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 이민선 “이제 시민이 되었는데"
…0여 년간의 고도성장 경제부흥으로 인하여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우리 고장 당진은 그 당시에도 그냥 전형적인 시골이란 이미지 밖에 없는 농촌지역이었다. 산업이라곤 소규모 어업과 쌀농사를 비롯한 콩, 보리, 김장채소 재배가 거의 다였다고 해도 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건 · '우리 이렇게'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1.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0여 년간의 고도성장 경제부흥으로 인하여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우리 고장 당진은 그 당시에도 그냥 전형적인 시골이란 이미지 밖에 없는 농촌지역이었다. 산업이라곤 소규모 어업과 쌀농사를 비롯한 콩, 보리, 김장채소 재배가 거의 다였다고 해도 과…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오선보는커녕 가사도 몰라서 그냥 노래방송을 따라서 노래를 불렀다. 이렇게 자꾸 불렀는데 가사를 마음에 대로 만들어 혼자 노래 한곡을 다 부르게 되었다. 얘기하다가 제 초등학교 일학년의 한 일이 지금 내 눈앞에 떠올리고 있다. 그 때 우리 반에서 …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한국에 온지 벌서 6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가족은 저와 남편, 시어머니 그리고 세 아이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처음 한국에 와서 힘든 것이 많았습니다. 한국말 잘못하고, 음식도 안맞고 추운날씨과 문화차이 때문에 많이 힘…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금도 가슴 뭉클한 감정이 솟아오릅니다. 117년이란 역사를 가꾸면서 우리가 마침내 명품 당진시의 꿈을 이뤘고 2012년 1월1일 새 출발을 눈앞에 뒀습니다. 농경시대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지금 당진시는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향한 힘찬 날개 짓…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은 것을 배워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교육과 컴퓨터교육, 생활요리 등 여러 가지를 배우면서 자신감이 생겨 운전면허에 도전하여 운전면허를 취…

2011.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크와 요추를 싸고 있는 근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육은 우리가 동작을 할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관으로 이곳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결국 인대, 디스크, 요추가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면서 근육→인대→디스크→요추 순으로 병이 오…
2011.11.19 · 정책·행정 · 임상현
… 시간이 부족한데 책을 소개해주는 글을 읽어보면 독서를 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날씨 좋을 때는 양지 바른 곳에 가서 읽고 싶다니까요.”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최 의원은 계속적인 언론의 관심을 요구했다.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을 다룬 기사…
2011.11.19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다. 이소고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전량 요코하마시에 공급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전력을 소비하는 곳이 아닌 다른 지역에 대규모로 발전설비를 집중시키는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김낙성 국회의원이 2011년 국정감사 지식경제부를 통해 …
2011.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 인문학 아카데미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다. 그렇다. 인생 60이면 우리는 환갑이라고 한다. 인생 한바퀴 돌았다고 해서 환갑이다. 그런데 60이 넘으면 처음 한바퀴 돌던 그 방식대로 삶을 살면 안된다는 것이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는 내용…
2011.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아빠는 사자 나는 아빠랑 사자놀이를 할 때가 제일 재밌다. 아빠가 ‘어흥’ 사자가 되어서 나랑 동생을 깨물고 간지럽힌다. 나는 아기 사자가 되어서 아빠랑 같이 동생을 잡으러 다니기도 하고 아기 사슴이 될 때는 도망을 다닌다. 도망을 칠 때는 가슴…
2011.10.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갈아입는다. 사람들은 이 광경을 장관이라 표현한다. 특히, 이 노을빛은 우리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거나, 이유없이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자연이 주는 결실에 대한 유전자적 감흥일 것이다. 자연은 이러한 감동을 이미 알고 있는지, 우…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쪼개 꾸준히 기부를 해오던 김우수 씨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중국집에서 배달부로 일하면서 70만원의 빠듯한 월급에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 사실…
2011.10.1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있는 6급 공무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 군수는 ‘솔개의 재생과 우리의 혁신’이란 주제로 “솔개는 조류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새로 인생의 절반에서 30년을 더 살기 위해 긴 부리는 바위에 쪼아 뽑아내고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뽑아내는가 하면…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문학지망생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를 고민하게 만든 작품은 박형권의 <휘파람새아재비>와 김경의 <소설 쓰는 방> 그리고 이서진의 <강변에 서다>였다. <강변에 서다>는 번역과 시간 강의로 살아가는 부부를 통해서…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가 너무 힘들다며 결국 고물가와 잘못된 정치를 탓했다. 지난주 월요일 우리나라 대표적 경제전문지에 게재된 기사내용이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어떤 계층은 수긍이 가고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일지 몰라도 대개의 독자들은 오히려 위화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
2011.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물을 부으면 물은 밑으로 빠집니다. 하지만 콩나물은 자랍니다. 독서는 이렇게 보이지 않게 우리를 자라게 해줍니다.”라는 명쾌한 답을 주었다. 그리고 많은 대화 속에 그의 물음이 왔다. “21세기는 창의력이 힘입니다. 그럼 창의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
2011.10.03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가 필경사로 들어왔다. “아이고 이게 누구여~ 안 죽고 살아 있으니 이렇게 만나네~” “미국서 여까지 왔다는데 와야지 암만, 이제 꼬부랑 할배 다 됐구먼~” 심재호 씨가 한 눈에 알아보고 반기는 이는 지장현(78) 씨다. 두 사람이 어린 시절을 들…

2011.09.26 · 지역사회 · 김기연
…다. 수정불판이 달궈지는 시간이 몇 분 걸려 배고픈 손님들이 이따금 왜 이렇게 늦냐고 말하기도 한다고. 진일순 대표는 “한번 오신 분들이 다시 오시는 경우가 많고 다른 사람들을 같이 데려오는 등 입소문이 우리의 큰 힘”이라며 “그런 손님들이 실망하시지…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진흥원에서 교육하는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원 교육을 받으러 용인에 갔다. 우리나라는 인터넷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게임중독이다. 게임중독이나 인터넷 도박중독은 어른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의 게임시장 …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만나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 것을 나눠 곡식이 여물 듯,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에서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지역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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