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 한해를 보내며 - 박우선
… 문호 세익스피어의 명언이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은 더 중요하다. 인생만사에 유종(有終)의미를 거두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2008년의 세모가 조용히 저물어 간다. 세월의 여신은 소리 없이 왔다 흔적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0건 · '나의 인생' · 최근 기사부터10 / 16쪽
2008.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문호 세익스피어의 명언이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은 더 중요하다. 인생만사에 유종(有終)의미를 거두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2008년의 세모가 조용히 저물어 간다. 세월의 여신은 소리 없이 왔다 흔적 …
2008.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며 그것은 한낱 사랑을 가장한 거래이며 담합일 뿐입니다.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남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함께 나누며 웃고 울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확산이고 공유이며 그럴 때 비로소 사랑은 그 밖과 안이 하나로 통일되어 아름다운 세상이 …
2008.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낭송가로 활동하면서 시를 읽고 사랑하는 것이 우리말을 사랑하는 것이고 나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며 시사랑 홍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리라 다짐도 해 본다. 이 책은 4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는 시의 말, 2부는 시를 찾아서에서는…
2008.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주부, 동화구연가 방학이 거의 끝나간다. 엄마 마음은 다같을까? 꼭 나의 방학이 끝나는 것 같아 시원 섭섭하다. 초등학교에 보내고 처음맞는 방학이라 이런 저런 계획도 많이 세우고 보람있는 방학을 함께 보내리라 생각했는데 잘 해주지 못해 정말 아쉽다…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히 봄에 피는 진달래꽃은 아미산을 붉게 물을 드리기도 하였지요. 특히 나의 고향 면천에는 복지겸 장군과 그의 딸 영랑이가 빚은 두견주는 지금까지 애주가들의 칭찬을 받지요. 또 영랑이가 심었다는 은행나무는 지금도 위풍당당하게 서있습니다. 나는 어린시절…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이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잘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책에는 조르바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식과 이성으로 무장한 또 다른 주인공이 나온다. 조르바가 두목이라 부르는 이 사람…
2008.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天下)에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것, 그것이 나의 생명이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한없이 값지고 소중하다. 만물유도(萬物有道)라고 하였다. 천지 만물에도 다 …
2008.02.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부드럽게 세상과 친해지는 힘>은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아름다운 장면을 보고 느끼게 해 주는 9가지 키워드, 대화·유머·칭찬·인맥·겸손·베품·매력·용서·여유 등을 담고 있다. 2부 <내 안의 무서운 적을 다스리는 힘…
2008.01.14 · 문화·교육 · 최운연
…린 시절 추억과 당진의 미래에 대한 정책 비전 등을 담아 엮어낸 자서전‘나의 인생, 나의 고향’ 출판기념회가 지난 8일 설악가든 신관 5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각계인사와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전장관의 초…
2007.12.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관이 어린 시절의 추억과 당진의 미래에 대한 정책 비전 등을 담은 책 ‘나의 인생, 나의 고향’을 펴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8일 설악가든 신관 5층 컨벤션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정덕구 전 장관이 펴낸 ‘나의 인생, 나의 고향’은 10년 전 IMF 외…
2007.12.17 · 지역사회 · 전수진
“다 같은 치킨이 아니라 색다른 맛, 보여 드릴게요.” 지난 10월 당진읍 신터미널 맞은편에 다사랑치킨피자 당진점을 연 이숙(46) 대표는 “치킨맛이 다 비슷하다는 평을 벗어나려고 한다”며 말했다. 전북 익산에 있는 다사랑치킨피자 본사 사장과 친분이 …
2007.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돈을 쪼개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재산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숨 가쁘게 그저 달리기만 하는 어리석은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새해에는 평정심을 되찾아 옆사람, 앞사람, 뒷사람도 두루 살피면서…
2007.11.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는 사무실 창 너머로 계관화(맨드라미)와 메리골드(국화과 꽃)는 늙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면서도 자성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꽃들 중 하나이다. 나는 생각한다. 대자연의 보호를 받으면서 자연의 평온함과 진실되고 활기에 찬 힘을 직접 느끼면서 살고 있…
2007.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4년전에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분명하게 말해서) 죽음은 확실히 인생의 최종 목적지이기 때문에 지난 수년간 나는 인간의 가장 훌륭한 벗이 죽음과 친근해지는 것이 나의 의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친구-죽음-를 생각해도 별로 무섭지 …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었다. 이불을 덮으며 귀향길을 떠올려봤다. 생각해보니 우리의 귀향길이 인생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았다. 살다보면 추석의 고향 가는 길처럼 앞뒤가 꽉 막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정말 짜증나고 답답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그런 때. 또…
2007.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반성이라고 하면 더 좋은 표현일 것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고마운 것은 나의 죽음의 시간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 시간을 알고 산다면 나 자신이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살면서 미력이나마 사회에 봉사하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2007.08.13 · 인물·동정 · 김기연
나의 삶은 운동과 뗄 수 없다. 육상 특기생으로 고교를 진학해 한때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던 나였다. 그 후 전문적인 운동선수로 성장하진 못했지만 고교 때부터 해온 달리기는 나를 ‘강인’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다. 지금도 당진마라톤클럽에서 활동하며 주요 …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면서 어려움은 있겠지만 1년에 한번쯤이라도 자기를 외부생활과 단절하고 나의 속내를 겉으로 표출시켜 스스로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바로 여름휴가기간에 그런 시간을 만들면 좋을 것이다. 서해의 어느 낙도 조용한 해변가의 민박집…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면서 느낀 점인 것 같다. 우리도 이리저리 끌려 다니지 않고 내가 내 인생의 고삐를 틀어쥐고 반발짝 앞서가는 느낌으로 인생의 출발을 시작하면 어떨가 생각해본다.
2007.05.21 · 환경·안전 · 김태숙
…수 없는 개발은 결국 인간성을 더욱 파괴할 것이라고 걱정하셨다. “우리 인생의 최고의 목표는 참된 자신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자신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지를 냉철하게 보아야 합니다. 과연 나의 주인이 나입니까? 다른 무엇을 주인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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