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동생의 솔로 탈출작전
…절하거나 도망가거나 둘 중 하나야” 그랬더니 동생이 “그럼 어떻게 해?”하는 겁니다. 우리 여자 셋은 무슨 방법이 없을까 궁리에 들어갔습니다. 락스에 담글까, 뽑아서 삶을까, 예리한 기구로 긁어 내볼까? 별별 생각을 다해보고 있는데 큰언니가 ‘까르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4건 · '하는 송악' · 최근 기사부터85 / 105쪽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절하거나 도망가거나 둘 중 하나야” 그랬더니 동생이 “그럼 어떻게 해?”하는 겁니다. 우리 여자 셋은 무슨 방법이 없을까 궁리에 들어갔습니다. 락스에 담글까, 뽑아서 삶을까, 예리한 기구로 긁어 내볼까? 별별 생각을 다해보고 있는데 큰언니가 ‘까르륵’…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를 놓치기 전에 함께 해야 한다는 애잔한 정 때문에 가을이나 되어야 하는 나의 회갑을 봄이 오자 마자 친구들이 서둘렀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말을 못하면서도 서두르는 속이 나에게는 뻔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별로 관심이 없는 그냥 생일 축에 속하는 …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공감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죽음이 우리 교육의 근간을 바꾸어 주지 못하는 한계에 안타까움이 더하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도록 하는 인성교육보다는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현재의 상황이 계속되는 한 어쩌면 이와 같은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실제로 수…
2005.05.09 · 지역사회 · 안석규 기자
송악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천환)의 제1회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지난 5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개교 85년만에 처음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700여 동문들이 참가했다. 김천환 회장은 이날 “동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하는 축제로 준비했…
2005.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군의 교육수준이 인근의 타 시지역보다 못할 경우 당진에 거주하고자 하는 신규 외지인이 있겠는지 반문해보면 답은 자명해진다. 현행법상 도농(都農)통합시로 승격하려면, 인구 2만명 이상인 도시지역이 2개 이상이고 그 인구가 5만을 넘되 군 전체로는 1…
2005.05.05 · 산업·경제 · 이명자
…었다. 그러나 지난해 말에는 2003년 말 대비 1355명이 증가했으며 송악면과 신평면이 기업입주가 쇄도하고 있어 읍승격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수 부족의 극복방안으로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출산장려금 지원, 장학금 지원 등을 지속 …
2005.05.03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 냉해피해를 입은 지역은 합덕읍 성동리와 대전리, 순성면 본리 일원, 송악면 청금리 일원, 석문면 통정리 일원의 과수농가로 피해추정 면적은 약 15㏊에 이른다. 이와 같은 피해는 당시 최저기온이 영하 0.2℃~-2.1℃까지 내려가면서 발생했으며 산이…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지은 나의 누옥(陋屋)의 서재를 위해서 휘필(揮筆)하여 준 것이 …

2005.05.03 · 문화·교육 · 이명자
‘시’에서 살다 온 주부 3인이 말하는 당진‘군’의 거주환경 “남편은 저보고 천안에서 살라고 했어요. 다들 밖으로 나가려고 기를 쓰는 당진에 왜 오냐는 거였죠. 하지만 제 생각은 달랐어요. 지금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루라도 가족이 함께 지내는 …

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 번 세 번을 반복했다. 학원수강을 하고도 이해를 못하고 기껏 아이들 하는 말이 ‘들어 본 것 같다’는 대답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학부모들로서야 아이들을 남들 자녀들처럼 학원이다 과외다 빠질 것 …
2005.04.19 · 환경·안전 · 이명자
…의 피해 실상을 알리고 한보화력 반대 운동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송악면 월곡리에서 농사를 짓는 김태영(59)씨는 창간 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당진시대를 지켜봐 온 독자다. 지역이 바르지 못한 길로 갈 때 이를 잡아 줄 언론이 꼭 있어야 한다는 믿…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다. 나무가 올곧고 큰나무로 자라도록 하기위해서 가지치기를 해주는데 자식교육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다. 지혜로운 부모들은 어린 자녀를 양육할 때 형제간의 우애와 정직한 …
2005.03.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처음 시도되는 복합형 산업단지 조성으로 주거생활과 레저 및 공단이 함께하는 모델을 처음으로 시도하는 지역으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장미빛처럼 화려하게 변모해가는 당진인데 과연 그런 감정을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인정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2005.03.15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기상이 좋지 않으면 활용하기 어렵다. 답변(박영호 과장) :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추진하겠다. 구인회(송산3리 노인회장) : 17년 전부터 경로당을 2개 쓰고 있다. 150만원의 운영비로 지원받고 있는데 두 곳을 운영하기는 벅차다. 나머지 한곳도…
2005.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 동기 및 인정감을 부여하고 농촌사회의 주역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는 장학금은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에서 지원됐으며 4-H회 활동업적이 뛰어나고 친권자가 농업에 종사…
2005.03.08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그리고 꽈리고추연구회 등을 창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같은 작목을 하는 사람들끼리 정보교류도 쉽고 연구회를 통해 지도사업이 이뤄지게 되면 기술 접목이 보다 용이하다”고 말했다.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판로개척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2005.03.02 · 문화·교육 · 민경자
▲ 송악농협 조합원들이 팽연왕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팽연왕겨 벼 육묘법과 친 환경농업 활용기술 교육이 송악 영농인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24일 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은 우리나라 최초로 벼 자동화 …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산량을 자랑한다.)과 진달래꽃으로 빚은 몸에 좋은 ‘면천 두견주’, ‘송악감자’, ‘당진 꽈리고추’등을 떠올린다. 또한 2000년도에 전국적으로 치러졌던 “새천년 맞이 일출 행사”를 통해서 교로리의 왜목 마을도 널리 알려졌다. 일출을 볼 수 없는 서…
2005.0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건의하도록 하겠다. 이명자 기자 mjlee@djtimes.co.kr <송악면 22일> “농로포장 전반적으로 재검토 해달라” 허환(봉교리): ①봉교리에서 합덕 방향으로 30m 가량의 도로에 포장이 안 됐다. 포장해 달라. ②봉교리쪽 농로를 포장해 달라…
2005.01.31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남겨야 필요할 때 열람할 수 있지만 글을 모르는 사람은 뭐든지 기억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ꡐ문맹의 고통ꡑ 그것은 실로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알지 못하는 고통이다. 여자라는 이유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그리고 전쟁 때문에 우리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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