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3] 송산면 가곡1리소금밭 너머 푸른 바닷물 넘실거린던 옛 모습
… 당시만 해도 완도 김보다 훨씬 더 맛과 질이 좋기로 유명했다. 가곡리 인근 바다에는 대하를 기르던 양식장도 있었고, 염전도 200ha나 됐다. 마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염부로 일하던 시절이었다. 마을 뒷산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면 하얀 소금밭 뒤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6건 · '인근 마을에' · 최근 기사부터9 / 16쪽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 당시만 해도 완도 김보다 훨씬 더 맛과 질이 좋기로 유명했다. 가곡리 인근 바다에는 대하를 기르던 양식장도 있었고, 염전도 200ha나 됐다. 마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염부로 일하던 시절이었다. 마을 뒷산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면 하얀 소금밭 뒤로 …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가물었을 때, 아미산에서 기우제를 지낸 뒤 제사에 쓰인 돼지머리를 용못 인근에서 굴려서 연못 속으로 잘 들어가면 비가 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흉년이 들었다고 한다. 바닷물이 들어오던 갯벌흔적 용연1통은 모두 10곳의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있다. 마을을 …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면서 “방조제 하나 놓이면서 지역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지금 마을에는 70여 가구에 약 150명의 사주민들만 살고 있을 뿐이다. 그중에서도 60대 이하의 청·장년층은 20명 정도에 불과하다. 50대는 손에 꼽을 정도란다. 박용출 이장은 “고…
2013.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일부를 40여 분 정도 둘러본 것만으로도 주민들은 혀를 찼다. 주물공단 인근 주민들 “결국은 속았다” 버스가 움직였다. 공단을 벗어나 5분 정도 달리던 버스가 인근 마을길로 접어들었다. 큰 정자나무아래 마을 주민 몇 명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차에서 …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관광지로 바뀌었다. 들판 곳곳에는 송전철탑이 거인처럼 우뚝 솟은 데다, 인근에 지어진 화력발전소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는 지역이 됐다. 황금어장 자랑하던 마을 “그 땐 이쪽 바다에선 해가 뜨고, 저쪽 바다에선 해가 지는 게 좋은 건 줄도 몰랐슈. 으레 …
2013.05.24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파고 그 가운데에 정자를 지어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또한 소들공원 인근에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신사를 지어 마을사람들이 이곳에서 참배를 강요받은 곳이라 알려져 있다. 현재 창1리에는 장미아파트를 비롯해 현대식 주택이 많다. 합덕읍이 번창하던…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리도 그랬다. 서쪽(西)에 큰 우물(井)이 있다하여 서정리라 불리는 이 마을에는 약200㎡(60평 정도) 정도로 추정되는 큰 우물이 있었다. 아낙들은 우물가에서 빨래 방망이질을 하며 고된 시집살이를 버텨냈고, 이 마르지 않는 샘에서 농부들은 물을 퍼다…
2013.05.10 · 지역사회 · 김창연
…를 나눠 농성에 들어갔다. 마을주민 A씨는 “마을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인근지역의 땅값을 떨어트리는 종중묘 이전을 마을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사중지 이행명령에도 야간을 틈타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과 함께 진입로를 막고 농성에 들…
2013.05.10 · 인물·동정 · 우현선 시민기자
… 운주산성은 명성만큼 규모도 대단하다. 전동면 3개 마을과 전의면 2개 마을에 걸쳐 있는 대규모의 산성 외곽 길이는 3km에 달한다. 늘 구름이 끼어있다 해 이름 붙은 운주산성은 대규모의 산성인 만큼 내부는 마을이 들어서도 될 만큼 아늑하다. 특히 내…
2013.04.05 · 환경·안전 · 임아연
…심해 비가 오면 농기계 및 차량 진입이 어렵다. 또한 송전리 송전정미소 인근 마중천은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조속한 하천 준설 및 교량 교체 사업 추진을 건의한다. 차준성 적서리 이장 적서리 마을회관 광장의 마을창고(50여 평)에서 경…
2013.03.29 · 지역사회 · 임아연
…지 않고 아산만을 곧장 잇는 해월선로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또는 신평면 인근 해안가를 지나야만 하는 경우에는 송전선로를 지중화 할 것을 요구했다. 최 개발위원장은 “송전선로가 내륙을 지나려 했던 당초 계획에 따르면 300여 개의 철탑이 세워지려 했으나…
2013.03.08 · 정책·행정 · 이선정
현대제철 인근지역 환경대책위원회(위원장 정치웅, 이하 대책위)가 괴재 슬래그 처리업체 반대입장을 재확인했다. 대책위는 제3차 정기총회를 지난 4일 열고 네비엔 입주 반대에 대한 뜻을 모으고 서정리, 유곡리, 무수리 등 3개 마을의 대책위 합류, 공모사…
2013.02.28 · 정책·행정 · 임아연
…물 처리량에 따른 송산면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 마을에 무선방송 시스템과 제설기 등을 보급해 주길 바란다. -무선방송 시스템과 제설기 등은 총 사업비를 판단한 이후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익을 줄 수 …
2013.01.25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그동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아파트 인근 산책길을 함께 걷는 걷기동아리 행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경로잔치가 한자리에서 열리는 사생대회가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이는 …
2012.11.28 · 지역사회 · 우현선
…을이 길어~. 길게 뻗은 마을이라고 해서 길 장(長)를 쓰고 있지. 또 마을에 오래전부터 항상 마르지 않는 우물이 있어 우물 정(井)를 더해 장정리라고 부르는 거여.” 장정리는 5개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1반은 상징말, 봉선골이라 불리는 두 골망으로 …
2012.10.26 · 지역사회 · 임아연
…가 날 때면 여전히 속이 메스껍다. 기압이 낮은 날 아침이면 냄새는 온 마을에 진동한다. “건강상 영향 분명히 있어” 주민들은 “분진과 소음, 악취가 사람과 동물에 분명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여럿이고,…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 산을 끊어버렸지. 지금은 포장된 길이 생겼어.” “그 산을 잘라낸 뒤 마을에 흉흉한 일이 생기는 거여. 공사를 하다가도 사람이 사고로 목숨을 잃고 동네 젊은 사람들도 연달아 죽어나갔지. 산을 파헤쳐서 산신령이 노했다는 소문이 돌았어. 그래서 동네 어…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대포소리도 들린다”고 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한 한 주민은 환영철강 인근의 고구마 밭으로 들어갔다. 그는 고구마 잎을 손으로 쓸어내면서 말했다. “이것 보세요, 만지면 꺼끌꺼끌 하고, 새카맣게 손에 묻어나기도 한다니까요.” 무성한 잎을 들추면 흙을…
2012.10.12 · 지역사회 · 임아연
…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최병란(71, 중흥리) 할머니는 “인근에 병원이 없어 치료받기도 어려웠는데 서울에서 시골 마을에 찾아와 무료로 침을 놔주니 참 감사하다”며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2.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로 통하는 길목 진관리는 백제시대때 당나라로 통하는 길목이었단다. 당시 마을에 당나라 사신들이나 사객, 행인들을 도와주는 진관이 있어 진관리라 마을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진관리는 1, 2리로 나뉘는데 그중 북쪽마을이 진관2리다. 진관2리는 다시 행…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