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인물] 고대면 성산리 박 희 경씨
“어떡하죠, 이동네엔 여관도 없고 민박집도 없는데...” “젊은 우리들끼리면 차안에서 하룻밤 보내도 되지만 노인이 두분이나 계신데 어떻게 방좀 구할 길이 없을까요?” 발목을 넘치도록 함박눈이 내리던 지난 7일 밤9시경 고대면 성산리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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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우리 남편'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떡하죠, 이동네엔 여관도 없고 민박집도 없는데...” “젊은 우리들끼리면 차안에서 하룻밤 보내도 되지만 노인이 두분이나 계신데 어떻게 방좀 구할 길이 없을까요?” 발목을 넘치도록 함박눈이 내리던 지난 7일 밤9시경 고대면 성산리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지금까지 군내에는 의지할 데 없이 살아가는 무의탁노인이 131명, 남편없이 엄마와 아이가 어렵사리 살아가는 영세 모자가정세대가 101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도 37세대에 70명이나 된다. 이중에 다행히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결연사업은 비교적 활발해서…
1996.11.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딸아이와 그저 좋아서 소리지르는 두살배기 아들, 그리고 개교기념일을 우리들의 애버랜드행으로 즐거움을 선물한 자상한 아빠이자 멋쟁이 남편과 함께 신나는 여행길에 올랐다. 열려진 차창을 통해 실려오는 가을의 향기에 한껏 취해 있는데 “평일에도 차가 막…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지만 독립심이 강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김수해씨가 부인과 나란히 참석했는가 하면 심훈문학상 수상자 신옥철씨도 남편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민대상 수상자 김씨에게는 금 40돈을 김낙성 군수가 전달했으며, 신옥철씨에게는 상금 5백만원이 안승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에 의해…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고인 것 같은 예감이 들어 환자를 병원으로 후송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남편과 함께 환자를 차에 실을려고 하는데 오토바이에 함께 타고 있던 친구가 어디에선가 달려와서 이야기하기를(119에 신고를 하고 오는 길) 방금전에 본 대형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와…
1996.07.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하지 말라 용기를 갖고 운명을 박차고 나가라 유 인 홍 우강면 세류리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로 무한한 것이 아니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잘 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면서 잘 쓸줄 아는 사람이고, 잘못사는 사람은 모처럼…
1996.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63세)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인숙씨는 6.25때 남편과 사별한 뒤 막노동을 하며 시부모님을 정성껏 모셔왔으며 시부모님이 돌아가신 뒤부터는 혼자 사시던 친정 어머니를 모셔와 지금까지 극진히 봉양하고 있는 효행자이다. 이외에도 변해…
1996.04.08 · 정책·행정 · 김태숙
…보다 정치생명을 연장하느냐 포기하느냐하는 절박한 갈림길에서 옥중에 있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느라 고통속에 2개월을 보낸 아내에게 고맙습니다. 고통을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예상하셨던 결과인가요? 출소한 뒤 지역순회를 통…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족은 피와 사랑으로 구성된 생활공동체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한다.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이 피는 적혈구로 구성되어있다. 적혈구는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있다.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지 않으면 우리는 죽게 된다. 또 백혈구는 우리 …
1996.03.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장으로 118명의 주부대학생을 대표해서 선서를 하였다. 선서중 좧3, 우리는 주부대학을 통하여 가족사랑, 이웃사랑...좩하는 대목에서 눈물이 쏟아져 더이상 끝을 맺지못하다가 한참후에 선서를 끝낼 수 있었다. 윤태분씨는 자기만의 인생의 길이 있었고 남…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니 멀지 않은 날에 만물이 약동하며 새싹이 돋아날 것이다. 새로운 봄에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이, 서로의 사랑이 만발하여 좋은 세상, 살기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것을 모두가 바라는 바이다. 명순옥씨! 우리들의 이웃이란 내가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되는 …
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맘은 그렇지 않은 데’ 무뚝뚝하게 대해 왔던 아내에게도 좀더 부드러운 남편이 되겠단다. = “무공해 우리밀 찾는 발길 이어졌으면” 우리밀 판매장 식당 정 명 례 씨 당진군청 옆골목에서 남편과 함께 우리말 판매장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정명례(49세)씨…
1996.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군청 옆골목에서 남편과 함께 우리말 판매장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정명례(49세)씨는 깐깐하면서도 호쾌한 성격을 지닌 맹렬여성이다. 잠시도 몸을 놀리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로 일욕심이 많다보니 쉰을 넘보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늘 젊게 산다. 정씨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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