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남의 일이 아닌 기후재난 당진시민의 안전을 다시 생각하며
…는 시민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늘 무겁다. 뙤약볕 아래 농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어르신들, 야외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 그리고 혼자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취약계층 이웃들까지. 기후위기는 가장 약한 곳부터, 그리고 가장 무섭게 찾…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5건 · '일을 먼저'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시민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늘 무겁다. 뙤약볕 아래 농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어르신들, 야외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 그리고 혼자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취약계층 이웃들까지. 기후위기는 가장 약한 곳부터, 그리고 가장 무섭게 찾…

2026.08.30 · 환경·안전 · 최운연 편집부국장
….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것이 먼저”라며 “다른 협동조합은 나름의 특성이 있으니 그에 맞게 갈 것”이라고 말했다. 100억 한도 예금 특별판매… 적금 최대 연 5.0% 산림조합은 개점에 맞춰 예금 특별판매도 벌…

2026.07.31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다”며 “가족들이나 마을에서도 쉬라고 말씀드리지만 현장에 가보면 대부분 일을 하고 계셔 늘 건강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원들이 직접 차가운 생수를 나눠드리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꼭 설명드리고 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

2026.03.22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로자를 운영하며 농가 경영비 9억 원 넘게 아꼈다”라며 “당진에서 가장 먼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성과’지표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호지농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약 7500여 농가…
2026.0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대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 직원은 늘 묵묵히 맡은 일을 했지만, 눈에 띄지 않아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피로감이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급기야는 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팀장이 회의 자리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
2025.12.12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다. 시민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료 직원들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 있게 시민 안전을 위해 뛰어줄 거라 믿습니다.” 최유진 징수과 주무관 우편은 안 읽고, 전화는 의심하고…그래도 ‘내 돈’은 꼭 돌려드립니다 세무·징수 업무…
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장에 마련된 직장 덕분이다. 이미선 이장은 “자녀들이 부모님이 하던 농사일을 이어받아 하고 있어 마을 현안이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대처할 수 있다”며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서로 의지하는 효자, 효녀들”이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공업화에 따른…
2025.08.1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새로운 대책을 내놓는 것도 필요하나 우선은 현행 규정에 따른 안전관리를 먼저 충실히 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당진시는 수해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현황 파악과 체계적 관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 또한 법령에 따른 점검을 철저히 준수하…
2025.08.07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장에서 용기 있게 움직인 김영훈 기사는 “화재가 난 차량이 보이자 몸이 먼저 반응해 움직였다”며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뿌듯하고, 나도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이 교통 통제와 초기 진화에 나서는 중에 당…
2025.07.25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빨래한 뒤 시설로 보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겪으니 기운이 빠져 더 이상 장사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덧붙였다. 50여 년 동안 시장 내 건물 2층에서 거주한 성원모 씨는 “지하실은 물론 거리에 물이 차서 집 밖으…
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원을 빌려 수술을 진행했다. 치료가 끝난 후 식당으로 복직했으나, 식당 일을 지속하기에는 건강 상태가 어려워 결국 식당을 그만두게 됐다. 나시바 씨는 수술비로 빌린 돈 중 일부를 갚고 남은 빚을 갚기 위해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다. 빚도 갚아야 하는 …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은 황톳길이 조성되고 있다. 그 시작에는 시민 우동기 씨가 있다. 가장 먼저 쓰레기부터 주워 도심 속 계림공원은 주변 아파트와 인접해 있어 많은 주민의 휴식처이자 운동 공간이다. 지금은 깔끔하게 정돈됐지만, 우동기 씨가 처음 이곳을 오를 때만 해도 그…
2024.03.29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년 동안 진행해 왔기 때문에 그나마 쉽게 대처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화재진압 같은 교육을 일반인이나 직원들이 다 같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장일 서장은 “오늘 이렇게 직접 찾아가서 고마움을 전하는 것이 맞…
2024.02.23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에서 근무하다 3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다. 고향인데다 소방 일을 처음 시작한 곳이기에 당진에서의 근무는 그에게도 남다르게 다가온다. 최장일 서장은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가슴 깊이 품고 있는 가치는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First In…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 오래 묵은 이야기를 꺼낸 김현기 옹은 “지금까지 살면서 전쟁 때 겪은 일을 자세하게 물어 봐 준 사람이 없었다”며 “나도 이제 다 까먹어 가는 이야기를 이렇게라도 물어봐 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일찍 떠나 보낸 어머니 김현기 옹은 대호지면 두산리에서…
2023.05.2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저는 평소에 잘 아팠어요. 매년 대상포진에 걸리곤 했는데 이 일을 시작한 뒤로는 한 번도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일, 즐거운 일을 하니까 몸도 아프지 않은 것 같아요!” “야쿠르트 마시며 건강 회복” 인천 출신의 허순영 매니저는 …
2021.11.01 · 환경·안전 · 박경미
…적절한 행동을 5개 유형으로 질문한 가운데, 고객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사과를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7.6%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업무수행 시 고객에게 모욕적인 비난이나 고함, 욕설 등을 들은 적 있다는 응답이 56.4%를 차지했다. …
2021.07.02 · 환경·안전 · 박경미
…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했다. 사고 현장으로 차를 돌린 김 소방관은 가장 먼저 운전자의 부상 상태를 살폈다. 차량에는 노부부가 탑승해 있었으며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매우 놀라 대처가 힘든 상태였다. 우선 노부부를 안심시킨 김 소방서는 현장에 모인…

2020.02.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받는다. 癸 낙상을 조심하라. 2월5일 수요일 甲 귀인이 나타나 모든 일을 해결한다. 乙 친구들과 힘을 모은다. 丙 절호의 기회다. 잡아라. 丁 예절을 생활화 하자. 戊 친구와 함께해도 어렵다. 己 사람의 속마음은 모른다. 庚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
2019.03.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계획으로는 주민들에게 큰 피해가 가도록 되어있다. 또한 개인이든 국가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함에 있어 공평무사(公平無私)해야 이해관계자들의 시비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마음먹은 일을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현재 계획 중인 송전선로는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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