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 지금 그 아들의 목소리만이라도 들어보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부모는 하루에 백번을 자식생각 한다면 자식은 한번 부모 생각할까 말까여... 까짓거 인저 나두 포기했어. 그저 건강하게 살어라 하고 바랄뿐이지.” 어머닌 아들의 건강 걱정에 손주걱정까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2건 · '오늘 하루'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 지금 그 아들의 목소리만이라도 들어보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부모는 하루에 백번을 자식생각 한다면 자식은 한번 부모 생각할까 말까여... 까짓거 인저 나두 포기했어. 그저 건강하게 살어라 하고 바랄뿐이지.” 어머닌 아들의 건강 걱정에 손주걱정까지 …
2005.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평 충청남도지사 "큰 시각으로 당진의 미래 고민하는 신문" 당진시대가 오늘로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20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993년 11월에 창간한 당진시대는 그 동안…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우리 태윤이가 잘 커줘야 할텐데...” 김연수씨(신평면 거산리)는 오늘도 아들 태윤이에게 젖을 물리며 주문을 외듯 이렇게 말한다. ‘친구들한테 놀림 당하지 말고, 엄마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듯하게 자라줘야 할텐데...’ 김씨가 가장 걱정인 것은…
2005.11.14 · 문화·교육 · 이명자
…매는데 쓰고 있지, 병원에서도 주사 놓을때 쓰고,,,” 기저귀 고무줄의 오늘날 용도를 할머니는 이렇게 일러주셨다. 합덕 안일상회. 합덕시가지의 중심인 구 대건신협앞 골목 130여평의 부지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주인 안승태(84) 할아버지가 부인과 함…
2005.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현은재씨(작고, 중앙사진관 현종환씨의 당숙)가 의기투합했다. ‘합덕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해 지금 모습이 금방 사라질지도 모르니 기록으로 남겨두자’고 마음을 먹고 두 달이상 합덕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은 것이다. 주요 기관들의 모습과 병의원, 약…
2005.11.07 · 문화·교육 · 김기연
… 이상의 원로문신을 위로하기 위해 열렸던 잔치”라며 “조촐한 자리이지만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달라”고 말했다. 향교에서 초청한 6명의 국창(國唱)들이 판소리 공연을 선보였으며 노인들은 투호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태조가…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 책으로 골라 양념 톡톡 쳐서 맛나게 먹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하루하루 삶의 자양분이 소곡히 쌓일겁니다. 추석 명절 끝자락에 책을 펼쳐 들다 오늘 문득, 성금한 하얀 백발의 모습을 하고 돋보기 너머로 늘 독서를 하시던, 책 사랑하는 소중한 유…

2005.10.03 · 문화·교육 · 김기연
… 활력을 행복한 가정,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게 하자”며 “오늘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은·동 3개조로 나뉘어 펼쳐진 이날 대회에서 방경희·김순자 조가 금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

2005.10.03 · 지역사회 · 김기연
…을 먼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선보이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걱정없는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조웨딩홀을 가득 메운 800여명의 노인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뷔페음식을 들며 담소를 나눴다.

2005.09.2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경비를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 안평일 회장은 “오늘 개관한 공부방은 송사모의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영·유아, 초중고교생, 일반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긴요한 시설을 갖추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또 …
2005.09.20 · 지역사회 · 김기연
…. 이날 경로잔치에서 참석자들은 즉석공연과 경품추첨 등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재원 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즐겁게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5.09.20 · 문화·교육 · 박 진희
… 한 ‘행복한 사자’와의 만남을 들려준 적이 있는데 참 인상적이었어요. 하루는 글도 안 깨우친 아이가 혼자 책을 읽고 있더랍니다. 신통한(?) 마음에 “너, 이 그림책 다 읽을 수 있어?”라고 물었더니 아이는 “엄마, 내가 읽어 줄게!”하며 줄줄 읽어…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러나 나는 휴일도 없이 일하고,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하던 일에 도전해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으며, 국제적인 안목을 키우려고 기회만 되면 보따리를 싸들고 나가보고 있다. 나이라는 물리적 변화가 힘에 겹기…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랑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도록 섭리하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제가 오늘까지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살아온 것은 하느님께 의지하는 희망입니다. 희망은 우리의 삶에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희망이란 미래지향적인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든가 그릇들을 깨뜨린다. 오죽하면 남편이 유리컵 열개를 사다놓으면서 “하루에 한개씩, 이거 열흘치야”했으랴. 거기에 천천히 훑어보고 확인하며 따져보는 그런 성격도 못돼서 진짜같은 가짜상표에 그냥 넘어간 적도 수없이 많다. 모나리자 화장지인 줄 알고 …
2005.08.16 · 환경·안전 · 이명자
…퀴퀴한 냄새가 사라져 좋다”고 말했다. 순성면 봉소리에 사는 이지용씨는 하루 두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던 ‘골초’였다. 그동안 담배를 줄이는 방식으로 여러 번 금연을 시도했으나 하루 이틀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곤 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2005.08.16 · 문화·교육 · 김기연
… 만원을 이뤘다. 또한 회원들도 밀려드는 손님접대에 바쁘면서도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여성라이온스클럽 이덕애 회장은 “이번 행사에 보여준 관심과 열의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모아진 성금은 결손가정돕기라는 취지에 맞게 소년소녀가장과 결손가정을 돕는데 …
2005.08.16 · 지역사회 · 김기연
…들이 참가해 부녀회(회장 조옥선)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들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서흥석 이장은 “옥현리에서는 1년에 2~3번씩 부녀회 주관으로 마을 경로잔치가 열린다”며 “경로효친 사상이 점차 희미해지는 요즘 부녀회원들의 노고가 고맙기만 하다”…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집은 2층집이라고 해야 조립식 건물인지라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 오늘같이 굵고 강한 빗방울이 조립식 지붕 위에 투두둑 툭툭 떨어질 때면 빗소리를 들으며 차 한잔 마시는 즐거움도 크지만 TV라든가 음악같은 것은 여간한 음량으로는 들을 수 없는 것…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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