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2 · 환경·안전 · 이명자
“평생 모은 돈으로 마련한 집인데... 누구에게 호소해야 합니까?”
…는 등의 흔한 하자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괜찮게’ 지어진 집이었다고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주범은 다름아닌 한보로 들어가는 대형화물차들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삼화빌라는 대형차가 다니는 도로와 불과 2m밖에 떨어지지 않았고 한보로 고철을 싣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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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주민들 하나' · 환경·안전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2.22 · 환경·안전 · 이명자
…는 등의 흔한 하자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괜찮게’ 지어진 집이었다고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주범은 다름아닌 한보로 들어가는 대형화물차들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삼화빌라는 대형차가 다니는 도로와 불과 2m밖에 떨어지지 않았고 한보로 고철을 싣고…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섬이기도 하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바다를 막아 염전을 만들고 또 논을 만들어 벼농사를 짓고 비탈진 밭에는 채소등을 가꿔 식량으로 삼고 있다. 11월 10일, 가을걷이를 모두 끝낸 대난지도는 조용하…
1997.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주요 코스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이곳에는 놀랄만한 규모로 또 하나의 방조제가 생기면서 관광명소로서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당진화력 회사장이 대호방조제 앞바다를 절반 가까이 잡아먹으며 지어지고 있는 것이다. 내년도에 있을 화력발전기 1, 2…
1997.10.13 · 환경·안전 · 김태숙
…하되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양쪽의 교대와 두개의 교각중 가운데 교각 하나가 내려앉아 현재 이 다리는 다리상판 슬라브의 휘어진 정도가 현격히 눈에 띌 정도. 차가 달릴 때 움푹 꺼지는 느낌이 들 정도이며 휘어진 부분의 다리난간은 연결부분이 평행을 유…
1997.09.08 · 환경·안전 · 이명자
…하고 돌아왔다. 이날 대표들은 폐기물 처리현장을 둘러본데 이어 인근 지역주민들을 만나 환경오염실태를 알아보기도 했다. 김천환 위원장은 “두군데 시설 모두 인가가 드문곳에 위치해 있었으나 하나같이 악취와 수질오염, 폐기물 운반과정에서의 각종공해로 몸살을…
1997.09.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된 지 오래다. 전형적인 반농반어의 직업적 형태를 지니던 갯벌 인근의 주민들은 주소득원이던 낙지잡이, 굴채취, 게잡이등 갯벌이 있는 한 영구한 고부가치의 사업장을 잃어버린 채 얼마안되는 농사채를 부여안고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다.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1997.08.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까지 1942년 미국 오대호연안에 늘어나기 시작한 대규모 화학회사 중의 하나였던 후커화학은 당시 이 땅의 소유주였던 지방전력회사와 폐기물 매립장으로 사용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5년뒤인 1947년 후커화학은 러브캐널을 인수해 공장에서 발…
1997.08.04 · 환경·안전 · 이명자
… 인정이 좋았다며 훈훈한 여성미를 물씬 풍기기도 한다. 유람선인 청룡호 하나를 만들어 갖고 내려왔지만 처음엔 벌이가 시원치않아 ‘너 때문에 괜히 내려와 고생한다’는 남편의 원망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좋아졌다. 난지도가 외부에 많이 알려…
1997.07.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송악면 영천리. 97세대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이 마을에서는 얼마전 이유있는 작은 ‘반란’이 있었다. 바로 이 마을 구석에 위치한 쓰레기매립장으로 향하던 쓰레기차량을 주민들이 막고 나선 것이다. 농기계가 동원됐고 주민들은 ‘약속을 지키라’며 길을 내어…
1997.05.19 · 환경·안전 · 최종길
…양오염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울산에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이대로 물러서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다. 故 이병철 회장의 별장 돗질산 석문면 장고항리 주민을 비롯한 각종 사회…
1997.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못했다. 상여모양의 바위와 그 옆엔 바로 요요모양의 바위가 있어 주변 주민들은 이 산을 위엄스러운 곳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현재 이 산은 한 귀퉁이가 심하게 파헤쳐져 흉물로 전락했다. 시뻘겋게 속살을 드러낸 이 산은 대호지에서 당진방면으로 통하는 지…
1997.05.05 · 환경·안전 · 김태숙
…의미하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1천만평 가까운 공단은 말그대로 황폐한 또 하나의 도시와 같았다. 여천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80년대 중반 국가공단으로 지정된 여천공단은 조성계획 9백31만평중 지금까지 74%인 6백86만평이 조성되어있다. 정상가동중인…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마음은 초조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이씨 뿐만이 아니라 이 섬에 사는 주민들 모두가 그렇다. 한국도로공사가 행담섬을 통째로 사들여 휴게소를 만들고 위락시설을 들여놓아 해양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육지 사람들에겐 생각만해도 기대가 되는 일이…
1997.03.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통사고를 줄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은 지역주민들의 의식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무장공비가 넘어와 주민 몇명을 살해했다는 소식에는 모두들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교통사고 전국 8위인 당진에서 교통사고로 연간 1백명이상이 죽는다…
1997.01.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로 애를 먹기는 우리지역에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협조여하에 따라서 군내 열한개 매립장으로 실려 나갈 쓰레기는 현재의 1/10로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음식쓰레기가 현저히 줄어들어 일반쓰레기와 섞이지 않고 종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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