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3 · 문화·교육 · 김기연
당진도서관, ‘책보고 그린 그림’ 전시회
…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표현한 그림과 아이들이 폐품으로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정명옥 당진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만든 소중한 작품인데 집으로 가져가면 버리거나 아무 곳에나 버려두는 경우가 많다”며 “이렇게 전시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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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동안 만든'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13 · 문화·교육 · 김기연
…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표현한 그림과 아이들이 폐품으로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정명옥 당진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만든 소중한 작품인데 집으로 가져가면 버리거나 아무 곳에나 버려두는 경우가 많다”며 “이렇게 전시회…
2004.10.19 · 산업·경제 · 김기연
지난 상록문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 체험행사코너 중 말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뤘던 몇 곳의 코너가 있었다. 그 중의 하나인 ‘청소년 나만의 노트만들기’코너를 진행한 디지털 기획사 ‘북앤북’. 이선덕 부장을 필두로 이설화 팀장, 권동호 대리가 이끌고 있는…
2004.10.18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군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당진환경운동연합은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금을 만든 목적은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따르는 제반 환경피해 및 미래의 생존권에 대한 총체적인 보상의 의미”라며 “따라서 지원금은 환경부문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는 당진의 모습에서 점점 발전해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3년 동안 충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1일부로 당진교육장으로 발령받은 조남강 신임 당진교육장은 당진에 대한 첫인상을 “발전해가는 활기찬 지역”이라고 표현했다. 조 교육장은…
2004.08.23 · 문화·교육 · 김기연
지난 22일 군내의 초등학교 교실이 긴 방학 동안의 침묵을 깨고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친구들과 다시 만나 ‘선생님 말 안듣기’ 놀이(?)를 하고... 소란스러움으로 가득찬 초등학교 교실은 언제나 보는 이들을 흐믓하게 만든다. <송악초등학교 2-1>
2004.07.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6년 전 이곳(도성리)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지금의 ‘대아우렁이식당’을 만든 장본인들이다. 단순히 음식의 맛만을 얘기하기엔 오랜 시간 이들 부부가 가꿔온 대아우렁이식당의 의미는 남달라 보였다. 김동명씨는 “삽교천 방조제가 한참 만들어질 당시엔 화물차가…
2004.06.1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불우이웃을 위한 김치 담그기와 밑반찬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렇게 만든 반찬은 군내 150여명의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하게 된다. 박광래 회장은 “8년 동안 밑반찬 만들기와 배달봉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은 봉사자가 한 달에 한번 방문하지 않으면 노인…
2004.06.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디지털 미디어의 시대에 벼루에 물을 붙고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갈아 만든 먹에 붓의 깃을 적셔 날카롭게 만든 뒤 새 하얀 화선지 위에 글씨를 쓴다는 것은 때론 비효율적인 모습으로 비춰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문자를 단지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2004.05.24 · 정책·행정 · 김윤태 기자
…하는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관사를 ‘어린이전용 도서관’과 ‘탁아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과거의 관선군수는 임지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관사가 필요했으나 민선군수에게는 필요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통해 황 후보는 관사를 지역…
2004.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참가하기 위해 노인들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연습을 했던 노인들은 요즘 농번기가 시작돼 바쁜 와중에서도 건강을 다지는 연습시간 만큼은 꼭 지킨다. 소소리 체조교실 이숙자 회장은 “바쁜 철이라 힘들지만 재미있어 어려움을 …
2004.04.2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주는 반면 테두리 바깥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 우리로 하여금 주저하도록 만든다. 공식에만 얽매인다면 울타리 밖에 무엇이 있는 지 먼 거리에서 담 넘어 보듯 지켜볼 뿐, 만지고 느낄 기회는 없다. 삶의 공식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가…
2004.03.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근로자에 상응하는 소득을 실현하며 농촌은 쾌적한 삶이 펼쳐지는 공간을 만든다”는 한국의 농업 비전을 정부 발표에 근거해 답했다. “정부는 쌀 분야에 대해 6㏊ 수준의 전업농 7만호를 2010년까지 육성할 계획입니다. 과수·시설채소는 산지유통센터를 중…
2004.03.16 · 환경·안전 · 유종준
…근 지역주민의 우려와 두려움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며 “이러한 불신은 그동안 당진지역에 만연됐던 다양한 생태계 파괴와 개발과정에서 행정기관과 입주업체가 보여줬던 반투명성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문명의 가속화로 인해 자연적인 부존자…
2004.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716번지 청수목장의 목장지기 조석형(52) 회장. 농장에서 직접 만든 요구르트를 대접하며 맞아주는 조석형 낙농연구회 초대회장은 18년 동안 젖소와 살아 온 낙농가다. 청수목장은 2천여평의 대지에서 젖소 90두를 사육중이며 1일 착유량이 1,35…
2004.0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천연 조미료를 사용했다. 된장, 간장이 그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콩으로 만든 메주에서 만들어진다. 웬만한 주부들이라면 다 알다시피 메주는 콩을 삶아 으깬 뒤 모양을 만들어 짚으로 묶어 말린다. 한달 정도의 숙성기간을 거친 메주를 염수(소금물)에 띄워 …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되지 않은 채 가로지르는 홍골목이 5개가 더 지나간다. 그 다음은 베로 만든 긴 끈을 앞에서 뒤로 늘어뜨리고 앞뒤는 체대에 묶어 고정하며 홍골목 사이사이에 사람이 들어가 상여를 들 수 있게 한다. 양쪽 끝 4개의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체대 위에는 시…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걷이가 끝난 겨울들판, 한해동안 곡식을 키워 내주고 편안히 휴식에 들어간 논배미에는 볏짚이 잘려나간 흔적들만 동그마니 앉아있다. 바람이 한층 쌀쌀해진 오후에 박근수(46, 석문면 교로리)씨의 집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흙으로 빚은 앙증맞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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