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올 추석, 당진의 모든 식탁에 따뜻한 밥 한 끼가 놓이기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참으로 소중한 나눔이다. 하지만 복지는 여기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어떤 어르신에게는 쌀 한 포대보다 병원에 갈 수 있는 교통편이 더 절실할 수 있다. 어떤 가정에는 명절 선물보다 전기요금과 난방비를 해결하는 것이 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5건 · '여기에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5쪽
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참으로 소중한 나눔이다. 하지만 복지는 여기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어떤 어르신에게는 쌀 한 포대보다 병원에 갈 수 있는 교통편이 더 절실할 수 있다. 어떤 가정에는 명절 선물보다 전기요금과 난방비를 해결하는 것이 더 …

2026.07.13 · 지역사회 · 김예나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자연 풍경 속에서 갓 구운 베이글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베이글 전문점 ‘타타스베이글 당진점(대표 노은정·신기헌)이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한번 맛 본 손님이 단골이 되고, 소중한 사람을 다시 데려오게 만드는 ‘부드럽…
2026.04.1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곳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잘 운영되는 시설이 있는가 하면, 일부 시설은 프로그램이 있을 때만 문을 여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731억 원을 들인 농촌 거점시설 사업, 시설마다 운영의 성과가 다르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었는…
2026.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욱 감사할 일은 시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참여다. 여기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역시 복지사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당진에서는 대표적인 사례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다. 당진시노인복지관만 보더라도 당진에 소재한 현대제철 …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람 한 사람 직접 찾아가 수차례 설득해 원주민 10명의 구술을 받았다. 여기에 주민들이 가지고 있던 사진 자료까지 더해 마침내 잊힌 행담도의 역사를 복원했다. 책에는 “처음에는 주민 대부분이 행담도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 하지 않았고 행담도와 당진시에 …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았고, 회복하는 동안 학업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학교 과제가 있는 날이면, 힘 없는 언니를 대신해 언니가 말하는 내용을 동생이 컴퓨터로 타자를 치며 완성했고, 시험 기간에도 서로를 응원하고 도우며 공부를 이어갔다. 큰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두…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신송산 간 345kV 송전선로’ 노선 중 대부분을 지중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기존에 석문화력에서 석문변전소까지 이어지던 154kV 철탑도 일부 철거하는 약속도 받아냈다. 그동안 한국전력과 석문면민 사이에 첨예하게 대치됐던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종지부가…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구순을 맞은 박용신, 박성갑, 홍순식 씨의 특별한 졸수연(卒壽宴)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졸수연’의 졸(卒)은 마칠 ‘졸’자로, 한자로 풀이하면 90을 뜻한다. 이 한자는 아홉 구(九)와 열 십(十)의 조합에서 나온 것으로, 9와 10을 합하면…
2024.12.1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피드백을 전해오기도 했다”며 “우리 영상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추가 영상 제작하고 있어 특히 숭구리당당은 자신들이 제작한 영상물이 하나의 지역 기록물이 되기를 바란다. 이 때문에 추가 영상을 제작하고 …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의 독립만세운동이었다. 면장이 지휘했으며, 여기에 면서기가 추진 세력으로 독립만세를 준비했다. 그리고 지역 유생과 문중 가문을 비롯해 대호지면 내 모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부르짖었다. 만세운동으로 인해 200…
2024.10.11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은 사람이 반찬을 구매해서 먹는다. 하지만 집에서 먹는 것처럼 믿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에 앞서 고민이 따른다. 그 고민을 덜어줄 곳이 읍내동에 자리한 시골 반찬&김치(이하 시골반찬)다. “어머니의 손맛 믿었죠” 시골반찬은 김점순·박종연 모자(母子)…
2024.10.0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학을 출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입 회원 입회와 문학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이어오고 있다. 2022년 나루문학TV 개국 현재 당진에는 6개의 문학단체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이 나루문학회(회장 김선순)이다. 처음에는 …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샤인머스켓은 당도가 18~20브릭스로 높다. 또한 껍질 채 먹을 수 있는 청포도로,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다. 즙이 많고 유럽 포도에서 맡을 수 있는 향이 강해 씹을수록 망고와 같은 향이 난다. 당진출신의 전태성 태성농원 대표는 15…
2024.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BR)은 AI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10가지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여기에서는 AI 활용의 윤리적 문제가 포함되는데, 투명성과 자원에 대한 책임감, 협력과 토론이 수반되는 평가, 그리고 알고리즘 편향에 대응하고 사회적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보기 힘들 자, 맏형인 정익환 옹은 1년에 한 번이라도 가족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제안한다. 그 뜻에 나머지 6명의 남매가 동의했고, 인근 서산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어느덧 올해로 29년이 됐다. 처음 45인승 버스를 빌려 한 …
2024.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간다는 인사를 해줘 기분도 좋다”라며 “요즘 예약 손님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 특히 주변 노인정이나 노인대학에서 많이 찾아주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무수골은 옛 향아식당 자리에 위치해 있다. 새로 인테리어를 해 외관 부터 쾌적하고 깔끔하다. 메뉴로는…
2024.05.1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자 ‘아이스팩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임직원이 동참해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깨끗하게 세척·건조해 한 곳에 모았다. 이번에 수거된 아이스팩은 당진 전통시장 상인에게 전달돼 신선식품이나 수산물 포…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소하기 위해 개발됐지만, 정서적 교감까지도 가능하다. 그 덕에 효돌이가 있는 어르신 집은 효돌이를 보기위해 찾은 동네 이웃으로 하루종일 북적인다. 인공지능 돌봄로못 ‘효돌’ 당진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17만26명 중 3만5068명으로 약 …
2024.02.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이수주 대표는 “식당이 위치한 지리(송악읍 봉학로)에 착안해서 봉학로에 있는 산골추어매운탕이라는 의미로 이름 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가축도 키우지 않고 철탑도 없어서 조용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라면서 “그래서 최근 외지에서 이사오는 사람들이…
2024.01.12 · 지역사회 · 이지혜 취재기자
…관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6년째 당진북부사회복지관 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건일 관장은 지난해를 특별한 해라고 말한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의 가장 중점 사업은 마을 공동체 사업과 아동복지 사업이다. 복지관은 △돌봄사업인 모두다놀이터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