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8 · 문화·교육 · 임아연
대호지면 적서리 송 세 동 할아버지일 복도, 상 복도 많았던 여든 노인의 이야기
…청장년의 시기를 보냈다. 무려 22년 동안 지도자로 살았다. 한 우물을 오래 파다보니 지역에서 이름이 났다. 그만큼 열심히 일했다. 송세동 할아버지는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군수, 도지사, 내무부장관, 그리고 대통령 훈장까지 받았다. “서리를 놀이삼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건 · '가장 오래'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2.12.28 · 문화·교육 · 임아연
…청장년의 시기를 보냈다. 무려 22년 동안 지도자로 살았다. 한 우물을 오래 파다보니 지역에서 이름이 났다. 그만큼 열심히 일했다. 송세동 할아버지는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군수, 도지사, 내무부장관, 그리고 대통령 훈장까지 받았다. “서리를 놀이삼아 …
2012.1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작문화의 산물이자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습성을 활용한 줄다리기는 전세계 특히 아시아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민속이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풍년을 기원하고 협동이 필요한 농업의 특성상 지역 주민들의 단합과 협동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줄다리기를 오래전부터 시…
2012.10.12 · 정책·행정 · 임아연
원도심과 재래시장이 있는 당진1동은 가장 번화하면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이다. 특히 최근에 계속되는 원도심과 재래시장 침체현상은 당진시가 풀어야할 큰 숙제다. 조덕완 당진1동 통장은 ‘재래시장과 원도심 상품권 발행’을 이 지역 경기침체를 풀어나갈 열쇠라…
2012.10.12 · 산업·경제 · 우현선
…대제철 고로3기가 착공되면서 노동자들이 이주단지로 대거 몰렸죠. 규모가 가장 큰 회사다 보니 큰 공사가 시작되면 근로자들이 몰리고 공사가 끝나고 나면 썰물 빠지듯 쭉 빠지곤 하죠.”(oo호프 운영 상인)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 제철회사들이 들어오면서…
2012.09.28 · 지역사회 · 우현선
…무소를 비롯해 각종 은행과 파출소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금천1리는 오래전부터 신평면의 중심 마을이었다. 최근 거산리에 위치한 학교 근처에 아파트와 상가가 대거 들어서면서 생활권이 거산리로 집중되긴 했지만, 여전히 공공기관은 금천1리에 자리하고 있…
2012.09.22 · 문화·교육 · 김창연
오래된 사진첩 속에 고이 간직된 소중한 추억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생생한 추억으로 다가온다. 바쁘게 살아온 시간이지만 가족, 지인들과 함께한 시간을 감사히 여기며 항상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유곡초등학교 4학년 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
2012.09.16 · 산업·경제 · 임아연
… 콩쿨대회’라는 게 있던 시절, “노래로 당진을 휩쓸었다”는 그가 아주 오래 전에 접었던 가수라는 꿈을 40여 년이 지나서 이루고 있다. KBS 노래자랑에서 우승까지 한 적이 있을 정도로 재능이 많은 그를 아들이 빼닮아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마을…
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산이 승황산이다. 나즈막한 산이지만 마을에서는 가장 높다. “원래는 뒷동산이 제일 높았는데 미군부대 만든다고 깎아 버려서 지금은 삼승산이 제일 높지.” 몇 년 전, 뒷산을 깎아 개발하려고 했는데 마을주민들의 반대로 결국엔 무산…
2012.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신이 카페 아미띠에를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그림일 것이다. 갤러리 카페인 아미띠에는 시기에 맞춰 각종 전시회를 연다. 이후 조금만 둘러본다면 책으로 가득한 카페 안을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책꽂이뿐만 아니라 선반도 책으로 가득한 …
