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47건
기간
1993—2026

447건 · '하는 마음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23쪽

  1. 2014.10.24 · 지역사회 · 박초롱

    어린이와 노인들의 행복한 동행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아이들 간식을 틈틈이 전하기도 했지만 내내 받기만 하는 것 같아 항상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고. 창1리 류낙준 노인회장은 “의미있는 지원뿐만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고 사람 사는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10년간 마을의 노인들이 항상…

  2. 2014.10.03 · 지역사회 · 김창연

    송악읍 중흥리 지춘우 부녀회장“변함 없는 우리 부부의 사랑”

    …나 마음에 들던지 단번에 결혼을 결심할 정도였다. 그중에서 남편의 착한 마음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어느덧 20여 년의 세월이 훌쩍 넘어 중년이 된 우리지만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식 때 남편과…

  3. 2014.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한순간도…

    … 없이 집안으로 침투한 쥐를 일명 ‘끈끈이’를 놓아 잡았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후련했을지 상상이 됐습니다. 어디 쥐뿐이겠습니까? 바퀴벌레 한 마리만 봐도 잡지 않고는 마음이 내내 찜찜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는 모기 한 마리만 있…

    당진시대
  4. 2014.09.19 · 지역사회 · 김석준 시민기자

    “마음으로 느끼는 성지순례”

    … 단원들은 묵주기도를 항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력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언제든지 간다”고 전했다. 단원 한 사람은 “4번 성지순례를 했는데, 성지순례를 할 때마다 분위기와 느낌이 다르다”며 “9월 순교자 성월과 얼마 전 교황님께서 오셔서 더…

  5. 2014.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과 베풂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니까? 민족의 가장 큰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과 관련된 속담 중에 ‘푼주의 송편이 주발 뚜껑 송편 맛보다 못하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푼주라는…

    당진시대
  6. 2014.08.22 · 지역사회 · 한수미

    송산면 삼월리 조영자 씨'카리스마’있는 목소리 내야

    …권유로 원장직을 맡았다. 당시 돌봤던 아이들이 이제는 번듯하게 사회 활동하는 30대가 돼 아직도 ‘원장님’이라고 부르며 찾아오기도 한다고. 그는 “그 보람은 말도 다 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송산에는 각종 공장 때문에 환경이 …

  7. 2014.08.11 · 지역사회 · 김량희

    "장수할머니의 오붓한 생신잔치"

    …른다. 천수(天壽)! 보통 우리는 '천수를 누리게 하소서~' 라는 말을 하는데 병 없이 늙어서 죽음을 맞이하면 ‘하늘이 내려 준 나이를 다 살았다’는 뜻으로 ‘천수’라고 한다. 1950년 6.25전쟁 도발 이전, 예기치 못한 폭격으로 젊은 나이에 사별…

  8. 2014.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출향인단체 탐방 10 해나루 산악회 등산하며 고향의 정 나누는 사람들

    … 산악회를 창단했다. 처음 회원 수가 부족했을 땐 재인당진시민회에서 활동하는 회원들 위주로 산행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활발한 회원들의 참여로 해나루 산악회가 더욱 활성화 돼 오고자 하는 회원들만 참여해도 산행 때마다 40여 명이 넘을 정도다. 원거리…

  9. 2014.07.11 · 지역사회 · 박정예 인턴기자

    종교단체탐방 충청중앙교회 ‘벧엘찬양대’“찬양은 하나님과의 대화”

    …다. 충청중앙교회 ‘벧엘찬양대’ 단원들이 한 목소리를 내며 찬양 연습을 하는 소리이다. 벧엘찬양대는 2년 전 처음 결성해 지금까지 매주 주일마다 찬양을 올리는 단체다. 단원들은 총 15명이다. 이들은 탄탄한 친목으로 연습 내내 화목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10. 2014.06.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건없이 사랑해요

    …리 엄마는 나를 사랑합니다. 우리 아빠는 나를 사랑합니다.” 여기까지는 마음이 따듯했다. 자랑하는 아이들의 목소리도 경쾌하고 맑았다. 그러나 그 다음 말에 마음이 먹먹해 졌다. 조건이 붙은 것이다. “우리 엄마는 나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심부름을 잘 …

    당진시대
  11. 2014.05.16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단 탐방 6 외식 봉사 전주식당“숟가락 하나 올리는 게 힘든가요?”

