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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리고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1건
연도
2003년

21건 · '그리고 우리' · 지역사회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동도서 전문서점 ‘동화나라’ 유내영 대표가 추천하는 2003년을 보내며 나를 되돌아볼 시간을...

    …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인 양 그 느낌이 생생하게 그대로 다가온다. ‘우리 인생에 다음이란 없어요. 지금 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뿐이예요. 늦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해요’라고 말하던 티벳 장신구를 파는 여인의 말은 ‘다음에’라는 말을 …

  2. 2003.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념사]주민들의 고통을 헤아리고 항상 낮은 곳으로 향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진군민,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당진시대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면서 창간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곡절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여러분의 보살핌과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당진시대 임직원…

    당진시대
  3. 2003.11.25 · 지역사회 · 이필용

    [출향인을 만나다] 김성호 부천주민공동체 운동가

    …공동체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주민공동체운동’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 사회를 하나씩 바꿔나가기 위한 운동으로,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여기에서 주민공동체운동의 힘이 드러난다. 독재와 군사정권의 폭정으로 얼…

  4. 2003.1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내와 함께 러브샷! - 최충재(고대면 옥현리)

    …일이다. 한동안 보지 못하면 눈앞에 가물가물 해서 참기 어려울 정도다. 우리 부부가 안고 있는 아이는 최윤호, 최윤지, 그리고 올망졸망 모여있는 남자 아이 넷은 최명호, 최민호, 김청호, 김산호. 최 충 재(66)/ 고대면 옥현리

  5. 2003.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70세대에게 역할을!

    …년 경로잔치에 정성을 다해 준비하여 준 각 읍·면 공직자들과 이장님들, 그리고 부녀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당진군내 노인의 인원수가 1만5천여명에 달하는데 군내 각 경로잔치에 불과 5천여명만이 첨석했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가 알아야 될 것이…

    당진시대
  6. 2003.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삶의 가장 고귀한 가치 ‘봉사’

    …배려하는 따뜻한 사랑이라고 꼽고 싶다. 좀 덜 똑똑하고, 열정과 용기, 그리고 재산과 건강이 약간 부족하다해도 따뜻한 사랑이 그 사람의 몸에 항상 감돈다면 훌륭하고 마땅히 축복받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우리사회가 불균형의 자본주의에 빠져 그 전보다 상…

    당진시대
  7. 2003.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Ohmynews]" 영화 를 보고 "

    주위 사람들이 를 적극 추천했다. 재미있다고, 그리고 감동적이라고… 작품성과 흥미가 보장되는 영화는 두말할 것도 없이 보아야 한다는 사명감(?)에 토요일 밤 영화관을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재미를 느끼는 이유를 충분히 알 것 같았다. 아버지의 …

  8.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7회 심훈문학상 당선작

    …방이라도 들려올 듯 했다. 하루 종일 낚시만을 해대는 욕쟁이 할아버지, 그리고 저수지위 황토밭에서 꼬부라진 허리를 더욱 바짝 꼬부린 채 역시 하루 종일 일만을 해대는 꼬부랑 할머니. 나는 여름이면 친구들과 항상 그 저수지로 헤엄을 치러갔다. 헤엄을 친…

    당진시대
  9. 2003.09.09 · 지역사회 · 손은영 편집기자

    [출향인을 만나다] 이종윤 홀트아동복지회장

    …낸 사람이 왜 그런 일을 하려고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은 우리 사회의 잘못된 시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차관이라는 게 높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어요. 그것은 그냥 직분일 뿐 높고 낮음이 아닙니다. 다만 위치와 역할만 다를 …

  10. 2003.07.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변부터 실천하는 봉사를”

    …제로타리클럽의 정신인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이라는 로타리 정신을 지켜 우리 주변의 이웃부터 돕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당진군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신평로타리클럽은 창립된지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느 클럽에도 뒤지지 않는 클럽”이…

  11. 2003.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료 클리닉 센터를 여는 것이 목표” - 홍익외과

    … 이웃으로 대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고. “우리 사회 분위기가 환자들을 ‘큰 도시’, ‘큰 병원’으로 가도록 유도합니다. 우리 의원에서도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환자들이 자꾸 도시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병을 고치러 갑…

  12.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서가구 노형수 씨가 추천하는 진정한 남자의 속울음, 아버지의 울음

    …이 詩를 읽는 순간 내가 떠올린건, 나의 아버지와 이 땅의 모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이자 진정한 ‘갑옷’의 주인이었던 이순신이었다. 아침이면 굽은 등 펴고 나가 일과의 피로에 다시 ‘새우등’으로 돌아와 눕는 나의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정유재란 속 …

  13.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런 집 어떠세요?

    … 함께 했다. 하루를 마감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소이자 추위와 더위, 그리고 온갖 위험으로부터 사람을 지켜주는 역할을 해 온 집은 사람과 불가분의 관계이다. 집의 역사는 사람의 역사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한 지역의 기후와 그 지역에서 사는…

  14.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어려웃 이웃에게 집을 지어드립니다”

    …버지는 종종 마당에 나와서 땀흘리는 밝은사회 회원들을 묵묵이 지켜본다. 그리고 가끔 고개를 돌려 새로 지어지는 집을 보기도 한다. 무표정하게 덤덤한 자세를 취하지만 분명 가슴은 한없이 떨릴 것이다. 달력에 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넣고 소풍날을 손꼽아 …

  15. 2003.06.08 · 지역사회 · 오숙현

    “내 삶이 공유할 수 있는 역사되길”

    … 실명하고 식도가 절단된터라 성대가 마비되어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파편이 목에서 어깨를 관통해 어깨에는 계란이 하나 들어갈 만큼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이런 볼품 없는 모습일지라도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했었죠.” 김씨의 아내 한순자씨도 남…

  16.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열린 사회와 적들

    해방 이후 한국사회의 발전상을 보노라면 우리도 점차 열린사회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권위주의적인 장기집권의 굴레에서 벗어나 여론이 만개했던 혼돈의 시절을 거치고, 군사독재정권의 질곡에서 벗어나 민주화세력에 의한 통치로 시대…

    당진시대
  17.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18.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우체국 심장섭 씨가 추천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과 사랑을 나누는 짧은 이야기

    …이야기가 가득히 담겨 있다. 한장 한장 넘기는 이야기 속에 사랑과 용서 그리고 넉넉한 마음, 슬픔이 묻어나온다.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 ‘숨이 콱콱 막힌다며 집이 싫어 가출한 그릇된 자식의 모습’, ‘눈시울을 적시던 아버지’.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

  19.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 텅 빈 들녘을 점점이 덮고 있던 잔설들이 녹고 있다. 메마른 갈대를 꺾어버릴 듯 휘돌던 바람도 어느 샌가 …

  20.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서가구 당진대리점 노형수 씨가 추천하는 인간이 신에게 던지는 뿌리 깊은 의문을 엮은 책

    …데도 그대로 보아 넘긴 것은 살인을 용서한 것 이상의 뜻이 있다는 것. 우리들이 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에 대하여 죄지은 마음을 갖고 있는데 대하여서도 아하스 페르츠는 예수에게 한 마디 해 준다 - 지난 날 당신이 보였던 기적의 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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