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이가 아픈 밤에도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당진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밤늦게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고 아파도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당황했던 순간을 한 번쯤 경험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밤이나 주말, 공휴일에 아이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지?”라는 걱정부터 앞섰던 기억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건 · '아이 아프면'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밤늦게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고 아파도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당황했던 순간을 한 번쯤 경험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밤이나 주말, 공휴일에 아이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지?”라는 걱정부터 앞섰던 기억이 …

2026.05.1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일부 취약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픈 부모를 돌보는 가족의 문제이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문제이고 노후를 준비하는 시민 모두의 삶과 연결된 문제다. 특히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장애인 돌봄, 의료 공백 등 사회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방정…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행담도 휴게소가 들어선 자리지만, 불과 몇십 년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던 곳이었다. 그 중심에는 한정초등학교의 분교였던 ‘행담분교’가 있었다. 섬에 찾아온 교육의 불씨 행담도에 처음부터 학교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195…
2024.02.02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아이가 아프면 갈 곳이 없어요.” “소아 의료기관이 부족해요.” 당진에서 아이 키우는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이다. 정말로 그럴까. 지난달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공받은 ‘과목별 전공의 1~4년…
2023.03.31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그동안 저녁 혹은 새벽에 아이가 아파도 갈 수 있는 의료 기관이 없다는 지적이 따랐던 가운데, 이를 보완할 소아 야간응급의료진료센터가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있는 응급실이 없어 늦은 밤 아이가 아프면 당진…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육 복지 등에서 낮은 만족을 보였다. 주로 출산과 육아를 하는 세대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소아 의료, 교육, 보육 등의 문제에 부딪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감기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소아과를 이용하기 위해 새벽부터 …

2023.02.17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정이었으나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아이 키우기 힘든 당진 그동안 당진에서는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늦은 저녁 시간이나 새벽, 휴일에 아이가 아파도 갈 수 있는 병원이 없다는 지적이 계속돼왔다. 당진종합…
2022.04.18 · 정책·행정 · 한수미
…이 지켜줘야 할 당연한 의무다) 2. 소아 병동 유치(당진도 새벽에 내 아이가 아프면 갈 수 있는 병원이 있어야 한다) 3. 산업 단지별 출퇴근 통근버스 체계적 구체화(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 4. 사회적약자 사설 구급차 무…
2022.04.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내세워 왔다. 당진이 자주적이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새벽에 아이가 아프면 마음 놓고 갈 수 없는 당진, 미세먼지 전국 1위에 송전탑 공화국인 당진, 교육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하는 당진은 자주적이지 않다. 이외에도 당진은 자주적이지…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멈춘듯 하다. 하나둘 사람이 떠나며 빈 점포들이 늘어났다. 태어나는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보다 떠나는 사람들을 향한 애도의 소리가 더 자주 들린다. 정(情)으로 채워졌던 중흥리의 골목이 하나둘 비워져 간다. “아픈 이 돌보던 한약방” 윤제익 전 중흥…
2020.08.18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순주 단원은 “이전부터 뮤지컬과 연극에 관심이 있었다”면서 “오랫동안 아프면서 다른 사람들과 감정으로 교류하는 게 어려워 힐링하고자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관객들의 호응에 감사” 이들의 첫 공연은 소리 단원이 연출과 극본을 맡아 당진3동…
2018.11.28 · 정책·행정 · 한수미
…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다. 소아나 아동들이 갑작스럽게 아프면 노심초사하는 부모의 마음 역시 잘 알고 있다. 의료시설 건립의 경우 비용문제로 당장 추진하기는 어려우나 대학병원이나 의료원 등의 의료서비스 확충 노력은 지속할 계획이다. 응…
2018.06.01 · 정책·행정 · 임아연
… 싶은 여성 정책은 영유아 시립야간·응급 전문의료원 설립이다. 여성들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여성농업인을 위한 바우처 지원 비용을 15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상향하겠다. 또한 여성친화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포기할 수 없었다. 내 삶도, 그리고 아이들도…. 어딘가에 아이들이 살아 있을 거라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 때문에, 죽고 싶어도 차마 죽을 수 없었다. 살을 저미는 것 같은 고통 속에 37년을 살았다. 아이들을 잃어버린 뒤 단 한 번도 사람처럼 살아본 …
2018.03.08 · 정책·행정 · 한수미
… 시 갈만한 병원이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본지 제1195호 ‘“우리 아이는 아프면 안 되나요?” 기사 참조> 이후 당진학부모모임에서는 시민단체와 개인 등으로 구성된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의료병원 설립 추진위원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2018.02.10 · 정책·행정 · 한수미
“출생 후 100일이 안 된 아이가 아프면 어디로 가나고요? 당진은 치료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소아응급센터가 있는 서울과 천안, 분당으로 가기 급급하죠. 영유아만이 아니라 어린이도 마찬가지에요.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당진을 많이 떠난다고 하는데, …
2018.01.19 · 정책·행정 · 한수미
… 질의응답> 당진학부모모임 당진은 타 지역보다 영·유아 수가 많지만 이 아이들이 아프면 갈 곳이 없다. 소와과의 문턱은 높아 새벽부터 줄을 서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는 타 지역에서 진료를 보기 위해 나가는 경우고 부지기수다. 또한 당진종합병원에는 …
2017.08.26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그리고 이듬해 아들 동연 군이 태어났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였다. 하지만 갈수록 여느 아이들과 다른 것을 느꼈다. 말도 느렸고 겁도 많았다. 단지 발달이 늦을 뿐이라는 생각에 기다리기도 했고, 혹시 몰라 대학병원에 가 여러 검사를 했지…
2016.10.02 · 지역사회 · 김예나
…이 예배에 참여할 때면 설교를 통역해주고 있다. 더불어 외국인근로자들이 아프면 함께 응급실에 가서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고, 연휴에는 그들을 데리고 서울구경을 시켜주기도 한다. 이를 아는 외국인근로자들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김 전도사를 찾는다. 외국인근…
2016.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며 당진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합덕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담당 직원의 아이디어로 공개 모집에 의한 산단 민자 개발 방식으로 전환해 600여억 원 상당(추산)의 지방채 발행 부담을 해소해 전국에 좋은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당진화력발전소 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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