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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기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건
연도
2024년

17건 · '기고'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4.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남태령 28시간 시민항쟁 천국의 축제

    고향 부모님 생각하며 한걸음에 달려온 민주 시민 영하의 추위를 녹이고 경찰 차벽을 뚫은 농업농민을 사랑하는 청년학생의 열정 왜 농민들은 트랙터를 몰고 상경했는가? 올해 농민들은 고온과 잦은 장마 속에 각종 병충해와 농자재값은 폭등했고 벼 값 등 농산물…

  2. 2024.12.27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기고] 전상미 시민(원당동)남태령 길이 열리던 날

    12월 21일 토요일, 저는 서울 북촌에 위치한 헌법재판소 주변 윤석열 탄핵 시위가 한창인 곳을 조금 비켜서, 30년 지기 대학 동창들과 ‘핫플’이란 곳에서 브런치를 먹고, 근처 갤러리를 들려 연말 분위기를 내보려 노력 중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회…

  3. 2024.12.02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인터뷰] 한봉윤 신한은행 당진금융센터 경비팀장“살려달라는 외침에 예방 활동을 시작했죠”

    …도록 직접 청취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2022년 본지를 통해 격주로 5회 기고하기도 했다. 홍성 출신인 그는 2012년 9월 신한은행 홍성지점에 입사해 근무했다. 2021년 홍성지점이 서산과 합병돼 폐점하자 2021년 8월부터 당진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4. 2024.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남광현 당진시 문화체육과 문화유산팀장당진 교통체계의 역사적 흐름과 합덕역 개통

    당진은 전통적으로 육로교통보다는 해로교통이 발달한 도시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평야 지대와 내륙 깊숙한 내만의 항구를 겸비한 당진은 해로 교통로와 연결되어 각 왕조의 곡간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고 때로는 국제 항구의 역할도 하였다. 경상도의 …

    당진시대
  5. 2024.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유양희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시설협회 회장 “감사합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이렇게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주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위기를 거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전통시장 장보기는 당진지역의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며, 사회복지시설…

  6. 2024.09.0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시민 주주 당진시대, 시민의 편에 서야”

    …다. 이상우 위원 당진시대가 약한 것 중 하나가 칼럼이다. 일반 시민이 기고할 수 있어 문턱이 낮다는 장점은 있으나, 그래도 이슈가 있을 때는 전문성 있는 글이 보도됐으면 한다. 당진 안의 인력만으로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외부 필진의 글을 통…

  7. 2024.08.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의료시스템 붕괴를 맞는 당진시민을 위한 권고 김진용 서산의료원 영상의학과 과장 당진송악로타리클럽 회장

    의료시스템 붕괴가 눈앞에 다가왔다. 어쩌다 이런 상황이 생겼는지, 그리고 시민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하다. 인구 감소는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그중 하나는 의료보험 재정 문제다. 쉽게 설명해보겠다. 베이비붐 세대 때 모든 국민을 …

    당진시대
  8. 2024.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흙길 맨발 걷기

    해변가 사과 밭에서 일하다가도 저조(低潮)와 고조(高潮)를 가려 바다어싱(earthing)에 나선다. 흙과의 접지가 가장 잘되는 땅이 짠물에 젖은 모래흙인 때문이다. 나만이 드나드는 맷돌포에 주차하고 해변에 발을 디디는 눈간 아스라이 보이는 서해대교의…

  9. 2024.08.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광복 제79주년 기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대호지면 창의사 4.4만세로 길가에 무궁화 꽃이 피었다. 1919년 4월 4월 애국지사들이 자주독립을 위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걸었던 4.4만세로에 평화롭게 피어있는 무궁화 꽃……. 경술년(1910년) 8월 29일 8개 조항으로 된 이 조약은 1…

  10. 2024.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선거 압승” 승리의 월계관일까? 위험한 시한폭탄일까?

    …을 때 유권자들은 최상의 선거라 여기며 박수를 보낸다. 약간의 차이로 이기고 지면 승자는 우선 교만할 수 없다. 자기의 승리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반대했던 유권자들을 의식하여 더욱 열심히 공정하고 정의롭게 정치 활동을 수행한다. 패자도 당당하다. 비록…

  11. 202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나의 새(bird) 이야기

    나는 읍내에서 20분가량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 충남 논산의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동네 또래 친구들이 없었던 나는 마당에 떨어진 곡식들을 쪼아 먹는 참새들을 바라보며 하루를 “새(bird)멍”하곤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

  12. 2024.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 이재상 율곡어린이집 원장  보금자리 찾은 ‘송산 삼월리 회화나무’

    화화나무문화공원문화제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무덥던 어느 여름 날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 송산 삼월리 회화나무에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그런데 나무를 마주하는 순간 가슴 한편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예전의 웅장했던 회화나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13. 202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오윤희 당진어울림여성회장슬픔의 기억을 넘어 변화의 바람으로

    2014년,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 아이와 함께 온 엄마들, 퇴근하고 바로 온 노동자들, 학교 선생님들, 지나가던 고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든 곳은 촛불로 가득한 터미널 광장. 슬픔을 나누고, 잊지말자 다짐하고, 진상을 규명하라 외치는 사…

  14.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이승자 은빛어린이집 원장 (합덕읍 운산리) We are the world

    외국인과 이방인이라는 표현을 동일시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지구촌이라는 말이 생겨나고 ‘We are the world’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면서 우리의 의식도 점점 변해왔습니다. 길을 걷다 외국인 한 명 만나기도 흔치 않던 …

    당진시대
  15. 2024.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당진시 자살률 감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에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살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당진시의 자살사망자 수는 2021년 65명에서 2022년 55명으로 줄었으며, 2022년 자살률도 전년 39.2명 대비 32.9명으로 16% 감소했다. 2021년만 해도 충남 15개 시군 중 6위로 자살률…

    당진시대
  16. 2024.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읍성 복원과 도시 재생 (고도재 전 한양대 교수)

    …워 준다기에 그 날도 땀을 뻘뻘 흘리며 밀어 주었건만, 하필 반 바퀴 남기고는 ‘밥 먹으라’ 소리치는 누나 때문에 타지 못했다. 그 터가 당진 읍성의 남벽이고 남문이 있었을 줄이야. 지방의 많은 도시들이 역사문화를 통해 정체성을 살리고 도시 재생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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