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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웃음 가득’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26건
기간
1993—2026

226건 · '웃음 가득' · 최근 기사부터10 / 12쪽

  1.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학교 운동회

    … 걸렸다. 햇곡식이 온전히 여물도록 갈무리해주는 온화한 햇발이 운동장에 가득했던 지난 16일, 합덕읍 신촌초등학교(교장 김승호)에 가을운동회가 열렸다. 행진곡에 맞춰 전교생 54명과 유치원 10명, 어린이 선수들이 입장했다. 청백팀으로 나뉘어 얼굴이 …

  2. 2003.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좋아요”

    긴 여름방학으로 텅 비어있던 교실이 개학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친다. 방학때 무주에서 물놀이를 했다는 이규리 학생, 가족들과 지리산 등반을 했다는 정승원 학생, 방학동안 유용래 친구가 제일 보고싶었다며 우정을 과시하는 정현우 학생, 개학…

  3. 2003.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비오는 날도 우린 우산 함께 써요” - 당진읍 읍내리 시장오거리 ‘당진분식’ 양경선·안춘열 부부

    … 내일 장사할 음식을 만들 재료를 가지고 들어가는 두 사람 손에는 짐이 가득 들려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이런 생활을 20년 동안 해온 부부가 있다. 당진분식의 양경선·안춘열 부부는 20년 전부터 읍내리 시장오거리에서 조그만 분식집을 운영해오고 …

  4. 2003.07.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그리운 선생님의 미소

    …맨 끝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는데 얼굴엔 검버섯과 주름살이 가득했고 옷도 낡은 양복을 입으신 분이었다. 나는 그 할아버지 선생님만은 제발 우리 반을 맡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었다. 그런데 그 분께서 우리 반 쪽으로 터벅터벅 걸어오시는 것이었…

    당진시대
  5. 2003.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재미 맛보러 오세요” -

    …는 연골이 오독오독 씹히며 매콤한 양념과 싱싱한 채소가 잘 어울려 입안 가득 향긋하게 퍼진다. 이 간재미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는데 성구미 포구에 있는 청포관(문영호. 송춘자씨)이다. “특별히 잘하지 못해요. 요즘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라 손님들…

  6.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 퀴즈왕 되다 - 당진중 대호지분교 최선희 교사

    … 도덕 교사이자 주부로 살아가는 최선희(39. 당진읍)씨는 요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하다. 남편의 권유로 출현한 퀴즈프로그램 ‘SBS 도전 퀴즈 퀸’에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벌써 3연승 째, 이번 주말에는 4연승에 도전하고자 또 서울에 …

  7. 2003.04.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잃어버린 추억까지 선명하게 - 정일칼라현상소

    스튜디오는 사진촬영을 위한 세트로 가득했다. 넉넉한 웃음을 보이며 맞이하는 이종수 사장의 표정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 사장은 13년 동안 대전의 대형종합현상소에서 일을 하다 89년 2월에 당진에 내려와 사진관을 차렸다. 당시 당진에는 자체현…

  8.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하원이와 유리꼬의 풋풋한 교감

    …하나는 연예인 이야기다. 두 소녀가 연예인 이야기를 시작하자 얼굴 하나 웃음이 가득하다. 유리꼬는 한국 가수 중 ‘보아’를 좋아하고, 배우로는 ‘윤손하’를 좋아한다고 한다. 또 축구선수 ‘안정환’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 보니, 유리꼬가 우리나라 중학생…

  9.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른한 일상 되풀이하는 아줌마냐고요? 그렇다면.... - 채운화실

    …는 그들의 얼굴엔 주부들이 은연중 갖고 있는 나른함 대신 즐거운 표정이 가득하다. “길게는 6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회원도 있고 얼마 되지 않은 회원도 있어요. 40대를 넘긴 주부들은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데 채운화실을 찾으면서부터 참 많이 웃…

  10.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스운전은 나의 천직, 가정과 직업을 같이 돌보는 직장여성 - 배미자 - 김기연 객원기자

    …고 타는 아주머니들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버스 안은 아주머니들의 웃음소리와 수다로 가득차게 된다. 배씨 역시 아주머니인지라 이 같은 소란엔 익숙한 듯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안양에서 살았어요. 당진은 여성운전자가 매우 적지만 안양에선 자주…

