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담배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8건
기간
1993—2026

28건 · '담배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6.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⑧] 고대면 진관1리, 백제 사신 묵던 ‘진관’ 품은 마을

    …간됐고, 지대가 높은 곳에서는 자급용 밭농사를 짓는 집도 있다. 한때는 담배 농사도 많이 지어 잎을 엮고 말리는 일에 마을 아이들까지 손을 보탰다. 최근에는 마을 뒷산 일대에서 멧돼지 피해도 늘었다. 최 이장은 “겨울철 눈이 많이 온 뒤 포수들이 30…

  2.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 아카이브 ⑤] 송산면 동곡리 바다는 사라졌지만 정 넘치는 마을

    …한때 동곡리는 농촌이면서도 어촌이었다. 농사는 주로 밭농사였다. 마늘과 담배를 재배했고 논은 많지 않았다. 대신 주민들은 바다에서 생계를 이어갔다. 굴과 조개, 낙지, 꽃게, 숭어는 물론 김 양식과 굴 양식도 활발했다. 한성염전에서는 천일염을 생산했다…

  3. 2025.09.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회단체 탐방] 당진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유해환경’을 지킨다”

    …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심수빈, 이하 청유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술·담배·유해업소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켜 내는 민간 봉사단체다. 2023년 창단 이후 불과 2년 만에 100회 이상의 활동을 이어오며, 학교 주변 예찰과 업소 계도…

  4. 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② 고완호 씨“대침으로 증조부의 발톱 아래를 찔렀어요. 아직도 원한이 많습니다”

    <편집자주> 대호지면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중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유례없는 방식의 항거, 4.4독립만세운동의 역사를 지닌 곳이다.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으로 1명이 참살, 3명이 옥에서 순직했다. 40명이 실형을 살았고 88명의 주민…

  5. 2020.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24영주네 수퍼(대호지면 송전리) 고목 옆 송전리 주민들의 사랑방

    …려가면 우측에 커다란 고목 한 그루가 서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간판 없는 작은 슈퍼가 오랜 시간 송전리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슈퍼 앞 자리한 낡은 평상에는 막걸리 한 잔 기울이는 사람들, 노랗게 익은 벼를 보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흔적이…

  6. 2015.12.03 · 지역사회 · 김예나

    손성 고대면 진관리 당미경로당 회장"며느리에게 직접 만든 감사패 전달"

    …졸업해 지금은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정이는 학원을 따로 다닌 적도 없는데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다. 시골에서 자식 공부시키기가 어려웠는데 인정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효자였다. 나와 아내는 2남1녀를 낳아 키웠다. 앞으로는 인석이와 인정, 미…

  7. 2015.06.26 · 지역사회 · 한수미

    원도심, 청소년 탈선 ‘온상지’되나

    …폐허 혹은 건물 뒤편으로 향한다. 이내 청소년들은 으슥한 곳으로 들어가 담배를 꺼낸다. 또한 늦은 밤이면 서문리 일대 및 당진천 교각 아래에서 음주, 부탄가스 흡입 등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원도심 공영주차장 옆 건물에서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A…

  8. 2013.10.18 · 지역사회 · 한수미

    ‘몸짱’어르신 실버보디빌더 김학수 옹목발 신세에서 실버 몸짱으로

    … 김학수 옹만 유일하게 상의를 벗어 던졌다. 72세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다부진 근육과 당당한 포즈로 객석과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일 운동만 하다가 대회가 있다기에 한 번 해볼까하고 나가봤지.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

  9. 2012.10.26 · 지역사회 · 임아연

    [환영철강 인근마을에 가다 2] 비염, 폐염증까지… 주민건강 비상

    … 풀풀 지난 24일, 공장에서 열어놓은 문과 지붕 틈으로 성분을 알 수 없는 연기가 연거푸 뿜어져 나왔다. 호명도 삼화2리 이장은 “수증기와 연기는 집진기를 통한 뒤 배출돼야 하는데 이렇게 공장에서 곧장 흘러나오는 연기가 분진의 원인 중 하나일 것”이…

  10. 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경로당을 가다 28] 고대면 옥현리삼승산이 감싸 안은 안락한 마을

