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일상 위험 살피는 당진 시니어 치안지킴이
…경찰서에서 형사로 15년간 근무했던 김동성 단원은 지난 4월 주공그린빌 아파트를 순찰하던 중 화단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했다. 그는 “할머니를 부축해 말을 걸어 보니 ‘잠시 어지러운 것뿐이니 괜찮다. 119는 부르지 말아 달라’고 하셨다”며 “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7건 · '아파트 주민들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9쪽
2026.08.02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경찰서에서 형사로 15년간 근무했던 김동성 단원은 지난 4월 주공그린빌 아파트를 순찰하던 중 화단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했다. 그는 “할머니를 부축해 말을 걸어 보니 ‘잠시 어지러운 것뿐이니 괜찮다. 119는 부르지 말아 달라’고 하셨다”며 “할…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감이 깊어지고 있다. 김 어르신은 “여기가 내 고향인데 아는 사람 없는 아파트에 혼자 있으니 너무 힘들다”며 “여기서는 이웃끼리 서로 챙겨주고 말도 나누는데 지금은 하루 종일 혼자 있는 날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 오면 그때 생각이 나서 잠이 …
2026.02.1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읍내동 축협사료공장부지 아파트 건설과 관련한 주민설명회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인접한 이안아파트 주민들이 일조권‧조망권‧소음‧교통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주민들은 “평가서가 요식적”이라며 허가 전 재 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
2025.12.2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호반누리어린이집(원장 최현주)과 호반써밋시그니처 3차 아파트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라면트리를 지난 23일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호반써밋시그니처 3차 아파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라면을 모아 라면트리를 만들었다. …
202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집필자의 바쁜 일정 혹은 권태로움 때문인지 엉뚱한 지명 혹은 실제로 주민들이 부르지 않는 지명이 많다. 더 나아가, 많은 지명이 누락되어 있고 옆에 병기한 지명의 위치마저 완전히 다른 곳으로 설명한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필자는 마을 조사를 진행함과…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을 즐겨 찾곤 했다. 최창인 통장은 “대덕3통은 자연부락과 차이가 있어 아파트는 없지만 거의 원룸촌으로 이뤄져 있다”며 “원주민은 그렇게 많지 않고 대부분 원룸에 거주하는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독특한 구성을 가진 마을이지만 주민들 간의 화합은…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터가 활성화되면서 신흥동에 외지인들이 이사와 마을이 커졌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살아가는 방식, 마을이 이어가는 공동체 현재 반촌2리는 귀촌한 주민과 터줏대감들이 어우러져 공동체를 이룬다. 11년 전 귀촌한 류국성(85) 노인회장 부부의 소감도 남다르…
2025.07.2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만여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정주 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원”이라며 “주민들이 스스로 상향식으로 공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갖고 공론화 과정을 거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3만명 도시 송악읍, 공원은 3개뿐 팔아산 공원 조성에 대한 주민…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도심 한복판, 고층 아파트와 원룸촌 사이 당진외곽순환 도로가 가로지르는 읍내8통은 지금은 도시형 주거지지만, 한때는 논과 밭, 과수원이 펼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샘터에서 물지게를 지고, 마을 아낙들은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다. 승리봉의 밤동산…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평은 사업이 참 많다”며 “그런데 그것이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따왔다”고 말한다. 조 회장은 인터뷰 내내 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깃든 공간과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그가 말한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이 아니라,…
2024.10.04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곳이 벽산 아파트 근처라는 점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길 원했다”며 “주민들 중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많아 그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
2024.07.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청년회, 장년회, 부녀회, 노인회, 아파트 자치회 등 여러 주민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사전에 재료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에는 행사 참여 신청주민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나누고, 떡볶이를 함께 만들어 먹…
2024.07.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청년회, 장년회, 부녀회, 노인회, 아파트자치회 등 여러주민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사전에 재료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에는 행사 참여 신청주민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나누고, 떡볶이를 함께 만들어 먹었다…
2024.07.01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는 물론, 지역 봉사에 힘쓰고 있다. 송산면 서정2리 부녀회는 엠코타운 아파트가 단독으로 서정2리로 분구되면서 생겼다. 부녀회 1대 회장으로 하만순 씨가 회장을 맡아 활동했고, 현재 2대로 김경은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부녀회원들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
2024.06.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시가스 미연결 등의 건이 논의됐다. 장철석 정미면이장협의회장은 “고령의 주민들이 예초기를 사용해 제초작업을 실시하기에는 어렵기에 적어도 시도 및 면도는 당진시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지난해에는 7월에 제초작업을 했는데 …
2024.05.0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던 마을이 도시화가 이뤄지면서 시내권에서는 그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이웃의 얼굴은 물론, 층간소음과 주차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일들이 일상이 됐다. 하지만 아파트 속에서도 공동체는 피어난다. 당진3동 원당8통은 27년 전 청…

2023.09.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터전을 잡고,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여느 시골 마을과 달리,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젊은 사람들이 많은 활력이 넘치는 ‘젊은’ 동네다. 2009년, 복운3리로 분구 송악읍 ‘복운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복포리(伏浦里)와 상운리(上…
2023.03.10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다. 정미면 봉생리에 둥지를 튼 것은 10년 전이다. 당진시내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다가 우연히 봉생리를 소개받아 알게됐고, 동네가 너무나 조용하고 한적하면서도 푸근한 느낌이 들어 바로 집을 계약했다. 현대제철을 다니다 3년 전 정년퇴직한 홍사윤 씨는 …
2022.08.17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공사 소음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당진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우두동 일원 23만4030㎡(약 7만 평)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을에서 내다보이는 고속도로와 그 너머의 아파트의 모습은 푸른 들판이 바람에 물결을 일으키는 방계리 마을 풍경과 대조돼 이질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야트막한 구릉 사이사이 자리 잡은 마을의 모습 만큼이나 아름다운 것은 마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