  11. 2003.01.05 · 지역사회 · 김정진

    [해돋이 현장에서] “해돋이를 보고나니 올해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

    … 보는데 가슴이 뭉클하니 올해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라며 사랑을 가득담은 환한 얼굴로 가족들을 바라본다. 바닷바람과 붉은 햇살에 발갛게 볼이 물든 해옥이는 “너무 너무 멋있고요. 또 오고 싶어요”라며 들뜬 마음을 좀체로 가라앉힐줄 몰랐다. 대훈…

  12. 2002.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낚시 - 구미자(당진읍 읍내리)

    강으로 나가 물고기 한 마리의 순수한 사람들의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그리며 온종일 따가운 햇살과 지루한 기다림을 견디며 낚시를 드리우고 있었습니다 해질녘까지 앉았어도 허허로운 잔속에 투명한 소주빛 싸늘한 냉기마저 감도는 황혼까지 칵테일 하여 마시며 내…

    당진시대
  13. 2002.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준에 맞는 교재 선택이 부에 흥미를 붙여준다 - 하늘교육

    … 아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주며 맞이하는 김병림 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교육환경이 좋은 대도시의 아이들과 같이 지방의 아이들도 그러한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생각으로 당진에 내려왔다는 김 원장은 열의에 가득 차 있었다. 하늘교육이 …

  14. 2002.07.13 · 문화·교육 · 이희철

    하나의 작은 촛불이 밝은 빛이 되어

    …색의 폭죽들. 엄숙함과 정적은 일시에 사라지고 운동장은 아이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곧바로 조별로 준비한 장기자랑이 환한 모닥불을 배경으로 즐거운 웃음소리와 함께 펼쳐졌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밤 늦도록 잊을 수 없는 추억거…

  15. 2002.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쏴아아~~ 소라껍질에서 파도소리 들리니?

    …른 채 소라껍질을 귀에 대고 쏴아아,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듣는다. 양손 가득 큼지막한 소라껍질을 집어든 아이들의 얼굴엔 잠시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얘들아, 여기봐. 소라껍질 속에 조그만 게가 숨어있어!” 무슨 일인가 싶어 살짝 고개를 비친 꼬마게…

    당진시대
  16. 2002.06.09 · 문화·교육 · 김정진

    하나 뿐인 지구를 위해

    … 환경의 날 기념식이 군내 각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행사장인 군민회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식전행사로 열린 에너지지킴이 모범학교 협약식에서는 당진초, 계성초, 우강초, 고산초, 정미초의 어린이 50명이 에너지지킴이로 선정됐으며 해당 학교는 당진…

  17.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옅은 그늘조차도 찾아볼 수 없었다. 민규의 얼굴에 내내 가실 줄 모르던 웃음. 참 밝고 건강한 아이였다. 민규와 함께 비포장길을 달려 대호지면 사성리에 위치한 민규의 집에 도착했다. 일찍 하교한 민정이는 마당에서 머리를 감고 있었고, 그 옆에 선 할머…

  18.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고 묻자 김과장은 하하하, 웃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거짓 없는 그 웃음의 여운 뒤로 파랑새의 순한 활갯짓이 일렁이는 듯했다.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물어다준다는……. “저는 축복 받은 사람이에요. 무슨 일을 벌여놓으면 도움을 주시겠다는 분들이 …

  19.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린 새벽, 밤새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가 무작정 거리로 나왔다. 찬바람이 가득한 어두운 거리 저 멀리로 누군가가 어깃거리며 걸어오고 있었다. 작은 체구의 중년여인이었다. 여인의 가슴엔 두꺼운 성경책이 안겨 있었다. 새벽기도에 나가는 모양이었다. 신호등만…

  20.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엉겁결에 움직거린 내 손이 할아버지의 손등을 덮자 따뜻한 온기가 손바닥 가득 번져왔다.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별 짓거리 다했어, 일 많이 했다구. 이 손이 그래서 이렇게 된 겨. 농촌계몽, 그거 여간 힘든 일이 아녀. 사람들 가르치지 말라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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