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씨로 올해 단원 활동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경로당에 방문했다가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봉사단에 가입했다”며 “단원들과 다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드는 게 제일 큰 낙”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마을 환경정화 봉사부터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반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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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건 · '그때 이곳'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6쪽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씨로 올해 단원 활동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경로당에 방문했다가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봉사단에 가입했다”며 “단원들과 다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드는 게 제일 큰 낙”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마을 환경정화 봉사부터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반찬…

2026.08.14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성남으로 이사했다. 약 1년의 기다림 끝에 발령 소식을 들은 부부 는 “그때 둘이 부둥켜안고 엄청 기뻐 했다”며 “이뤄 말할 수 없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기쁨이 꾸준한 것은 아니었다. 당시에는 모든 공문서가 오로지 우편을 통해 …

2026.05.1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진포리는 당진이라는 지명이 탄생한 상징적인 장소다. 과거 기록에 따르면 이곳은 중국 산둥반도와 가까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당나라와의 교역이 활발했던 ‘당나라 나루(포구)’라는 뜻에서 당나루, 즉 당진포(唐津浦)라 불렸다. 당진포1리 마을의 별칭인 ‘…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 있지만, 어떤날은 마음이 외로워서 한술 뜨기 힘든 날도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건 영양관리보다 먼저, “오늘 무슨 일 있으셨어요? 같이 천천히 이야기해볼까요?” 하고 옆에 앉아 주는 태도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손길이 닿으면 따뜻해지고, 말을 건네…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당시 마을에는 슈퍼, 약국, 주막 등이 성황을이뤘다. 문한석 이장은 “그때 당시만 해도 잘 사는 마을이었다”며 “다만 워낙 산골이다 보니 정서적인 면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가족 시대 한 집에 10명에서 15명씩 살았고 농지가 적…
2025.10.02 · 지역사회 · 김유현
…논으로 살아가던 마을, 고대2리. 공장이 들어서고 고속도로가 지나가도, 이곳 사람들은 여전히 말합니다. “이대로, 고대로 좋아요!” 예전엔 갯벌에서 굴과 낙지를 캐고, 어죽을 끓여 나눠 먹던 마을. 어머니들은 바다와 논을 오가며 아이들을 키우고, 젊은…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낙서 통장은 “고려 말 조선초에 일부 고려 왕족이나 정승이 성을 숨기고 이곳에 내려와 그릇을 구워서 연명했다고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을 곳곳에는 도기 제작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성당초등학교 앞에는 길이 30m, 폭 10여m에 달하는 대규모 …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합덕읍 중동리는 600세대 1300여명이 거주하는 합덕읍의 중심지다. 이곳은 과거 ‘버그내 장터’로 불리며 충남 서부 지역 최대 시장으로 번영했던 곳이다. 현재도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범한 시골 마을의 일상 같지만, 이들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다. 20여일째 이곳에서 먹고 자는 수재민들의 식탁 풍경이다. 평소 1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20여일째 함께 식사를 해결하고 있지만 몇몇 주민들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거나 물에 잠긴 집과 주…
2025.08.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도 작은 외딴 섬마을이었다. 지금은 쉽게 갈 수 있는 행담도지만, 과거 이곳에는 제대로 된 선착장조차 없었다. 행담도 주민들은 육지로 나가려면 노를 저어 나가는 배에 몸을 맡겨야 했고, 바닷물이 차오른 해안 아무 곳이나 내려야 했다. 차디찬 겨울 바다…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샘터에서 물지게를 지고, 마을 아낙들은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다. 승리봉의 밤동산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늦은밤 몰래 밤동산을 찾아온 연인들은 동네 아이들의 짓꿎은 장난의 대상이 되는 곳이기도 했다. 여름이면 밤나…
2025.06.0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열 손가락을 들여다보면, 그 작은 손톱들이 나만의 도화지 같았어요.” 그때부터 임 대표는 직접 손톱을 돌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보호를 위한 셀프 네일이었지만, 점차 재미와 성취감을 주는 취미로 바뀌었고, 자연스럽게 기술과 감각도 함께 늘었다…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018년 9월 12일. 대책위의 조권형 위원장과 유병수 사무국장은 그날 그때를 정확히 기억했다. 송전탑 건설 반대를 위해 주민들이 세종시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로 향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구성한 선발대는 일찍이 새벽 5시부터 세종…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옥고를 치렀다’는 내용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이후의 삶은 만세운동 그때보다 더 길었고, 더 힘들었다. 가족들에 의하면, 출소한 송재만 열사는 대호지에 돌아와서 일본 순사들의 감시 속에 살아야만 했다. 일본 순사가 바로 옆에 거주하는 옴팡집 하나 …
2024.03.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시 노인복지시설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당진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 연이 닿아 이곳을 찾았다. 이 센터장이 사회복지사를 선택한 계기는 특별하다. 군 복무를 하던 중 함께 훈련을 받던 전우가 지뢰 사고로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고. 그 후 장애인 자립과 복지 …
2024.03.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있다. 석문지역아동센터는 석문 일대를 전담하는 제법 규모가 큰 센터다. 이곳의 유영은 센터장은 오늘도 34명의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재미있게 잘 놀지 고민 중 이다. 유 센터장은 2012년 자신의 아이가 다니던 석문면 초락초등 학교의 돌봄교실을 운영하…
2024.03.20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욱 해나루보호작업장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해나루보호작업장을 소개해달라 이곳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직업재활시설은 근로 사업장, 보호 작업장, 직업 적응 훈련 시설로 나뉜다. 당진에는 해나루보호작업장과 민들레일터가 보건복지부령으로 만들어진 보호 작업…
2024.02.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평화로운 분위기를 뽐낸다. 마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2일 개업했다. 송악읍에서 태어난 이수주 대표는 결혼 후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가 최근 고향으로 귀향하며 봉학산골추어매운탕을 개업했다. 현재 이 대표와 그의 친…
2024.01.22 · 지역사회 · 김예나
… 된 대형차 전문 수리점이다. 지난 2003년 송악읍 고대리에 문을 연 이곳은 이세상 대표와 이재진 대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두 대표는 매형과 처남 사이로 각자 동양공업사와 형제공업사를 운영해오다 동업을 결정했다. 전반적인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이…
2023.12.11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실장의 손맛을 봤다. 우연한 기회로 김 실장이 식당 일을 쉬게 되었고, 그때 김 대표가 제안 하면서 함께 식당을 준비하고 문 열게 됐다. 김서영 실장은 베트남 출신이지만 시어머니를 15년 동안 모시면서 한식을 배워 각종 반찬이며 음식을 뚝딱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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