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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되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88건
기간
1993—2026

388건 · '하나 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20쪽

  1.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방죽 쌓아 만든 마을…메기가 많던 ‘메기언’

    … 형성돼 있다. 황실소유의 전답이 많았던 궁원은 점원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 상궁원, 중궁원, 하궁원으로 나뉘어 각 마을마다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수 백년 주민들의 전통, 노신제 상궁원리의 오랜 전통 중 하나는 노신제를 …

  2. 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창간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20년 간 변함없이 주민과 함께… 고맙습니다”

    ….” 당진시대 창간독자들이 던진 첫 마디다. 당진시대가 스무 살 청년이 되는 동안 독자들은 꽤 나이가 들었다. 서른이던 혈기왕성한 청년은 어느덧 오십대의 문턱을 넘어섰고, 한창 사회활동을 하던 중년의 남자는 흰머리 성성한 노인이 됐다. 십년이면 강산이…

  3. 2013.11.09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사 잘 봤다고 연락 올 때 보람 느껴요”

    …히 속상하다. 특히 매주 월요일이 되면 ‘이번 주에는 무슨 기사를 써야 하나’ 은근히 걱정도 된다. 마감의 압박은 크지만 그래도 신문이 나오면 무거운 마음은 씻은 듯이 사라진다. “시민기자는 기자들이 취재하지 못하는 지역 구석구석의 소식을 전할 수 있…

  4.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어른들을 위한 즐거운 영어교실 당진영어클럽더듬더듬 콩글리쉬도 “괜찮아! 용기 내!”

    …음소리가 반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가 되면 송악어린이집에 어른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농부·사회복지사·자동차부품 제조업 종사자·발전소 직원·어린이집 원장까지 직업도 제 각각이고 사는 곳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화기애애한 영어수업을 진…

  5. 2013.10.11 · 지역사회 · 한수미

    나루문학회 편집국장 이종미 씨가 소개하는 “문학은 내 삶의 일부”

    …는 것들을 글로 표현하지 못할 때는 너무 안타깝죠. 밥 먹고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글이 잘 써졌을 때는 밥 안 먹어도 배가 불러요.” 나루문학회 편집국장 이종미 씨에게는 문학이란 삶의 일부분이다. 주로 수필을 많이 쓰고 읽는다. 그 중 …

  6.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5] 송악읍 중흥리송악산 아래 번영 누린 중심 마을

    지리적 여건상 송악읍의 중심이 되는 중흥리는 마을이름처럼 번영을 이뤘던 곳이다. 1914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면천군 중흥면의 소재지였다. 내년이면 면이 리로 바뀐지 100년을 맞는 중흥리는 크게 8개의 자연마을이 형성돼 있지만 무려 24개에 달하는…

  7.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금활동의 기술

    …다. 이미 기부하고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 기부자의 단체 중에 하나가 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즉 기부자가 우리들의 할 일에 기부하기를 원하는 그 단체가 되는 것이다. 셋째, 사람들이 기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기부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당진시대
  8. 2013.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을 먹여 살리는 ‘마을기업’2-대전 서구 (주)도담도담맘스클럽]인터넷 카페로 활성화된 마을기업

    …은 마을과 지역 살리기 운동에서 감지되고 있다. 자본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제, 호혜와 연대로 움직이는 사회적 경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마을 또는 지역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만들 …

  9. 2013.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전탑 막기 위해 서울로 간 주민들

    …명서에 적힌 한 조항씩 돌아가며 발표했다. “사람이 수천 억 원 보다 못하나” 오후 1시 점심식사를 마친 후 과천에서 출발하여 서울 삼성동에 있는 한국전력 본사 앞에 다시 모였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전 구간 지중화를 요구하며 집회를 연 후, 성명서를 …

  10. 2013.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단체 탐방3]재인정미면민회

    … 큰 장점은 회원들 간 갈등이 없다는 것. 강 회장은 “정미면민회원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모인 이들”이라며 “특히 당진시민회의 큰 행사를 치룰 때면 원로회원들이 먼저 앞장서 본보기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과제는 ‘신입회원’ 회원…

