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노화용 | 합덕농협 상무 | ‘상식’과 ‘진실’을 사랑합시다
…나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거짓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글 중에 『죽더라도 거짓은 말하지 말자』라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가 상식과 진실을 사랑하자. 진실이 아니거나 상식밖의 일일때는 차라리 침묵을 지키자. 거짓은 또 다른 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6건 · '선생님 이제' · 최근 기사부터12 / 16쪽
2005.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나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거짓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글 중에 『죽더라도 거짓은 말하지 말자』라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가 상식과 진실을 사랑하자. 진실이 아니거나 상식밖의 일일때는 차라리 침묵을 지키자. 거짓은 또 다른 거…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녀석들 때문입니다. 부모가 책읽기를 강요하거나 선생님이 권하는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책은 읽어야 하나보다’ 하며 읽곤 하지요. 그 책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이나 스스로의 책읽기 습관에 대해 되돌아 볼 기회도 없이 말입니다.…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트레버>는 열두살 먹은 트레버라는 소년의 이야기 입니다. 루벤이라는 선생님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실천하라”는 특별 과제를 실행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는 욕심 많은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소유심도 많고 이…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거예요. 예율이가 듣지도 보지도 못할뿐더러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병원벤치에 앉아 6시간을 울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로 막막했죠. 그러다 내가 예율이를 포기하면 세상사람 모두가 포기할 것이다, 내가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질풍요의 시대라 이제 먹이고 입히는 일이 아이를 기르는 일의 전부이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시대가 바뀌었고 부모의 역할도 많이 달라졌지요. 어떻게 아이와 대화하고, 어떻게 아이와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는 엄마는 막막하기만 하지요. 그런 엄마가…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하나가 되어있는 이 오월에 오늘은 중흥교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어린이 17명을 데리고 우리 식당엘 오셔서 “아이들에게 식당예절을 가르켜 주려고 왔어요” 하시더니 꼬마 아이들에게 자리에 앉는 법, 친구들과 조용히 대화하며 음식을 기다…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집마다 몇 분씩 시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선생님 대접해야 한다고 아이를 시켜 점방에서 가져온 사이다를 따라주시던 인간미 넘치는 모습들이다. 서울서 내려 온지 몇 개월 안 된 나로서는 그 마음들이 너무도 따뜻했다. 인사를 …
2005.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두번째 사진은 젊은 시절 당진장로교회에서 주일학교 선생님을 할 때의 모습이다. 오토바이 앞에 앉은 아이들이 바로 제자들이었다. 세번째 사진 속 장소는 1950년대 석문면사무소 앞이다. 당시 나는 면의원(당시에는 면에도 지방의회가 …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란 그저 슬픔만을 가져다주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야... 이제 우리도 우리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들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이야.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숨쉬기도…
2005.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큼 서비스면에서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사교육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제 5학년이 되는 아들 승호와 초등학생이 되는 딸 경섭이를 키우고 있는 진일순(38)씨. 계성초 자모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사실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자모회 일을…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쌓아 가세요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가 왜 이렇게 갑자기 달라졌을까요? 선생님은 무엇보다도 점점 인정받지 못함으로서 생긴 자신감의 결여라고 생각해요.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 친구들에게 인정 받고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을 …
2005.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또 올께요. 선생님” 당진초등학교●2월18일 학생이 되어 처음 맞는 졸업식.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정들었던 사람들과 헤어짐을 겪는 날. 가슴 속 뭉클함이 복받쳐올라 말을 하지 못하고 눈물만 나온다. 이제 치열한 학업 경쟁 속으로 보내질 아이들이 안…
2004.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우선 초등학교 6년동안 일인 책임제로 한 선생님이 전 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있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 등 몇몇 국가에서 채택되고 있는 제도로써 대부분의 국가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각 과목 담당교사가 모두 다르다. 이를테면 우리…
2004.10.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지만 그 고삐를 쥐고 있는 것은 나라는 사실을 이제는 알 것 같다. 첫번째 사진은 면천중학교 재학시절 동요작곡가 서동석 선생님과 도내 음악콩쿠르에서 중등부 작곡부분 특상을 받았을 때의 사진(앞줄 앉은 이)이다. 교복을 입은 남…
2004.09.04 · 산업·경제 · 김기연
…병원비와 치료비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 세환이의 담임 선생님이 이들의 딱한 사연을 MBC에 신청했는데, 이 사연이 ’러브하우스’에 의해 선정된 것. 그러나 당시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이 가족의 가옥이 당시는 김상윤씨의 …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친 후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나타난 사람들은 호서고 학생들의 구세주 ‘선생님’. 학생들은 교사들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골든벨을 향해 도전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골든벨 정복 “석양이 아름다운 당진. 석양을 한자로 써주세요”라는 김보민 아나운서의…
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무용학원 ‘선녀와 무용세상’을 찾았다. ‘천사의 쉼터’라고나 할까! 이제 막 연습을 끝낸 무용복 차림의 원생들이 제잘 거리며 이방인을 맞았다. 아직은 어린 탓에 많은 것을 물어보진 못했지만 수민이의 꿈은 분명했다. 수민이의 꿈은 고풍스런 액자 안에…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에게 바로 적용하겠다는 발상에 대해서는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가까스로 학교 교육이 제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 하는 아쉬움과 함께. 그러나 충남 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과 뜻있는 분들의 노력으로 1년간 연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 당시…
2003.09.02 · 문화·교육 · 손은영
…진을 시작한 건 98년. 그전에도 사진은 찍었지만 지금의 스승인 표영환 선생님을 만나면서 사진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그가 찍는 사진들은 흑백사진들로 추상성이 가미된 심상사진(순수사진 종류). “보통사람들은 사진을 의미있게 보질 않아요. 그냥 추억의…
2003.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술을 해서 부담스러울 같아서 쉬라고 권유했다”며 “친구가 못 나온다고 선생님께 말하자 선생님이 ‘니가 뭔 참견이냐’며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말했다. 미호중학교의 한 학생은 “평소에도 학생들에게 자주 체벌을 가해 두려워하던 선생님인데 이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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