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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당신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18건
기간
1993—2026

218건 · '당신 없는' · 최근 기사부터10 / 11쪽

  1. 2002.01.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김성기/용서의 기도소리

    … 되었다. 그 사랑은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인간적인 사랑을 넘어서는 조건없는 초월적 사랑이다. 눈으로 보기 역겹고 귀로 듣기 거북한 이 사회의 부패한 소식이 매스컴을 통해 들려올 때마다, 조용히 시간만 있으면 산 속에 들어가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모습…

    당진시대
  2.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 이르기를 ‘일에 미친 사람’이다. 부인이 가끔 이렇게 말할 정도다. “당신은 관 속에 들어가 누웠다가도 누가 예금 받으러 오라고 하면 일어나 갈 사람이야.” 어째서 항상 웃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전 전무의 답은 더 가관이다. “미친 사람이 웃는 것…

  3. 2002.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론]이종석/세상은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자는 허망하고 미래가 없는 한 인생을 마감할 것이다. 준비하는 자는 제2의 IMF가 오더라도, 어떠한 역경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임오년 새해에는 새로운 주춧돌을 놓자. …

    당진시대
  4.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은 확실하게 인생은 재미있게 -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정영철씨

    …무표정한 경우를 생각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어디서도 웃음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야말로 끔찍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만일 거리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면 그에게 고마워하자. 그는 소중한 선…

  5.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고완수/눈물의 의미

    …사였다. 자식으로 인해 무너지기 시작한 녀석 어머니의 감정은 주체할 수 없는 물결과 같았다. 애써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눈물을 훔치던 녀석 어머니는 더이상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게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내게 ’죄송하다, 미안하다’는 말만 남겨 놓…

    당진시대
  6. 2001.05.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건강 기획테마]정신건강 바로 알기

    …느끼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부적응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합니까?’, ‘당신은 사람들을 좋아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반응에서 우리는 그 사람의 사회적, 정서적 측면에서의 적응여부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

    당진시대
  7. 2001.04.02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스승이셨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 가신 자리에서…

    …다는 생각도 든다. 침으로 나을 사람이 아니면 미안해도 돌려보낼 수밖에 없는 일이었는지 모른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고 해도 정작 현실에서 혼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일이란 한정되어 있다. 우리는 그런 존재가 아닌가. 벌써 할아버지때부터 3대째 치료를 …

  8.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생활에 당당해지기]오양, 백양 다시 나서라

    … 그것이 포르노라니 상식이 상식으로 자리잡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어처구니없는 잣대가 또 엉뚱한 죄인들을 만들어내었던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랜기간 동안의 도피생활을 청산하고 기자회견으로 대중앞에 나타난 오양에 대해 탈도 많고 말도 많다. 백양의 계…

    당진시대
  9. 2000.11.27 · 산업·경제 · 유종준

    송영진/"지지부진했던 사업 조속히 마무리하겠다”

    …안법 개정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는가? - 입법은 시대의 소산물이다. 법을 제정하고 개정하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으로 다룰 일이 아니다. 6.15선언에 의해 남북이 화해하고 남북교류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 …

  10.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 지켰노라고 어머니는 말씀하시곤 했다. 결혼 후에 군대를 가신 아버지가 없는 5년동안 시부모님 봉양과 고만고만한 형제들과 일꾼들 뒤치닥거리, 힘겨운 세월에 외로움은 느낄새도 없었노라고 하셨지만 왜 없었으랴. 예전에 우연히 보게된 누런 갱지 속의 어머니…

    당진시대
  11. 2000.10.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군, 야시장 영업에 이중적 태도

    …책임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한편 집행위측에는 ‘우리가 어떻게 막느냐, 당신들 일이니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발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죄없이 지역상인들의 거센 항의를 받게된 문화제 집행위측은 “군의 무책임하고 일관성 없는 태도로 인…

