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동도 체질에 맞게 하자
진료실에 오신 환자분께서 “선생님 저는 땀을 내면서 운동을 하면 더 힘든 거 같아요”라고 이야기합니다. 반면 어떤 분은 “저는 운동할 때 땀을 한 번 쫙 빼고 나면 몸이 아주 개운하고 날아갈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체질을 알고 있다면 운동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좋은 선생님'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료실에 오신 환자분께서 “선생님 저는 땀을 내면서 운동을 하면 더 힘든 거 같아요”라고 이야기합니다. 반면 어떤 분은 “저는 운동할 때 땀을 한 번 쫙 빼고 나면 몸이 아주 개운하고 날아갈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체질을 알고 있다면 운동을 …
2013.11.22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도 몰랐고 한 번도 와 본적 없었던 지역이지만 홍보 책자를 펼쳐 보니 좋은 곳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것이 당진의 첫 인상이었다. 당진에 와보니 생각보다 좋았다. 도시였던 경기도 용인과 다르게 농촌인 당진은 닉에게 한적함과 편안함을 줬다. 특히 그의 …
2013.11.09 · 문화·교육 · 한수미
…들하고 같이 수업하는데 더 재밌어요. 전보다 친해지고 어울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6학년 이재건) 현재 천의초 5학년은 2명, 6학년은 4명으로 올 해부터 복식 수업을 시작했다. 이를 두고 주변에서는 아쉬워하지만 오히려 학생들은 같이 수업하는…
2013.11.09 · 문화·교육 · 김창연
…만 회원 모두가 자세하게 통기타를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또 예그리나의 선생님 역할을 도맡고 있는 김진식 회원이 전문적으로 통기타를 가르쳐 주고 있어 회원 노력 여하에 따라 빠르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고. “통기타를 통해 각자의 주법으로 하나된 노래…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친구들, 소심한 내 성격, 부모님과 처음 떨어져보는 생활, 무서운 사감 선생님…. 그 모든 것들이 매일 밤마다 나를 등 돌리고 누워서 눈물로 베개를 적시게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친한 친구들도 생기고 기숙사 생활에 점차 적응을 해 나가고 있을 때였다…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게 용기와 희망, 자신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원어민 선생님의 질문에 때때로 꿀 먹은 벙어리가 돼 어색한 침묵이 흘러도 누구하나 면박주지 않는다.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뜸을 들여도 재촉하는 사람 하나 없다. 영어와 한국어를 마구 섞어…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번 여름, 자기가 제일 멀리까지 갔다 왔다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 선생님의 말씀에 번쩍 손을 든 나. 친구들의 눈이 모조리 나에게로 쏠린다. “어, 그래. 어디 갔다 왔니?” “캄보디아로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나의 대답에 친구들의 눈은 더욱 커…
2013.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자, 요리사, 드레스 디자이너, 경찰까지. 아이들의 꿈이 있는 교실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한 발자국 씩 올라가고 있다. ‘원대한 꿈을 당당하게’ 펼쳐가는 원당초(교장 김준섭)는 아이들이 꿈을 향할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데 노력하고 있…
2013.09.06 · 문화·교육 · 임아연
…교사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선생님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 평생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어른들보다 변화의 속도도 빠르고 눈에 보이는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다보…
2013.08.30 · 문화·교육 · 이규일
…안 되는 적은 학생수지만 송악지역 내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전대초에 대한 좋은 평이 이어지고 있다. 박 교무부장은 “학생 수가 적지만 그만큼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신경써서 가르칠 수 있고 그만큼 학생들과 소통하며 다가갈 수 있는게 시골학교의 장점”이…
2013.07.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턴이나 테니스 코트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학교측과 협조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화합하고자 합니다. 미니 인터뷰 │ 정상영 총동문회장 “지역사회에서 없어서 안 될 학교” 28회 동창들이 졸업할 때만 해도 학생 수가 1250명이었…
2013.07.05 · 문화·교육 · 이규일
…그 때부터 학생 수가 늘어나기 시작하고 교장을 중심으로 교사들이 단합해 좋은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열의와 의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교사들의 열정이 학부모들에게도 전해진 것일까. 북창초가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체험 학습 프로그램에는 유난…
2013.07.01 · 문화·교육 · 김창연
“대상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선생님으로부터 대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농담을 하시는 줄만 알았죠. 막상 수상대에 올라서니 어리둥절했던 마음은 싹 달아나버리고 대상이라는 기대감에 기뻐 어쩔 줄 몰랐어요.” RCY 창립 60주년 및 스승의…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온이 낮아서 못자리 할 볍씨 싹이 안 나서 큰일”이라며 “풍년이 들어야 좋은디”라고 제법 어른스런 말을 부지런히 아침 일찍 등교하여 이야기 한다. 그러자 광호는 “우리는 아빠가 볍씨 온도 올리는 기계를 사서 싹을 제법 틔워서 벌써 못자리 했어”라고 못…
2013.06.21 · 문화·교육 · 김창연
당진좋은엄마모임(회장 김영경)이 ‘좋은엄마 품앗이학교 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지난 11일 개소식을 가졌다. 좋은엄마 품앗이학교는 평범한 지역 엄마들이 직접 운영하는 공익적 마을 기업으로 아이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부모…
2013.04.12 · 문화·교육 · 김창연
…있다. 세 번째 사진의 윗 줄 왼쪽부터 나, 아버지, 함께 근무한 교장 선생님이자 사돈어르신, 아랫줄 왼쪽부터 어머니, 나, 현재 교감으로 활동 중인 막내 동생 형진이, 사부인어른이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만 하면 난 언제든지 눈물이 앞을 가린다…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했다. 열심히 골라서 들고 가는 책이라 그런지 읽어줄 때마다 반응이 좋은 편이었다. 그 중에서도 얼마 전 ‘내 코딱지’라는 그림책을 보여줬을 때, 그 어느 때보다 유난히 반짝이던 아이들의 눈빛이 지금도 생생하다. 주인공 여자 아이는 늘 코딱지를 판…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번 기회로 오랜만에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시절 이삭줍기, 잔디씨 추출 등을 방학숙제로 하던 기억과 함께 도시락 혼·분식 검사 때 들려오던 ‘복남이네 집에서 아침을 먹네’라는 노래가사가 귓가에 맴돌았다. 중…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포기하니까 정신을 잃은 정도로 힘들었다. 그리고 과연 나에게 한국에서 좋은 일자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까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2012초에 다문화센터 통해서 초등학교에서 이중언어-베트남어로 강사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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