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인터뷰] 김선호 당진시의회 전반기 의장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 원 구성 과정에서 시민들과 동료 의원들께 상처를 드렸다. 감정은 시간이 풀고, 신뢰는 제도가 만든다고 믿는다. 세 가지를 약속드린다. 첫째, 양당 대표의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자주 소집해 쟁점 안건을 표 대결 이전에 조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8건 · '상처 아닌'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8.02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 원 구성 과정에서 시민들과 동료 의원들께 상처를 드렸다. 감정은 시간이 풀고, 신뢰는 제도가 만든다고 믿는다. 세 가지를 약속드린다. 첫째, 양당 대표의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자주 소집해 쟁점 안건을 표 대결 이전에 조율…

2026.06.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 확정됐습니다. 최종 선거인단은 74명이 맞습니다. 그리고 선거인단이 아닌 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도 사실입니다. 74명은 명부에 인쇄되어 있었고 명부에 없는 4명은 현장에서 자필 서명을 하고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저는 선거인단이 아닌 2명이 …
2026.05.30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고도 했다. “기자회견이 2차 가해 촉발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 기자회견 자체가 오히려 2차 가해를 촉발하는 발단이 될 수 있지 않느냐”고 묻자, 정 위원장은 “당진 부동산 카페 등 온라인에서 피해자…
2026.05.29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와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학교폭력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며 “교육당국과 관련 기관은 당시 실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학교 차원의 조치와 피해 회복 조치가 적절했는지 명확히 확인해 달라”고 요구…
2026.05.15 · 정책·행정 · 김예진 수습기자
…과정에서 시민참여 확대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지방자치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박근식 당진YMCA 이사장은 “출연 기관과 각종 자치 단체의 운영 기회를 시민에게 돌려줘 자생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진시…
2026.04.03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부채의식을 출마 이유로 꼽았다. “비민주적 경선 절차, 낙선보다 더 큰 상처” 한 예비후보는 이번 무소속 출마가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단임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민주당 탈당과 조국혁신당 탈당 등의 이유에 대해 “시장 출마와…
2026.02.2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다는 준설토마져 결국 평택으로 향하게 됐다. 당진시민들에게 결국 또다시 상처만 안겨준 것이 아닌가. Q. 향후 의회 차원 대응은? A. 우선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긴급 회의를 요청했고 의원들이 먼저 사안을 정확히 숙지한 뒤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
2025.09.12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난 수개월은 시민과 당원 모두에게 큰 시련과 상처의 시간이었다”며 최근 정국 혼란과 당내 패배 과정을 언급한 뒤, “하지만 다시 밝은 아침이 오듯 민심의 매서움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혁신한다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으리라 …
2025.07.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돌아갔다. 이제 수해복구가 장기전으로 돌입하고 있다. 특정 지역만이 아닌 당진 전역에 피해가 발생하다 보니 인력과 장비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정부의 지원이 늦어지더라도 당진시가 동원할 수 있는 인력, 장비, 예산을 총동원해야 한다. 예부터…
2025.04.18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감정적 상처와 수치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감정 회복을 통해 건강한 부모 역할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2024.08.30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난 것인지, 혹은 사람 발길에 걷어 차이기라도 한 것인지 배 쪽에 큰 상처가 나 있었다. 가죽이 아닌 생살이 훤히 보일 정도로 찢어진 부위가 상당했다. 당진의 한 동물병원에서 한 차례 수술했음에도 상처 부위가 큰 데다가 찢어진 지 오래돼 봉합이 잘되…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불며 가마니떼기에 얹혀서 치료를 했다”며 “우리는 돈이 없어서 할아버지 상처에 된장이나 나무를 으깨서 바르는 것밖에 하질 못했다”고 말했다. 겨우 목숨을 부지해 돌아왔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수시로 경찰이 와서 오늘 누구를 만났는지, 어디를 갔다 왔는…
2024.01.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육의 취약점을 말했다. 언젠가부터 당진은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아닌, ‘떠나고 싶은 도시’가 됐다. 실질적인 청년 프로그램 필요 보통 ‘청년’이라고 하면 2030세대를 말한다. 2030세대는 취업을 하고, 경제 활동을 시작해 한창 활발하게 일…
2024.01.19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일관 유권자들을 만나왔다는 점이다. 유권자를 향해 욕설을 하거나 막말로 상처를 준 적이 없고, 자신의 얄팍한 이익과 영달을 위해 주민들을 이용한 적도 없다. 사회적 물의를 빚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유권자들을 만나려고 노력해왔다는 점이 나의 강점이다.…
2023.08.18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며 “이유를 막론하고, 저로 인한 논란으로 당진시의회와 당진시민에게 큰 상처를 안긴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공사(公私)를 불문하고 모든 발언과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다”며 “의도한 바는 아니었을지라도, 저…
2021.10.23 · 정책·행정 · 김예나
… 사려 깊지 못한 언행을 한 것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깊이 사과한다”며 “상처받은 분들게에 머리숙여 사과하며, 다시는 이런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자숙하며 당진의 농업·농촌·농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단독 현장취재] 어기구 의원…
2020.09.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체성과 감수성이 예민한 성장기에 다른 아이들과 차별을 느끼며 평생의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생리대의 선별적 지원 정책에서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당진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을 단독 발의…
2020.05.01 · 정책·행정 · 박경미
…는 50~60년 만에 처음으로 보는 것 같다.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게 아닌 이념과 진영논리로 선택이 이뤄진 것 같다. 한편 코로나19로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온라인 공간인 SNS에서 유권자를 만났다. 보수층의 소통방법을 바꿔야 한다. 보수 …
2019.05.03 · 정책·행정 · 한수미
…들이 지난 1년 간 준비과정을 거쳤다. 기관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농부가 직접 주최하는 만큼 서로 모여 어떤 시장을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부족했던 마케팅 분야 등을 공부하며 준비했다. 지난해 5월과 9월, 그리고 세종예술시장 소소마켓에 …
2018.07.06 · 정책·행정 · 임아연
…라는 시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이는 국민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것은 아닌가? 내가 봤던 현상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남북 정상회담의 핵심은 북핵 폐기였고 북한 인권문제 제기하자는 것이었다. 이게 이뤄져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얘기한 햇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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