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신년특별기고]김홍장 당진시장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
…살아남기 위한 현대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외로움의 상징이기도 하면서 우리가 왜 이웃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복지는 항상 강조돼 왔으며, 실제로 막대한 예산을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쓰고 있지만 국민들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우리가 바로'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살아남기 위한 현대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외로움의 상징이기도 하면서 우리가 왜 이웃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복지는 항상 강조돼 왔으며, 실제로 막대한 예산을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쓰고 있지만 국민들이…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유대인의 율법서인 탈무드 중에 ‘우리가 항상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다.’ 라는 말이 불현 듯 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으로는 옮기기 힘든 것이 …
2016.12.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위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고 분명 그만한 실효성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진시민들이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바로 보는 시각과 무조건 개발을 기대하기보다…
2016.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87년 대항쟁이후 가장 큰 민중항쟁이 바로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농단과 측근 비리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항쟁이다. 촛불은 벌써 200만 명으로 확장하며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해체만으로는 우리사회 곳곳에 쌓여있는 폐단(적폐)들을 척결할 수 없다며 들불…
201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오늘과 다른 내일의 특별함을 느끼며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살아가는 ‘오늘’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오늘이 ‘그날’이 되는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한다. 사람을 그린 별빛 한글날 만나…

2016.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표정에 도전적인 눈빛으로 인사도 없이 나를 빤히 쳐다봤다. 전해들은 바로는 주 양육자에게 학대를 많이 받았다는 것이다. 구름이는 또래 친구들에 대한 잦은 폭력과 욕설에, 한번 울면 잘 그치지 않는 고집이 있었다. 또 말도 잘 듣지 않아 오직 자신을…
2016.08.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가 공상과학 영화 속의 가상현실이 아니라, 바로 우리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현재 펼쳐지는 인공지능의 시대는 크게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나는 인간의 두뇌보다 우월한 능력을 가진 슈퍼컴퓨터의 등장이다. …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비로소 밖으로 향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내면 세계의 질서를 잡고, 내면이 이끄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잠시라도 먼저 외향적인 삶을 정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성이 되어버린 삶,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일상에 ‘아…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전설에 남겨진 이야기다. 지금 우리가 그렇게까지 살아가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효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우리 전통문화 중에서 제일 앞에 자리를 차지가고 있던 것은 효다. 사람들은 효가 무엇보다 …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낱말은 바로 ‘엄마’입니다. 일본의 아이들도, 중국의 아이들도, 유럽의 아이들도 그리고 망아지까지도 엄마를 가장 먼저 배웁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남자는 세계를 움직이고, 여자는 그 …
2016.04.29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그 중에서 특별히 탁월한 개체들만이 살아남아 번식에 이르는 과정에서 바로 자연선택의 힘이 발휘된다(책 내용 중)’ 또한 이 책에서는 돌아오기(reflect), 소비 줄이기(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환경 복원(r…
2016.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만 7000그루 이상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한다. 우리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아니면 무심코 지나치던 일들, 안 쓰는 콘센트 빼기, 씻고 손수건 사용하기, 커피숍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냉장고 문 자주 여닫지 않기 등으로 우리 생활…
2016.04.02 · 환경·안전 · 한수미
…는 그날도 대리운전 사업과 함께 봉사를 하고 있었고, 화재를 발견한 뒤 바로 대원들에게 연락했다. 곧바로 대원들이 모였고 이들은 주변 정리와 함께 주인 부부의 옷을 챙기며 병원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왔다. 곽병진 대장은 “당시 주인 부부를 챙기는 것이 …

2016.04.01 · 정책·행정 · 임아연
…닮아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김동완: 당진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경제문제다. 유럽에서 10여 년간 박사학위를 취득한 어기구 후보가 당진을 위해서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송노섭 후보 역시 경영학 박사이고 제약회사에서 유통업…
2016.03.26 · 문화·교육 · 김남배
…도 자살률은 OECD 국가 1위고, 출산율은 꼴찌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현재를 너무 고통스럽게 여기고 있고 미래의 희망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자살률 낮추고, 출산율을 높이는 게 정치의 역할로 …
201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단체에서 인권과 관련한 조례도 제정하고 많은 정책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가 인권을 일방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이유가 바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것을 인권을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많은 자치단체들은 주민…
201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운 목소리로 치부됐지만, 이들의 적극적인 증언과 함께 “부끄러운 것은 우리가 아니라 너희들(일본)”이라며 일본에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면서 수요시위가 1000번째를 맞이하던 2011년 12월에는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으로 평…
2016.03.11 · 문화·교육 · 김예나
…전반에 퍼져 있다. 서로 증오하고 미워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이게 바로 성적이 좋도록 공부, 경쟁 시킨 결과다. 남을 잘 깔아뭉개는 것이 능력이고 정의라고 사회는 말한다. 사상의 자유라는 것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다양하게 살아야 하고, 우리…
2016.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 ‘귀향’과 ‘동주’가 개봉돼 많은 울림을 주고 있다. 두 영화 모두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던 시절들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영화는 우리의 불편한 기억들을 다시 꺼내서 우리가 어디쯤 서있는지 생각하게 해주고 있다. 구약성경 신명기 8장 2절을 보면…
2016.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결국에는 그 동네 전체가 우범지대가 됐습니다. 반대로 깨어진 유리창을 바로 갈아 끼워 놓았더니 유리창에 돌을 던지는 이들도 없었으며 범죄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결과였는데 이것이 이른바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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