    당진시대
  12.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리정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 고대면 성산리 3구 백순애 할머니

    …다. “대체 언제 그 일들을 다 해놓으시나 몰라요. 잠도 안주무시는지, 당신네 집만 그런 게 아니라 온동네 청소를 하고 다니세요. 어느 날은 새벽 일찍 일어나 밖에 나와 봤더니 호미 자루 가지고 동네 꽃길에 풀을 뽑고 계시더라니까요.” 백할머니가 사는…

  13.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신이라는 이름의 가지에 - 구미자(당진읍 채운리)

    구 미 자 " 경기도 여주 출생 " 호수시문학회원 " 당진읍 채운리 당신이라는 이름의 가지에 집 앞엔 주인에게 다 줘버린 사그락 거리는 마른 잎새조차 남아있지 않은 감나무가 있습니다 당신이란 이름의 가지를 뻗고 있어도 바람조차 버거워 머물 수 없는 앙…

    당진시대
  14.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 정경옥씨

    …다. 마침 며느리 정경옥(32세)씨가 들어왔다. 들국화처럼 수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이다. 합덕이 친정인 며느리 정씨는 이집 장남 최순명(37세)씨와 결혼해 귀여운 3공주 수빈(10세), 혜인(9세), 현희를 낭아 기르고 있다. 시아버지 최병하씨는 4년전…

  15. 2000.0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회/객석-인터넷과 중년

    …분위기에 대한 일종의 거부감이 내재된 말이었다. 다른 모 작가는 컴퓨터 없는 자신은 생각할 수 없단다. 인터넷 없이 어떻게 글을 쓰며 무슨 재미로 살아가느냐는 것이다. 아마도 머지않아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싫든 좋든 인터넷을 전화 쓰듯이 많은 사람들은…

    당진시대
  16. 1999.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석문면 초락도리 가익순씨 “육십평생 갯고랑만 파며 살았는데...”

    … 단 한번도 초락도를 떠나 본 적이 없다는 가씨. 낙지며 굴, 갯지렁이 없는 게 없었던 대호만 갯벌이 거대한 방조제 공사로 논으로 바뀌면서 가씨의 삶도 헝클어지기 시작했다. 농사채도 없이 전적으로 바다에만 의존해 살아왔던 그는 바다가 막히면서 그 댓가…

    당진시대
  17.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경찰서 김기성 씨가 추천하는 가난에 찌든 시대를 살았던 어른과...

    …“저번에 목사님께서 설교 중 인용하셨던 「우동 한 그릇」이란 책이예요. 당신 10분만 읽어보면 아마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배길거예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별 뜻없이 읽어 나갔는데 정말 10분 정도 지나면서 내용이 점점 감동적이고 궁금해져 끝까…

    당진시대
  18.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5년 가량 다닌 것이 전부다. 그러나 이들 모두 ‘조선역사’는 배운적이 없는 불행한 식민지 조선의 백성들이었다. 6.25가 터진 지 꼭 1년이 되던 그해.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도 힘겨웠던 그들에게 영장이 날아들었다. 세 청년은 돌아올 날을 기약하지 …

    당진시대
  19. 199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연숙-장사익 소리판..

    … 뭉클해지려 했다. “찔레꽃 향기가 너무 슬퍼 울었네. 목놓아 울었네~ 당신은 찔레꽃” 그 애절함에 핑그르르 눈물이 돌려는 순간 “삐리리리 삐리리리” 휴대폰 소리가 울렸다. 누군가 깜박 잊고 끄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웬걸 그 휴대폰 주인은 아랑…

    당진시대
  20. 1999.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용완-슬픔이 기쁨보다...

    …슬픔을 일부러 선택할 사람이야 없겠지만 어차피 삶 가운데에 만날 수밖에 없는 일들이라면 우리의 자세가 어떠할 것인가. 솔로몬은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되느니라”고 금언을 말한다.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된다는 말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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