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6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특별인터뷰] 충남지방경찰청장 정용선 치안감 “고향에서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
…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대학을 졸업했다. 정용선 청장이 취임 후 제일 먼저 한 일이 청사 내 청소를 담당하거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아주머니나 행정직 직원들과의 간담회였다고 한다. 또 최근 지방청 관할서 중 인력이 적은 소외된 지역을 먼저 방문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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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내가 먼저'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2.16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대학을 졸업했다. 정용선 청장이 취임 후 제일 먼저 한 일이 청사 내 청소를 담당하거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아주머니나 행정직 직원들과의 간담회였다고 한다. 또 최근 지방청 관할서 중 인력이 적은 소외된 지역을 먼저 방문해 그…
2011.12.02 · 문화·교육 · 우현선
… 되짚다 보면 몇 해 전 생사의 기로에 선 심 씨의 곁을 지켰던 그의 아내가 “평생 아버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서운하다”고 했다는 말에 절로 공감이 간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다고 평가받는 방대한 육필원고가 수십년이 지난 오늘, 고국의…

2011.10.28 · 산업·경제 · 우현선
…두 병원비로 쓰였다. 김 씨는 “가끔 마음이 무거울 때는 왜 나만 두고 먼저 갔느냐고 남편을 원망도 해본다”며 “앞으로 어떻게 살지 앞이 캄캄하지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큰 아들을 생각해서 힘을 내야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
2011.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 댁엔 많은 동물들이 있다. 칠면조, 염소, 오골계..... 강아지가 먼저 나와 꼬리를 흔들면 할머니가 웃으시며 뒤따르신다. 할머니는 쌍둥이인 나와 은비를 구별 못하신다. 그냥 우리애기, 우리 강아지 그렇게 부르신다. 할머니가 나에게 사탕을 주셨다.…
2011.10.11 · 지역사회 · 우현선
…7가지 장아찌, 김치, 부침개, 호박전, 젓갈 등이다. 반찬 중에 단연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양념해 구운 삼겹살과 민들레 무침이다. 민들레 무침은 삼겹살 등 고기 종류를 주문해도 함께 나오는 뜰마루의 주요 밑반찬이다. 알싸하고 새콤달콤한 민들레 무침은…
2011.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 공부시키며 뒤돌아 볼 겨를도 없이 살아온 게 사실일 것이다. 오로지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에게 시선 돌리고 남을 배려하고 그럴 사이 없이 오로지 상대방을 밟고서라고 일어서야 된다는 일념밖에는 없다 해도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요즘 대통…
2011.10.03 · 지역사회 · 우현선
…직으로 송악 부곡리 마을 사람들로 이뤄진 실존 모임이었다. 심재호 씨가 먼저 운을 띄웠다. “여기 필경사에 심훈기념관을 짓고 심훈의 유품을 모두 기증할 거야. 내가 미국에서 유품을 다 가지고 왔는데 그 중에 공동경작회 어른들이 다 모여서 찍은 사진 한…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주셨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는 생활비 마련이 어려워졌어요. 내가 이렇게 다리가 아파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것도 힘드니 말예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우울증까지 와서 뒤따라 갈 생각까지 했었어요.” 그래도 할머니는 두 손주를 생각해 …
2011.09.09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의 연락을 받고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이 아내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해야겠다는 것이었다. 7자매의 첫째인 아내와 집안 막내인 내가 결혼했을 때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두렵기도 했지만 아내의 따뜻한 내조와 묵묵히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 덕분에 지금의…
2011.09.04 · 문화·교육 · 우현선
…교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며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읽은 이가 밑줄 친 구절 나는 세상의 눈으로 살았던 내 인생을 돌려받겠다. 나는 그 어떤 세상의 말보다 내 생각을 가장 존중하…
2011.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 거주):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한데 작년에 아들 하나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얼마나 슬픔이 컸을까? 아직도 슬픔이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하지만 정신이 맑아서 일 처리가 분명하다. 과거에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시기도 하였다. 요즘은 다…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을 위해 무질서한 노상 광고물, 생활쓰레기의 투기행위 등 작은 것부터 내가 먼저 실천해 나가는 사회기풍대혁신 운동에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 이제는 지나온 10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다가올 100년 후에는 세계 제일의 명품 당진시가 되도록 인적 · 물…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에 봉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내게 주어진 것이라고 여긴다. 그동안 내가 꾸준히 해온 일을 중앙에서 이어받아 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통일과 안보정책 자문기구인데 수석부의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
2011.06.10 · 지역사회 · 김기연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민대표 유모 씨는 “처음부터 주민들이 먼저 동의서도 가져오고 대표를 맡아달라고 해서 내가 한 것이지 내가 하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다”라며 “내가 협상의 과정은 나의 권한이지 협의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유씨는…
2011.05.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집 자동차이겠다. 아무도 없다. 심훈선생기념관, 너르고 겸손한 처마가 먼저 보이고 왼편 흙집 초가 筆耕舍 놀랍다. 심훈선생께서 집 마당에 누워계신다. 무덤을 두른 6개의 흰 화분에서 프리지아 꽃향기가 무리지어 날려 온다. 어디서 놀란 참새가 후더덕 …
2011.03.13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거예요. 헌데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지 잘 몰라서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돕고 싶죠.” 송악읍 기지시에서 먹보만두를 운영하고 있는 차준화(34, 송악중· …
2011.02.26 · 지역사회 · 우현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방에 누워 있었어. 동네 사람이 데려다 눕힌 건지, 내가 걸어 방에 들어왔는지 통 기억이 없어. 병원 갔다가 집에 와서 뒷간에 갈 요량으로 마루에 앉아 신을 신는데 어찔하더라고. 누구 말마따나 영양이 부족해서 혼절했던 게 틀린 말은…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추웠던 지난해 겨울 어느 날,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인영이는 “아빠가 먼저 하늘나라로 간 것이 자기 때문인 것 같다”며 “(내가)태어나지 않았으면 아빠가 안 그랬을 텐데 (아빠에게)미안하다”고 말했다. ‘너의 탓이 아니라고 아빠는 너희를 무척 사랑하…
2011.01.21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한 공동경작회 회원들의 원본 사진 속 주인공을 찾을 때 윤석주씨를 가장 먼저 찾은 것도 이 때문이었다.(본지 834호) 필경사에도 전시돼 있는 복사본 사진을 보며 윤석주씨는 많은 사람들을 기억해 내고 정보를 전해줬다. 인터뷰를 한 날도 윤씨가 먼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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