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설-98년 새해를 맞는 우려와 기대
…권교체가 몰고올 사회 각분야의 개혁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는 국가적으로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시련은 우리지역에서도 고스란히 맞이하고 있다. 계속되고 있는 사료값의 인상은 지역내의 축산농가들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99건 · '우리 것이'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04 / 110쪽
1998.01.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권교체가 몰고올 사회 각분야의 개혁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는 국가적으로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시련은 우리지역에서도 고스란히 맞이하고 있다. 계속되고 있는 사료값의 인상은 지역내의 축산농가들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
1998.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늘 함께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새해 새로운 날을 맞이한 오늘 우리는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모두는 소중한 땀을 흘리며 굽힐줄 모르는 집념으로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국가와 사회는 위기적 국면을 …
1997.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축소돼 합덕읍 운산리 “어두움이 깊을수록 밝음은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일본인들의 전쟁노름으로 온 나라가 암흑속에 숨이 막혀 질식사하거나 혹은 아사직전에 놓였던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가 천지신명의 도움이었던가. 1945년 8월…
1997.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고 하였다. 모든 길은 서울로 통하게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와 같이 중앙집권의 통치하에서는 옛부터 길은 서울을 기점으로 지방도시로 이어 달리게 길을 뚫었다. 길이 생김으로 크고 작은 마을이 새로 형성되었고 그 길을 따라 시장이나 저…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여 행정기구 및 조직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배가시켰고 우리군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물건사주기 운동과 군정연구단(팀제) 운영, 각종 대단위사업의 민자유치와 문화관광을 통한 수익사업전개등 재정을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교부세나 순군비를…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결하기 위한 물류유통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시장이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구는 늘어나게 되니 집들이 크고 작은 것을 헤아릴 수 없게 지어지게 되었다. 합덕면사무소가 운산리로 옮겨오게 된 배경중 지나쳐 잊어서는 안될 것은 일본…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방자치시대라고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지방” 혹은 “지역”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열등함”을 뜻한다. 실제로 지방에서 산다는 것은 식민지에서 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특히 중소도시 이하의 지역은 행정, 경제, 교육, 문화, 환경등이 서울이나 대도시에 …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답했다. 즉 각종 군 경영사업에 대한 과감한 기획추진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조사결과와 큰 차이가 없다 주간 당진시대는 창간 4주년을 맞아 석문공단문제를 비롯 버스터미널 이전등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1997.11.10 · 정책·행정 · 김태숙
…가 “언론사의 대선후보 줄서기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보고있을 만큼 우리언론은 불공정시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15대 대선의 특징 이번 대선은 첫째, 선거결과가 극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경제계나 이익단체, 언론사의 입장정립이 어렵다. 둘째, TV…
1997.1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조상대대로 술을 빚는 비밀을 숨기면서까지 고유의 술을 민간속에서 지켜왔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신비스러운 술의 의미는 간곳없고 음주운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만 술에 붙어다닌다. 우리의 선친들께서는 술을 식사할 때 반주로 먹을 정도로 건강과 멋…
1997.10.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냐만 그래도 지도자로 행세하려면 보통사람보다 모범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는 존경보다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국가발전은 지체되고 국론은 분열되어 지도자에 대해 냉소하고 그를 따르려 하지 않는다.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행이 무원칙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전의 경우 우리지역 이외의 제품, 사업자등록이 없는 제품 뿐 아니라 수입상품까지 전시판매해 일부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하는등 군에서 추경예산으로 부랴부랴 행사를 치른 취지가 무엇인…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처음 맞는 투표행사로 어느 후보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를 찍었으면 좋겠냐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밖에는 대답할 수가 없었다. 어떤 후보가 더 좋은 정책과 정치철학을 갖고 있으며 도덕적으로는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자…
1997.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객이 찾는 몇 안되는 당진군의 명소로 간신히 자리잡은 이 마당에 다시 그것이 파괴되는 현장을 바라보는 기분은 참으로 참담할 뿐이다. 게다가 그것을 대신하는 시설이 다름아닌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회’를 처리하는 곳이라니.(1면 기사참조) 이 아름다운…
1997.09.01 · 정책·행정 · 이명자
…늦어지는 데 대해 답답한 마음은 매한가지다. 그러나 유공만큼은 안된다는 것이 김이장의 단호한 입장이다. 고대면은 석문국가공단에 석유화학공장이 들어 올 경우 위치상 공해피해를 뒤집어 쓸 수밖에 없는 지역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이장은 ‘이는 고대면민 …
1997.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얘기를 들어본다. 대통령선거든, 아니면 하물며 동네 통ㆍ반장을 뽑든 우리의 선거는 아직까지도 혈연, 지연, 학연에 얽매여 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인간적인 결격사유가 있거나, 능력이 없더라도 ‘선배니까’, ‘사촌의 당숙뻘이니까’로 모든 것이 …
1997.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된 사업 과감히 추진 대통령선거든, 아니면 하물며 동네 통쪾반장을 뽑든 우리의 선거는 아직까지도 혈연, 지연, 학연에 얽매여 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인간적인 결격사유가 있거나, 능력이 없더라도 ‘선배니까’, ‘사촌의 당숙뻘이니까’로 모든 것이 …
1997.08.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군의 운명은 군민 스스로 결정한다 지난달 22일 당진군민회관 광장에서는 석문공단내 석유화학공장의 입주를 절대 반대하는 군민결의대회가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유공의 입주반대는 이제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당진군민의 의지며 대세로 확인되었다. 군민의 뜻…
1997.08.25 · 정책·행정 · 김태숙
…은종부부의 특송과 박흥교 목사의 설교, 김기흥ㆍ김창현 목사의 남북통일과 우리의 각오를 다지는 특별기도가 이어진 후 강연에 들어갔다. 특히 박흥교 목사는 사랑(amour)과 죽음(mour)를 비교하며 ‘죽음과도 같은 희생과 헌신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사…
1997.08.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심으로 하나되어 이탈할수 없는 이심전심으로 이어진 가슴뭉클한 하루였다. 우리당진군민들이 어려울 때마다 하나되어 어디에서 솟아나는지 마음과 힘을 합하여 군민의 결집된 의견을 표출하여 강한 군민의 저력을 발휘함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의롭고 뜨거웠던 그날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