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중한 문화유적이 살아있는 곳송산면 도문리 ‘능안’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영혼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믿음을 어떤 사람들은 미신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거라고 주장한다. 이런 생각이 미신이든 아니든 간에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건 · '사는 이런'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8 / 11쪽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영혼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믿음을 어떤 사람들은 미신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거라고 주장한다. 이런 생각이 미신이든 아니든 간에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흥얼거리던 소절이 ‘잠든 날과 병든 날을 다 빼고 나면 단 40을 못 사는 인생’이라는 부분이다. 어찌 보면 짧은 인생을 위해 아등바등하지 말라는 뜻도 같고 어찌 보면 너무나 짧은 인생 최선을 다하라는 소리도 같았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진 지금은 한…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많다. 그 중에 몇 몇 고등학교 친구를 중심해서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끼리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우체국에 근무하는 친구 분의 도움으로 대천해수욕장 근처의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와 1박2일의 짧은 부부동반 가을 여행을 다녀오게 …
2002.05.25 · 문화·교육 · 이희철
호서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장수덕 교사는 역사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장 교사는 ‘history'와 ‘wolf'를 합친 ‘hiswolf'라는 학생동아리를 꾸며 틈틈이 학생들과 함께 역사의 산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그가 굳이 이런 답사활동을 하는 것은 …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온다. 21세기에 농업은 변화할 뿐 결코 소멸되지는 않는다. 사람이 사는 한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농업은 일시 수입농산물의 공세로 휘청거리고 있지만 이제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물건을 만드는 제조업도 없어지는 …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그 노문연의 수괴(혹은, 두목)가 아니었던가. 역시, 운동권(요새도 이런 단어가 유효한지 모르겠지만) 의리는 수명이 길군. “그런데 영화제목이나 알고 봐야죠. 뭡니까?” “라지 아마. 왜 요새 홍보 많이 한다고 그러던데?” 재미있는 영화, 그러나 …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밤 긴 날들의 사연을 이렇게 남긴다는 것이…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장애인 세가족’ “그나마 엄마는 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용일이네는 호서고등학교 후문 앞쪽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다. 비록 다 쓰러져 가는 …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연수를 받고, 교련교사가 일어연수를 받고......이러고도 모자라는 교사는 임시직, 계약직, 파트타임제, 시간강사 등을 통해 수급한다고 한다. 하여튼 난리다. 자립형 사립고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젊은 석·박사를 데려와 족집게 수업을 받을…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움을 주려는 선의에서 나온 일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석문면 삼봉2리에 사는 조이형(63세)씨는 나름의 독특한 방법으로 세상에 개입하고 당진시대 신문사를 도와온 사람이다. 주말쯤이면 신문사로 어김없이 날라드는 엽서들이 있다. 신문에 실린 기사에서 오자…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염두에 둔다. 왜냐하면 전업작가의 직업은 이것뿐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사는 밥그릇과 전업작가로부터 사는 밥그릇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밥그릇에 담긴 작가의 정신과 땀과 영혼이다. 하나씩 물레작업을 하고 섬세한 마무리를 하고 화덕에 굽는 동안 도자…
2001.08.06 · 문화·교육 · 송희정
… 몰라.” 이씨는 처음 입력해본 화면속 ‘특수문자’를 가르키며 “남편도 이런 건 못할 것”임을 강조하고는 스스로도 신기하고 대견한지 금새 얼굴이 붉게 상기됐다. 물론 이씨는 북창초교의 학부모가 아니다. 이웃한 초등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쳐 준다는 마을 …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길을 찾고 있다. 장명옥 씨는 아이 셋을 둔 엄마. 마치 전쟁터에서 사는 듯한 그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신경질적이고 폭력적으로 되어간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있다. 그녀는 자신의 문제와 원인을 알고 해결해야만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역할을 할 수 있다…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는 실정. 이런 와중에서도 자신들 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며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합덕읍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합덕음식업친목회(회장 김영…
2001.04.02 · 문화·교육 · 심규상
…모가 큰 계성초등학교와 당진초등학교로 통학하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이들이 당진읍내로 통학하는 이유는 첫째, 당산초등학교가 소규모 학교이고 둘째, 교육시설이 낙후돼 교육환경이 취약하다는 데 있다. 마지막으로 통학하는데 길이 좁고 통학버스가 …
2001.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접하기에는 너무 경건했다. 그래도 그 산속에 비집고 눈꼽만한 터를 잡고 사는 게 절간이다. 그런 절집에 사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행위 자체가 우리 인간들을 잠깐이나마 모든 욕심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종교를 떠난 순수한 인간으로서 말…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화부터 했으면 해요 목욕탕에서 물 좀 콸콸 틀어놓지 말구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이 한 존재의 숨결이라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2001.03.05 · 문화·교육 · 김태숙
…적한 주택가까지 포진 “코앞에서 당하는데도 옆에서는 몰라요” 죂 순성에 사는 증학교 2학년 아무개 군은 당진에 있는 학원 두군데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 학생은 얼마전 당진읍에 있는 학원에서 다른 학원으로 가던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모르는 형들에게…
2001.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찾아서 남도의 정서담긴 젊은 목사의 위트와 당대 비평 배란다 창문으로 내다보니 아이들의 모습이 분주하다. 아파트 옆에 제법 넓은 공터가 있는 데 조무래기들이 그곳 경사면에 비료부대를 깔고 눈썰매를 신나게 타는 까닭이다. 비록 …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내려왔다. 서울에서 일본어 강좌 두개를 신청하고 난 뒤였다. 서울에 사는 이모 한 분 댁에서 임시로 기거한다고 했다. 국천이를 만난 것은 읍내의 한 커피숍에서였다. 그리 크지 않은 체구에 평범한 인상의 아이였다. 착실하고 겸손한 맛이 나는, 다소 …
2000.11.27 · 문화·교육 · 김태숙
…맞아 독자들을 대상으로 당진시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당진시대를 구독하는 주민 중 203명을 비확률 표본으로 하여 이루어졌으며 설문내용은 1) 신문과 정보를 접하는 방법 2) 당진시대 및 지역언론에 대한 인식과 평가 3) 4.1…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