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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행복 아이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연도
2002년

13건 · '행복 아이들'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들떠 보였다. 무슨 선물을 받았던 것일까.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만큼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날은 금새 어두워졌고 가로등 밑으로 성긴 눈발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한들거리며 지상에 내려앉았다. 낮의 들썩거림만큼이나 고…

  2.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감수성과 지혜가 미래사회의 경쟁력

    " 행복한 작은학교는 실현되고 있다 "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예측 속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

    당진시대
  3. 2002.10.27 · 인물·동정 · 이희철

    [인터뷰] “편지 전해주는 일보다 기쁜 일이 어디있겄슈”

    …상 두 손으로 편지를 건네주는 그는 노인들에게는 건강하세요, 손자 같은 아이들에게는 아이구, 많이 이뻐졌네, 하고 인사말을 잊지 않는다. 주민들에게 소중한 소식을 전해주는 일이 그에겐 가장 큰 기쁨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를 모르는 주민들이 없을 정도…

  4.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아이들 - 손은영 기자

    … 지난 9월말 열린 제26회 상록문화제 청소년축제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아이들이 있었다. 고난도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떤 아이들인지,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 아이들인지 궁금해졌다. 가을하늘답게 유난히도 새파란 하늘, 조금은 구슬땀을 흘…

  5.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6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갈색추억

    …동반 가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어느 토요일 오후, 부부가 9쌍이니 아이들까지 합치면 대 인원의 이동이라 준비와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 내려와 자리잡은지 3년정도 되어가고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여행이라 아이처럼…

  6. 2002.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꿀벌과 함께 꾸는 공영수씨의 달콤한 꿈 - 순성면 갈산리 양봉업자 공영수씨 부부 - 김진식 기자

    … 넉넉지 못한 살림에 고생하는 아내에게 미안하다”며 “어머니를 모시면서 아이들을 잘 키워주는 아내에게 늘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하고는 흰 이를 살짝 드러내며 애정 어린 미소를 보냈다. 공씨는 벼농사와 밭농사만 짓다가 6년전부터 양봉을 시작했다. 농사를…

  7.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지운선 씨가 추천하는 아이와 이마를 맞대고 읽는 재미

    …판사 / 비룡소 가 격 / 7,500원 지광선 당진읍 채운리 정우아파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입가에 웃음부터 나왔다. 뭔가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으로 설레였다. 책표지의 그림 속에서 주인공 샌지에게 …

  8.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엄마, 응원가요!

    …있는 날이면 아이 둘을 페이스페인팅까지 해서 거리로 달려나갔다. 남편은 아이들 잃어버린다고 못가게 말렸지만 나이가 무슨 상관이람. 끓어오르는 붉은 열정을 쏟아붓기 위해서라도 이십대 못지 않은 마음을 안고 소리를 질렀다. 그 시끄러운 자리에서도 잠을 자…

  9.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존재안에서 구현해낸 전설같은 사랑 - 신평면 매산리 정우철, 이춘자 부부이야기

    …부가 되었다. 그러나 욕심 없고 착한 신랑과 활달하고 샘 많은 새색시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일년 후 건장했던 정씨는 감기에 걸렸고 그 여름 내내 기침을 달고 살았다. 건강하고 튼튼한 정씨였기에 대수롭지 않은 감기는 곧 떨어지리라 여겼…

  10.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의 정이 대단했지 싶다. 특기적성시간에 그 얘기를 꺼내신 선생님 때문에 아이들은 금방 울음을 터뜨렸고 선생님도 눈시울을 적시셨다. 만남이란 쉽지만 헤어짐이란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슬퍼해 하는 우리들을 보시고는 두 번째 할…

  11.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니다.” 문득 그는 페스탈로치의 일화를 얘기해주었다. 고무줄놀이를 하는 아이들 사이로 한 젊은 사람이 무엇인가를 줍고 있다. 그가 주운 것은 아주 작은 유리조각. 그러나 만약 그가 작은 유리조각을 줍지 않았더라면 아이들의 발바닥은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12.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에 유혹 당해 겹벚꽃 무더기 사이로...

    …아른거린다. 바람에 날리는 꽃잎을 받기 위해 잔등 드러내며 뛰어 다니는 아이들. 찰칵, 겹벚꽃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 봄의 유혹에 걸려든 사람들은 마냥 행복해 보인다. 겹벚꽃의 꽃말은 정숙과 단아함. 꽃터널을 걸으며 떠오른 몇 가…

  13.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찢기는 학생들의 삶

    …고 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상실한 풀죽은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수업시간에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시려옵니다. 그러나 그렇게도 조기 영어교육의 필요성을 외쳤던 사람들은 지금 중학교 교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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