    … 승당산 옆 어떤 마을은 ‘학교너머’라고 불리기도 했다. 지금은 학교가 없는 곳인데, 옛날에 학교가 있던 자리라 그렇게 불렀는지, 아니면 학교가 지어질 계획이 있어 그렇게 불렀는지 잘 모른다. 비옥한 땅, 좋은 터 옥현리는 땅이 비옥해 농작물이 잘 자…

  11. 2008.11.03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일곱 번째… 송악면 오곡리]

    …걸리는 개발 끝나면 난 죽고 없을거야” 오곡리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담배가게에서 만난 문만성(70)씨는 “마을에 살고 있는 대부분이60~70대의 노인들로 10년이 넘는 개발기간 동안 다 죽고 보상 받는 건 보도 못 한다”며 쫓겨나는 것이나 다름없다…

  12. 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3] 합덕읍 소소리

    …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뿌리채 뽑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거여.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이 산업단지로 개발된다고 하니 무슨 낯으로 조상들을 보것어. 이웃마을에 가는 것도 어색한데 고향을 등지고 타지에 나가서 살라고 하니 말이나 돼.…

    당진시대
  13. 2007.04.09 · 지역사회 · 김기연

    합덕 하궁원리 전 주민 ‘금연’ 도전

    합덕읍 하궁원리(이장 서영석) 마을은 주민 스스로 담배연기 없는 마을을 만들고자 지난달 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에 흡연교육을 신청해 실시하고 있다. 이 마을에는 총 72세대 148명 중 16명이 흡연을 하고 있으며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주민들이 금연…

  14.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젊게 사는 5060 산꾼 조경숙, 한성희씨

    …고지의 산을 오르자고 회원들과 결의했다고 한다. 아직까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만큼 조금만 훈련하면 가능할 것 같다는 조씨. 몸과 마음 모두 청춘인 ‘다이나믹 50’의 표본다운 목표다. ‘열정의 60’ 한성희씨 “퇴직 후 무료함 산행으로 극복했죠” 경찰…

  15. 2005.01.1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담배연기 없는 경로당 “좋아요”

    …이 바로 할아버지·할머니들이다.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있는 곳이기에 으레 담배연기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가질 만한데, 합덕읍 덕곡리(이장 송창호) 경로당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덕곡리노인회(회장 유기준) 노인들은 자발적으로 경로당 내에서는 담배를 피우…

  16.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사법고시 합격한 아들 뒷바라지한 최병 씨

    …했을 겁니다. 그래도 이웃집 남자들에게 낫 하나 갈아달라고 안 했어요. 담배 잎 싸는 일도 도움없이 혼자 했습니다.” 말 그대로 최병씨는 강했다. 이런 최씨에게 2004년 12월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기쁜 소식은 울음바다를 만드는 법. 손인준…

  17. 2003.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획4]이웃의 집에 들이는 황금분할

    … 불편하셨던 주인 할아버지가 아픈 몸을 이끌고 찾아와 가슴에 품고 있던 담배 한 보루를 건네며 무척 고마워 하셨다며 그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한다. “건축도 환경”이라고 말하는 정호씨. 유럽과 일본, 중국 등의 건축물들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정호씨…

  18. 2003.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회당 사람들의 겨울이야기

    …리고 의젓한 자세로 폼내며 윷놀이 고성때문이라고 변명해 보지만 앞단추가 없는 것을 본 마누라 목청 천장부수고 이웃집 담 넘어간다. 또 이런 난리가 어디 있단 말인가. 다시는 그 곳에 안간다고 다짐해 본다. 그러나 아침이면 갈 곳 없어 집 근처 배회하다…

    당진시대
  19.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구하 우강면 강문리"끔찍했던 6.25, 그리고 어느새 일흔넷이 되어"

    …돌이키고 싶지 않은 끔찍한 나날들이었다. 나는 요행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담배 한 대도 나눠 피웠던 전우들은 어떻게 됐을는지. 그때는 피가 끓는 젊은이였으나 어느새 일흔 넷의 노인이 되었다.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북을 치며 세월의 무상함을 달래보지만 쭈글…

  20.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 아무렇게나 돌아다녔다. 그리고 비탈길을 올라 야트막한 언덕 위에 서서 담배 한 대를 폐부 깊숙히 들이마셨던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낡은 종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 이리저리 두리번거렸다. 동이 터오는 동쪽의 하늘 아래 빛을 발하고 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