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문화·교육 · 우현선
한국 현대노동사의 산 증인, 김영곤 씨
…있다. 그리고 주말이면 고향 당진으로 내려온다. 고향에 내려와서도 그는 다시 길 위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이었던 고향마을이 최근 철강회사로 환경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고대면 슬항리에 진행된 관광농원 허가 취소와 환영철강 환경오염 대책 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건 · '이제 다시'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2.12.21 · 문화·교육 · 우현선
…있다. 그리고 주말이면 고향 당진으로 내려온다. 고향에 내려와서도 그는 다시 길 위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이었던 고향마을이 최근 철강회사로 환경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고대면 슬항리에 진행된 관광농원 허가 취소와 환영철강 환경오염 대책 마…
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이 생기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는 항구로부터 점점 더 멀어질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방향이 없는 속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 가곡의 노래말 중에 ‘사공의 노래’가 있습니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 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2012.1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3일 당진시청에서 나에게는 마지막 월례조회가 있었다. 이제는 공직자의 신분으로서는 월례조회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할 수가 없게 되었다. 애국가 제창을 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이어서 공무원 윤리헌장 낭독이 있었는데 공무원의 신조를 선서하는데 …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지 했는데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버리고 앞으로의 또 다른 삶을 개척해 나가려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임 할아버지는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내일 …
2012.11.19 · 정책·행정 · 오동연
…성 약제를 이용해 고사시킨 가로수가 결국 제거됐다. 시는 제거된 자리에 다시 가로수를 식재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사 사건 전에 건물주가 가로수 제거 요청을 할 때는 승인하지 않다가, 고사 뒤 가로수 제거 승인을 한 것이 적절한 것이…
2012.11.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당진시대가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 속에 19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이제 언론으로 틀을 갖추어가고 있고 새로운 언론환경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독립경영을 위해 정관에 주주의 주식 보유 한도를 5%미만으로 제한하였고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든 당진시대에…
2012.11.16 · 인물·동정 · 임아연
…질에 끼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따라서 지력 향상을 위해 볏짚을 땅으로 다시 되돌리는 ‘생고시용(生稿施用)’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완전히 발효된 퇴비가 농가에 원활히 공급돼, 화학비료대신 사용한다면 더욱 질 좋은 해나루쌀을 생산할 수 있을…
2012.10.26 · 산업·경제 · 김창연
…취업난도 크게 작용했다. 또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데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도 한 몫을 했다. “아버지께 예전에 했던 제안이 아직도 유효하냐고 되물었어요. 그리고 타고 다니던 마티즈 차량을 팔아 1톤 트럭을 장만했죠. 학…
2012.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 목재물건을 가져와서 만든 커다란 ‘쓰레기 나무’였다. 나무 쓰레기가 다시 나무가 된다는 생각과 시민들이 모아준 폐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신선했다. 당진에 돌아온 나는 이번 심훈상록문화제가 심훈선생의 상록수정신(함께 시대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
2012.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월이 참 기네요. 그런데 지금은 엄마에게 감사해요. 늘그막에 공부하면서 다시 꿈을 갖게 됐거든요.” 권신숙 씨(72)는 해나루 시민학교 1회 졸업생이다. 지난 5일 열린 졸업식에서 일흔 두 살의 나이로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어렸을 때 배우지 못한 한…
2012.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 진관리는 1, 2리로 나뉘는데 그중 북쪽마을이 진관2리다. 진관2리는 다시 행정구역상 7개반으로 나뉜다. 1반은 옛날에 감나무가 많아 감나무골이라 불린다. 하지만 지금은 일대가 개간되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감나무는 많이 남아 있지 않다. 고대초등학교 …
2012.09.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조 농서장이나 재개발현장, 환경민원현장 등에서 흔히 보아왔던 광경이 또 다시 되풀이됐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용역폭력은 과거와 달리 기업화, 첨단화됐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에스제이엠(SJM)에 투입된 ‘컨택터스’라는 용역경비업체…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통편이 좋아진 대신에 천의오일장이 사라졌고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고 이제 천의1리에도 노인들이 더 많아.” 면소재지인 천의1리에는 40여년 전만해도 오일장이 섰다. 천의장터에는 식당이 줄을 지어 문을 열었고 거리마다 행상이 진을 쳤다. 4일과 9일…
2012.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반한 장마로 인하여 우리지방에도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장마 후 다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다는 예고가 있기도 합니다. 고르지못한 날씨에도 떠나는 사람 석별의 정을 나누고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지원과장님…
2012.09.03 · 환경·안전 · 임아연
…다”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합덕읍 대전리 내동농원 전현주 씨 다시 일어설 정도는 보상해 줘야“ 바닥에서 썩어가는 사과들 쳐다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와서 나와 보지도 않았어요.” 태풍이 완전히 지나간 지 24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바닥에 떨어진…
2012.08.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신 회장이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재취임을 결심한 배경도 그것이었다고. “이제 와서 어느 누구의 잘못이라고 여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제가 더욱 열심히 해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면 될 일이죠. ‘순성’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회원들을 …
2012.08.17 · 지역사회 · 임아연
…은 물론 방 안까지 빗물과 토사가 밀려 들었다. 15일 쏟아진 비에 또 다시 흙과 자갈이 집을 막았다. 육 씨는 “폭우가 올 때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며 “정미면과 고대면 어디에서든 손을 써야하지 않겠냐”고 울분을 토했다. 고대면 손종규 부면장은 …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 씨의 손을 거치면 새것이 된다. 모든 게 흔해진 요즘 낡은 것을 고쳐 다시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지만, 30년 동안 외길을 걸어온 달인을 찾는 사람들은 외려 늘고 있다. “요즘 사람들 예전 세대에 비해 부족한 것 없이 산다지만, 그래도 여전…
2012.07.20 · 문화·교육 · 김창연
…이며 도로가 되고 나룻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고생해 가며 도착했던 곳이 이제는 자동차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생활이 편리해지고 빠른 일처리가 가능해졌지만 당시의 풍요롭고 살갑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어졌다. 첫 번째 사진은 1975년도 남편(슬…
2012.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낸 사람까지 사상검증이니 자격심사를 해야 한다면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다시 이념갈등을 조장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사회적 이념 갈등으로 덕을 볼 수 있는 집단은 누구인가? 우리의 최근 역사를 되돌아보면 기존 정권들은 툭하면 색깔논쟁…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