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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할아버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02건
기간
1993—2026

402건 · '할머니 할아버지' · 최근 기사부터9 / 21쪽

  1.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이웃이야기 - 전처 소생까지 13남매 키운 조성분(합덕읍 합덕리) 할머니] “자식만큼 복도 많으니 월매나 좋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넉넉하고 풍성한 어머니 품을 닮은 초가을, 조성분 할머니를 만났다. 6.25 전쟁을 겪은 조성분 할머니는 전쟁 통에도 13남매를 모두 건강하게 키워 낸 어머니다. 당시 우리네 여느 어머니가 그러했겠지만 조성분 할머니가 좀 더 특별…

  2. 2011.07.24 · 문화·교육 · 김기연

    [‘은혜 갚은 부사관’ 신평면 신흥리 이재학 부사관] “제가 할 수 있는 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던 마을 노인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열었다. 첫 월급은 당연히 할아버니, 할머니에게 드렸다. 신평면 신흥1리 이재학(22) 부사관의 이야기다. 이재학 하사가 신평초등학교 재학 시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떴다. 어머니마저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자 그는 할아…

    당진시대
  3. 2011.06.27 · 지역사회 · 우현선

    [봉사단체 탐방 - 합덕제철고 사랑나눔 마이스터 봉사단] 공부도 봉사도 전문형~ 맞춤형!

    …별로 나눠 방문하고 있다. 발마사지뿐만 아니라 이미용 기술도 배워 직접 할머니, 할아버지의 긴 머리카락을 잘라 드리기도 한다. 미술교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의 옛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미술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손바닥을 그리…

    당진시대
  4. 2011.06.03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 - 정미면 사관리 장씨 할머니] 비 새는 컨테이너에서 쪽잠 자는 할머니

    장 씨 할머니는 한 달 가까이 비가 새는 낡은 컨테이너에서 쪽잠을 자고 있다. 온갖 잡동사니와 짐들로 가득한 컨테이너에는 어디를 둘러봐도 발 뻗고 잠들 공간이 없었다.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알고 보니 빼곡히 들어찬 짐들 사이에…

    당진시대
  5. 2011.06.03 · 문화·교육 · 우현선

    “봉사활동 인성교육에 그만”

    “할머니, 할아버지의 발을 만진다고 하면 싫어할 것도 같은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발마사지를 해드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러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2주에 한 번씩 꼬박꼬박 봉사활동에 참여…

  6. 2011.06.03 · 지역사회 · 우현선

    [봉사단체 탐방 - 고대중학교 해오름발마사지 봉사단]"봉사요? 할머니들과 함께 노는 거예요~!”

    … 김진경, 최규원, 하미진 봉사단 아이들의 한마디 양예솔 : 제가 어느 할아버지께 친근하게 말을 걸었더니 할아버지가 그동안 사시면서 겪었던 일들을 제게 털어 놓으셨어요. 그때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기분도 좋았어요. 인치강 : 함께 노는 상대만 다른 거죠…

  7. 2011.06.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허진욱 당진군농업기술센터 합덕농업인상담소장] 농업! 농촌! 그리고 농업인!

    … 보면 농촌이 고향 아닌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어머니와 아버지, 할머니와 할아버지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농촌을, 그리고 또 농촌문제를 그저 남의 일이라 외면할 수 없는 처지가 아니지 않겠는가? 우리 다시금 ‘농업·농촌·농업인’의 현실과 미래를 헤…

    당진시대
  8. 2011.05.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허진욱 당진군농업기술센터 합덕읍농업인상담소장] 배려하는 마음(노약자석을 생각한다)

    …정거장 전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웃어른께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이라던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승차하셨는데도 노약자석에 당당히 앉아있는 학생들! 그런 광경을 보면서 우리 부모들은 물론이려니와 학교 선생님들도 지금과는 다른 인성교육 차원의 가르침이 있어야 …

    당진시대
  9. 2011.05.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100세 장수 최병득 부부댁 방문

    …다. 회원들은 가정의날과 어버의날을 맞아 고대면 진관리 최병득(103) 할아버지와 김옥기 할머니(100) 부부를 찾았다. 회원들은 방문과 함께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기호식품과 쇠고기 등 2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병득, 김옥기 부부는 큰아…

  10. 2011.04.29 · 인물·동정 · 우현선

    [■ 인터뷰 - 평화어린이집 ‘할머니선생님’ 인순희 씨 ] “우와~ 할머니 선생님 오셨다~”

    …니 어린이집도 좋고, 아이들 보며 즐겁게 일 할 수 있으니 저도 좋죠. 할머니들과 함께 살지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좋고요. 1석 3조죠!” 인 씨는 80년대에 새마을지회 당진군지회 군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

  11.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8) - 송악읍 이금자 할머니와 손자들] 손녀 셋과 힘들게 살아가는 할머니 이야기

    송악읍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이금자 할머니(67)는 시간이 가는 것이 두렵다. 몇 해 전 척추 수술을 한 뒤로 거동은 가능해졌지만 무리한 일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데다가 하루가 다르게 몸이 노화해 가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셋이나 되는 손…

  12. 2011.02.26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7) - 석문면 삼화리 김현남 할머니] “볕도 들지 않은 방에서 홀로 외로워”

    …오기는 하려는지 낮에는 제법 햇볕이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남 할머니(90) 댁을 찾은 날도 바깥 날씨는 훈훈했다. 하지만 할머니의 방은 여전히 한겨울이었다. 방에 발을 디디자 얼음장 같은 한기가 그대로 느껴졌다. 할머니는 불도 지피지 않은 …

  13.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6)- 합덕읍 석우리 이승소, 복순자 부부] 3년 전 집 불타고 건강 악화로 늘 병원신세

    이승소(82) 할아버지와 복순자(72) 할머니는 3년 전 전기합선으로 집이 모두 불 타 버렸다. 노부부의 말을 빌리자면 속옷 한 장 건지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합덕읍 석우리로 이사를 왔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14.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복지기관·봉사단체 탐방(6)-다문화실천봉사단 ‘당진원패밀리’] “한국에서 받은 사랑, 돌려주고 싶어요”

    …여했다. 아이들도 노래를 연습해 공연도 하고 엄마를 따라 고사리 손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어깨를 주무른다. 호서고 교사이며 일본인 아내와 함께 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는 이명필 회장은 “언어로 소통하고 문화로 유대감을 느낀다고 하듯이 다문화가정들이 …

  15. 2011.02.13 · 문화·교육 · 김기연

    당진 처녀 국제요리공예대회서 준우승

    … 힘들었다”며 “집안이 넉넉한 편도 아닌데 재료준비와 여러 가지를 위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빚을 내서 준비해주셨다”고 말했다. “최선을 다했고 제 실력을 인정받은 거 같아 기쁘죠. 종합점수에서는 앞섰지만 결국 준우승에 머문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

  16. 2011.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선오 정토사 주지] 현대판 고려장 ... 시대적 孝의 실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 76%가 할머니 할아버지, 처가 부모를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 세태에서 노인장기요양법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당진시대
  17. 2011.01.24 · 산업·경제 · 김민선 기자

    [■송산 제2산업단지 개발 지연, 시름하는 주민]“딸의 암투병비 못해준 아비의 슬픔”

    …하고 하늘로 보냈어.” 송산면 동곡리 서해휴게소 부근에 거주하는 박나민 할아버지는 지난해 여름 딸을 먼저 보냈다. 딸은 대장암으로 오랫동안 투병하더니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더 마음이 아픈 이유는 투병비 하나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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