는 그보다 못한 것을 그보다 비싼 값을 치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당신이 가르쳐 준 태백산맥 속의 소광리 소나무숲에서 이 엽서를 띄웁니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소나무숲에 들어서니 당신이 사람보다 나무를 더 사…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두 열아홉 개에 이르는 대나무 인간은 흡사 우리가 그 틈바구니에 끼어 살아온 1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인간 진화의 역사를 담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그들이 한결같이 고개를 꺾고 어깨를 웅크린 것은 진화의 다른 한쪽 면을 구성하는 인간 쇠락의 길을 상징…
1999.1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창으로 본 옛날 16 -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수수께끼 서산시 대산에 있는 정유회사를 설계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울먹거리며 하는 말이 명퇴를 당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는 그래도 잘 견딘 편이다. '이제부터 네 인생의 시작'이라는 등 허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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