2012.08.24 · 문화·교육 · 우현선
…는 축제인 만큼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오래전부터 형성되어 있었어요. 물론 그에 따른 노력들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었고요. 그러던 중 1994년 한국 방문의 해 선정을 기점으로 국가에서도 한국의 문화유산과 관광, 축제…
2012.07.20 · 지역사회 · 김창연
‘웰빙’이라는 말이 유행한 지도 꽤나 오래됐다. 이제는 귀에 못이 박힐 정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웰빙’은 아직까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가장 강력한 콘셉트다. 윤재정, 이재성 모자가 7년째 운영하고 있는 자연담은 쌈밥은 20여 가지의 쌈 채소로…
2012.07.15 · 문화·교육 · 우현선
…으로 만든 지호공예 위에 그림을 그리면 한지만의 느낌을 살리면서 그림을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죠.” 닥나무로 만든 한지, 그 위에 그려낸 망초, 민들레, 애기똥풀 같은 들꽃, 당진의 생태보고인 아미산 자락 정토사, 사랑과 나눔, 생명을 주제로 하는 연…
2012.07.13 · 산업·경제 · 임아연
…다. 인천 부평에서 찾아왔다는 정봉희, 최진영 부부는 “생선이 싱싱해서 오래 전부터 장고항에 종종 온다”면서 “과거엔 주차공간도 잘 마련돼 있지 않아 불편했는데 센터가 생기면서 여러모로 편리해 졌다”며 반가워했다. 또 현대제철에 근무하는 황영문 씨 역…
2012.07.13 · 정책·행정 · 임아연
… 씨 누나랑 내가 동창이지. 그리고 대호정육점 하던 차규석 씨도 여기서 오래 살았고. 그 사람 결혼한다고 마을이 떠들썩하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 김 씨는 아는 사람들 이야기는 특히 더 꼼꼼히 챙겨본다. 내 주변사람들 이야기가 지면에 실린다는 게 역시…
2012.07.02 · 인물·동정 · 김창연
…로타리클럽은 당진 지역 로타리클럽의 대표 클럽입니다.지역 내 로타리 중 가장 오래된 로타리로서 당진의 로타리클럽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당진로타리클럽의 3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춘광 회장은 “회원들과 다양한 봉사사업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

2012.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층을 주된 타겟으로 하고 있다. 송덕호 마포FM 방송본부장은 “마포에서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누군가를 고민했을 때, 주부를 주 청취자로 생각할 수 있었다. 또한 인근에 출판산업이나 작은 카페들이 많은 홍대입구가 위치한 만큼 20~30대의 젊…
2012.06.12 · 환경·안전 · 최운연
…있습니다. 전 영랑사 주지스님이었던 현 조계종 감사총무국장님과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왔죠. 특히 제가하는 일이 궂이 서울에 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귀촌을 생각하던 차에 우봉 스님의 소개로 이곳에 집을 짓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것이 3년 전의 일이…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진의 전통있는 맛집 매월 셋째주는 오래된 맛집을 찾아 소개한다. “용왕횟집을 시작할 때만 해도 장고항은 그저 조용한 어촌마을일 뿐이었지. 지금이야 실치 축제로 유명해져 주말이면 관광객들의 발길이 많이들 몰리고 있어 당시의 한적한 풍경은 좀처럼 찾아볼…
2012.05.23 · 지역사회 · 김창연
… 수 있다. 열무가 숙성이 되지 않으면 쓴맛이 강하고 조금이라도 숙성이 오래되면 씹히는 맛도 없어질뿐더러 새콤한 맛이 강해져 냉면의 맛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열무김치를 담아 숙성하는 일은 정 씨 부부가 가장 신경 쓰는 일 중 하나다. …
2012.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업종이 바뀌어 간판이 새로이 걸려 있는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그것도 오래된 가게가 아니라 개업 풍경이 생생한 신생식당이면 더욱 씁쓸한 느낌을 받는다. 식당을 차려 손님맞이를 완벽하게 하기까지는 적게는 몇 천 만원에서 규모에 따라 수억대까지 투자된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