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2 · 정책·행정 · 김기연
[녹차 전문점 좥녹차향기- 대표 정경숙·윤상덕 씨]“섬진강 녹차향기 그득한 곳”
… 이를 맞이한다. “이곳을 열기 위해 8년 전부터 조금씩 준비해왔어요. 아이들도 다 자란 지금, 우리 두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지요.” 정경숙(52)씨와 윤상덕(56)씨. 정씨의 고향은 화개장터로 유명한 하동이다. 사실 이들 부부가 녹차 전문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87건 · '우리 아이들' · 최근 기사부터99 / 120쪽
2005.08.22 · 정책·행정 · 김기연
… 이를 맞이한다. “이곳을 열기 위해 8년 전부터 조금씩 준비해왔어요. 아이들도 다 자란 지금, 우리 두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지요.” 정경숙(52)씨와 윤상덕(56)씨. 정씨의 고향은 화개장터로 유명한 하동이다. 사실 이들 부부가 녹차 전문점…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은 아마 지인모, 김경태, 김진희, 송하원이었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우리 다섯은 이름하여 ‘출결무상’클럽이었다. 출석과 결석이 때가 없을 정도로 수업을 잘 빼 먹는다는 뜻이다. 물론 그 클럽의 ‘최우수 회원’은 바로 나였다. 신나게 놀고 자잘한 사…
2005.08.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습니다. 간신히 보았습니다. 엊그제, 시골버스 타고 당진 나들이할 때, 아이들과 함께 활쏘기를 하였습니다. 그때 쏜 살을 보았지요. 65세가 넘으신 이장님이 멋진 폼으로 활을 쏘았습니다. 멀리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셨는데, 너무 빨라 쏜 살을 볼 …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벌써 방학을 한지가 이주일을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학교에서 보충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남은 많은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한 대로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여행…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위에도 모자를 눌러쓰고 기력이 하나도 없이 걸어오는 분. 그가 아프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 그를 알았고 사귐이 있었으며 고통이 따랐었다. 나의 직업관계로 우리들은 첫 새벽에 만나야만 했다. 푸르디 푸른 나이. 그 모진 잠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새벽에 …
2005.07.25 · 문화·교육 · 김기연
…각하고 행동할 수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다”며 “아이들의 권익을 찾아주는 것이 이 단체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타 장애인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단체를 만들어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지만 장애아동…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위에 올라가 누워서 쉬기도 했다. 그러다 더워지면 다시 물속에 들어가서 놀고…….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덧 해…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집은 2층집이라고 해야 조립식 건물인지라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 오늘같이 굵고 강한 빗방울이 조립식 지붕 위에 투두둑 툭툭 떨어질 때면 빗소리를 들으며 차 한잔 마시는 즐거움도 크지만 TV라든가 음악같은 것은 여간한 음량으로는 들을 수 없는…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2005.07.18 · 문화·교육 · 이명자
… 예상되는 가운데 학교생활과 과외학습에 찌든 자녀들을 해방시켜주고 싶은 우리의 부모들은 어디로 아이들을 보내면 좋을지 인터넷 서핑에 몰두 하기도 한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지역에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즐비하다. 군내 공공시설과 시민단체 등에서…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부모의 마음이고 자녀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곱게 자란 아이들을 고등학교 교실에서 만나보면 대략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공손하고 인사성이 바른 아이들의 경우는 부모님들이 긍정적이고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버님부터 갓난아이에 이르기까지 4대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 며느리인 우리들은 금방 정신이 없다가도 주방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하하하하’ 사랑이 넘실대는 따뜻한 시간이 된다. 내겐 위로 형님들이 계시고 밑으로 동서가 둘이다. 시집을 와보니 …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는 말을 듣고 그들의 성숙한 모습과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이 비록 공부는 뒤질지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쪼개어 그런 공연을 한 것도 대견한데 그에 그치지않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느끼…
2005.07.04 · 인물·동정 · 김기연
… 소년소녀가장과 모자가정을 돕는 것입니다. ‘어머니클럽’이라고 자부하는 우리 클럽이 도움을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도울 겁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어쩔 수 없이 줄어들게 되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안타까운 이 회장은 적어도 자신의 임기 중에는 다른 모습…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초등학교 때부터 독서를 생활화 해나가는 것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고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다보니 자연스레 사는데 어떤 불편이 있는지 서로 얘기하게 되었고 그러면 우리가 단체로 건의해보자 해서 민원도 넣게 되었구요. 개인보다는 단체 이름으로 건의하니까 의외로 수월하게 해결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김정미 부녀회장의 설명이다. 인근 축사의 악취…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 한노래들 한다는 친구 두 명을 데리고 내려왔다. 나는 일을 끝마치고 아이들과 노래를 배우러 노래방엘 갔는데 애들이 우선 즈네들이 목을 풀어야 한다나 어쩐다나 하며 노래를 부르는데 어찌나 잘 부르는지 나는 기가 죽어서 입도 다물어 지지가 않았다. 난…
2005.06.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활용품등 위문품 8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1급~3급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문하고 돌아왔다. 또 회원들은 수확기 간식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성모복지원 소유의 인근 밭 400평에 고구마를 심어줬다. 참석한 이증영 회장은 “5년 전부터 매년 다…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느꼈다. 두 시간의 연습으로 대단한 감동을 준 난타공연을 보면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긍지를 느꼈다. 그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도미노게임에서는 각 학급별로 창의적인 작품을 구성해서 마지막 시간에 하나로 연결시켜 하나를 쓰…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혀 듣지 못하셨다. 올해 연세가 92세이신 아버님은 형님네 가족과 가끔 우리가족만 기억하시고 귀가 좀 어두우시다. 나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방으로 들어가 아버님 덮고 계신 이불을 제꼈다. 그랬더니 노인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확 올라와 재빨리 고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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