    …이가 아닌, 서로 정을 주고받는 식구(食口)다. 당진 곳곳에도 외식 봉사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전주식당은 15여 년 째 묵묵히 외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해경, 양미순 부부는 30여 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오며 이웃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

  12. 2014.05.10 · 지역사회 · 박초롱

    석문면 교로3리 장진태 새마을지도자“신속하게 정보 전달해 주세요”

    …처음엔 호기심으로 신문을 읽었지만 지역소식을 전하고 당진 발전에 이바지 하는 지역신문 호감을 갖게 됐다. 매주 신문을 꼼꼼히 읽고 있는 그는 최근엔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기사를 재밌게 읽었단다. 장 지도자는 “기사를 통해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빠르…

  13. 2014.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주도 수학여행 길

    …주는 관대한 나라의 행정도 이번 참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졸지에 사랑하는 아들, 딸을 잃고 참담하게 오열하는 유족들과 바다를 향해 빨리 돌아오라 절규하는 실종자 부모들에게 다가서서 “죄송합니다! 저희들 잘못입니다!” 마음이 담긴 그 한마디가 공직자…

    당진시대
  14.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승자와 패자 화평이루는 사회

    …람과의 비교를 통해 내가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이 나보다 조금 더 가지고 있거나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될 때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왠지 내 생활이 행복해지지 않…

    당진시대
  15. 2014.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정 ‘잘 산다’는 의미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가 하는 일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현재’ 상황에 대해 우리들은 얼마나 깊이 있게 성찰하고 있을까? 우리 민족…

    당진시대
  16.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7 우강치안센터장 강준구 경위“소도둑놈 같다고? 마음은 비단결이지!”

    …아니면 그가 혼자 쓰는 공간 치고는 꽤 넓어서인지 문득 쓸쓸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준구 경위는 오는 6월이면 34년간 매일같이 입어온 경찰복을 벗어야 한다. 정년퇴직을 3개월 앞둔 그는 요즘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 보였다. 군대를 다녀온 …

  17.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평화의집 아이들 한국으로 초청

    …것은 아이들이 만16세가 되면 아무런 준비와 계획 없이 고아원을 떠나야 하는 것이다. 사회로 내딛는 출발선마저 다른 이들보다 뒤쳐진 채 시작하는 셈이다. 26명의 아이들은 어두운 미래를 향해 하루하루 걸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찾아온 도움의 손길 아이들…

  18. 2014.02.28 · 지역사회 · 박초롱

    [종교단체 탐방] 합덕성당 연령회 생의 마지막을 배웅해주는 이들

    삶을 사는 동안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죽음을 껴안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슬픔을 뱉어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합덕성당의 연령회(회장 장계상 베드로)는 오래전부터 교우들의 마지…

  19. 201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대성 원장의 체질의학

    …서 “원장님, 체질 좀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하시면서 문의하시면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이 계시는구나!’ 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심심풀이로 체질을 문의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아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체질의학은 …

    당진시대
  20.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5 택시운전사 이은석 씨 화물차부터 택시까지 ‘베테랑 운전사’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가 손님을 대하는 그의 마음 씀씀이를 짐작케 한다. 가슴팍에 쓰인 ‘모범’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다. 올해 나이 일흔 하나. 어르신 대접 받는 지긋한 나이임에도 외려 “노인 손님은 더 극진히 모신다”는 택시운전사 이은석(읍내동·…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