  11.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5]송악읍 가교1리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

    … 공장도 생기면서 개발을 거듭하고 있지만, 가교1리 만큼은 소규모 공장 하나 없는 때 묻지 않은 마을이다. 산이 많아 밭작물 비중 커 “송악읍 전체인구는 늘고 있지만 가교1리는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계속되는 오지 마을이죠. 하지만 그만큼 환경적으로는 잘…

  12. 2013.07.01 · 지역사회 · 이규일

    [신설상가]“복돼지 먹고 원도심 살아나길”

    …다고 모든 상가가 원도심을 떠나면 원도심이 더 침체될 것”이라며 “상가 하나라도 더 있어야 조금이나마 상권이 활성화할 것”이라 말했다. 구 대표와 정 대표는 옥정복돼지를 단순히 음식만 파는 가게가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가게로 …

  13.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3] 바다에 해 뜨고 들녘에 해 넘는 마을

    …살아가고 있다. 왜가리 목처럼 생긴 왜목마을 교로리(橋路里)는 ‘다리가 되는 길’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대호방조제가 건설되기 전엔 교로리의 좁은 길목이 석문산과 장고항리를 잇는 다리가 됐기 때문이다. 교로2리를 대표하는 왜목마을에 대한 유래는 여러 …

  14. 2013.05.31 · 지역사회 · 임아연

    “헬로~” 노인들 영어공부에 빠지다

    …처럼 혀에 ‘버터’ 바른 소리까진 아니더라도 선생님을 열심히 따라 단어 하나하나를 곱씹는다.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남부노인복지관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어르신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다. 농번기에 접어들어 바쁜 와중에도 수업에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출석한…

  15. 2013.05.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2] 곡식 담아두던 창고가 있던 마을

    바다가 너른 벌판으로 변해 지금은 해나루쌀이 생산되는 너른 벌판이지만 조선시대에는 배가 닿던 마을이다. 태안·서산·예산·청양·보령·부여 등 충남 전역에서 조세로 거둬들인 곡물과 특산품을 보관하던 창고(남창)가 있다하여 ‘창리(倉里)’이라 이름 붙었다.…

  16. 2013.04.12 · 지역사회 · 임아연

    “원주민과 이주민 화합의 장”

    …첫 시작하는 송악읍민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읍민들이 단합하고 서로 하나가 되는 작은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그는 “남녀노소에게 걷기는 가장 부담이 없고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전날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맑은 하늘과 상쾌한 공기가 걷기에 …

  17. 2013.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용인술(用人術)에 대하여

    …는 그것을 개혁하려고 한다. 그대는 좋은 방법이 있는가?” 라고 묻자 “하나의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하나의 해로운 일을 없애니만 못하고 ,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해로운 일을 없애니만 못합니다(生一事不若滅一事) ”라고 말했다. 그는 일할 때는…

    당진시대
  18. 2013.03.29 · 지역사회 · 김창연

    라푸마 당진점 김민기 대표 “소외된 이웃에 힘되는 신문 되기를”

    라푸마 당진점 김민기 대표는 봄을 맞아 바빠진 사람들 중 하나다. 최근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네팔 트레킹 동행’을 준비하고 있어 하루하루가 바쁘다. 그는 “바람의 나라라고 불리는 네팔에 한국의 이름으로 라푸마와 MBC가 라디오 방송국을 건…

  19. 2013.03.08 · 지역사회 · 김창연

    “60년만에 아버지 명예 되찾아”

    …6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다. 6·25전쟁 중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김일성 고지전투에 참여한 김현수 씨가 당시 위험한 임무수행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는 전투 중에 큰 부상을 입어 미군에 후송돼 치료를 받아야 했고…

  20. 2013.02.22 · 지역사회 · 임아연

    “직접 후원, 지속적 도움 이어나갈 것”

    …다. 아무런 준비도, 계획도 없이 사회로 내몰린 아이들은 등 비빌 언덕 하나 없이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야만 하는 실정이다.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한없이 순수한 아이들이 사회로 나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홀로서기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참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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