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 정책·행정 · 박기욱
시추위 시 승격과 함께 역사속으로
…17명 부족한 상태다. 현재까지의 추세대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할 경우 연말이 되기 전 15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남 시승격 추진위원장은 “당진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 인구 증가에 따른 규모의 확대 외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건 · '말이 아닌'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1.12.23 · 정책·행정 · 박기욱
…17명 부족한 상태다. 현재까지의 추세대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할 경우 연말이 되기 전 15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남 시승격 추진위원장은 “당진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 인구 증가에 따른 규모의 확대 외에…
2011.12.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전 계획을 수립해 마을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관 주도의 방식이 아닌 마을 주민 스스로가 계획하고 추진해 나가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어촌체험 마을이나 해녀학교 등이 성공을 …
2011.12.1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긴긴 겨울밤을 행복하게 웃으면서 보내던 그런 추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연말이라고 선물받을 나이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12월은 저에게 선물의 달입니다. 왜냐하면 지나온 2011년의 모든 날들이 사실은 내게 주어진 선물들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달이기 때문입…
2011.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재 상황은 미국에 예속되어 중산층이 없어지고 농민·서민·노동자들의 삶이 말이 아니라고 한다.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에 예속되어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핍박과 설움을 당할 생각을 하니 끓어오르는 울분을 어찌 표현할지 방법이 서질 …
2011.11.19 · 정책·행정 · 임상현
…은 매일 아프다고 하고 시어머니랑 자식들을 돌보면서 자기 일까지 했으니 말이죠. 결국 탈이 나서 구토까지 하더라고요. 결국엔 아내가 이혼을 말했죠. 장모님이 아니었다면 힘들었을거에요.” 김 위원장은 국민의정부를 시작으로, 참여정부를 거쳐, 이명박정부에…
2011.1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대감은 일부 서울사람들의 착각일 뿐이다. 정치개혁 논쟁은 대통령 임기 말이 되면, 그리고 총선거를 앞두고 정기적으로 터져 나오는 정치권의 단골메뉴이다.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서 혹은 총선 공천을 위해서 정치인들이 벌이는 자기 밥그릇 싸움이 ‘정치개혁’…
2011.11.1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있다. 하지만 참패한 선진당은 조용하다.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개혁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에 조금은 인정한다.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인재영입이다. 일부 현직 의원이 공천에서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제도적으로 공천심사제도를 보완할 …
2011.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매주 일요일 그들을 만나고 있다. 우리 옛말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다. 언어와 의식주 등 생활문화가 달라 힘든 이들이 당진과 한국에 있는 동안 이방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친구이자 이웃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코리안 …
2011.10.28 · 문화·교육 · 우현선
…. 아, 그 양반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 그 때가 아마 심훈 선생이 돌아가시기 얼마 전일 거야. 심훈 선생 작고하신 게 36년이지?” 김관영 할아버지는 9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자리에 앉기가 무…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존재들이라는 말을 했었다. 가족들 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시기여서 그 말이 공감되고, 살짝 눈물도 흘렸던 것 같다.나에게 남편이 남편에게 내가 좋아할 수는 없는 존재가 되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해나 배려 없는 생활이 계속되어서 서로에게 지쳐버리는 것…
2011.10.11 · 지역사회 · 우현선
…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갑작스레 상을 당하면 준비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그 중에서 영정사진이 특히 그렇다. 요즘에야 사진 찍는 일이 일상적이지만 50년 전만해도 사진 찍는 일은 특별한 일이었기 때문에 나이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잘 나온 사진 한…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떠나는 걸까”, “생각해보면 기부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닌데...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된다”, “기부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내 손이 부끄러워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철저한 경쟁 위주의 시장 중심적 자본주의 체제인 …
2011.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부르짖고 있지만 과연 우리 국민들은 그 말을 얼마나 신뢰하고 맞는 말이야 하면서 동의하고 있을지 의문이 가는게 사실이다. 공정과 정의 사회로 가려면 먼저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고위공직에 등용되는 사람의 면면을 보면 모두가 하나…
2011.10.03 · 지역사회 · 우현선
… 주인이 되는 거지. 공동경작회에 참여했던 어른들 기억하지?” 심 씨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세 사람이 앞 다퉈 말꼬리를 이었다. 공동경작회에 참여했던 이들의 구체적인 이름과 당시의 에피소드, 그 후손들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였다. “지난번에 당진시대…

2011.09.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우리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추구해 봄직한 가치를 함축하여 표현한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품’에는 그러한 수준이 각기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사람이 추구하는 ‘진선미’의 가치에 있어 높고 낮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격…
2011.09.04 · 인물·동정 · 김기연
…가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홍 씨는 “저는 정말 그런 상을 받을 사람이 아닌데...”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홍 씨가 당진으로 온 지는 13년. 부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신흥1리가 고향인 남편(김종곤)을 따라 당진으로 내려왔다. 당진의 삶도 쉽지는 않았…
2011.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느 10대 아이들이 즐겨듣는 최신가요와 댄스곡이 아닌 웅장한 클래식에 빠져 악기를 연주하는 아이들이 있다. 중학생들이라 실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당진중학교 관악부라면 이미 전국에서 인정한 실력을 갖춘 프로 악단이니 말이다. (20…
2011.08.20 · 정책·행정 · 김기연
…문형우(46) 대표가 유리 관련 직종에 종사를 시작한 것이 1980년대 말이니 오래도 됐다. 그가 일을 배웠던 업체인 ‘시장유리’는 문을 닫았지만 그는 아직도 유리를 나르고 유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명성유리의 주요 취급 분야는 건축물의…
2011.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군 송산면 칠절리 512번지는 누군가의 주소지가 아닌 느티나무의 주소지다. 느티나무는 거의 한달 동안의 장마에도 작은 가지하나 부러져 근처에 떨어져 있지 않을 만큼 위엄있게 칠절리의 입구를 지키고 있다. 보호수라 써있는 문구에는 280년이라고 느티…
2011.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민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그것은 금년부터 정부의 쌀 감산정책에 의거 벼 아닌 다른 작물로 바꿀 것을 우선순위 계약조건으로 농어촌공사와 임차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농민들은 계약대로 사료작물이나 타 작물로 바꾸려니 논으로 만든 간척지 특성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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