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30)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1)
오늘은 아름답게 늙어가는 노년을 위한 위안의 시를 소개합니다. 75세의 평범한 노인이 쓴 시입니다. 출처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잠언 시집. 류시화 엮음. 열림원. 2007)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75세 노인이 쓴 산상 수훈 그랙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0건 · '소개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2 / 15쪽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아름답게 늙어가는 노년을 위한 위안의 시를 소개합니다. 75세의 평범한 노인이 쓴 시입니다. 출처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잠언 시집. 류시화 엮음. 열림원. 2007)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75세 노인이 쓴 산상 수훈 그랙 …
2007.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유진 오켈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주 그의 가르침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가르침 ‘현재를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는 죽어가면서도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는 마지막 몇 주 또…
2007.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 KPMG그룹 최고경영 지도자인 유진 오켈리의 이야기를 2회로 나누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진 오켈리는 눈부시게 활동적이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건강한 상태로 일에 몰두하던 중 몸이 좀 이상해 병원을 찾게 됩니다. 여러 가지를 정밀 진…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랑을 나눠받습니다. 그분의 영혼이 기쁨을 느낍니다. 당진군자원봉사센터의 소개로 박철수(44) 목사를 만난 것은 5월 초순의 어느 날이었다.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활동하면서도 신념이 깊은 자원봉사자 한 사람을 취재하고 싶다는 요청에 센터에서는 주저없이 …
2007.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않는 낯선 외국으로 나가서 고통과 수난을 감수해야만 했던 암울한 시대가 우리에게도 있었다. 2007년에는 30만 명 이상의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의 땅을 찾아왔다. 3D산업에 뛰어든 외국인 노동자들은 질병과 멸시와 냉대를 받으며 심한 인권 침해를 받으며…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일본의 학자 야나기다(柳田)의 죽음에 관한 이론을 소개할까 합니다. 柳田은 죽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첫 번째 삼인칭 죽음 : 사회적 죽음 제일 먼저 설명하는 부분이 사회적 죽음입니다. 사회적 죽음이란 3인칭 죽음…

2007.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류시화 옮김, 이레, 2006)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두 번에 나누어서 소개합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은 위대한 가르침을 주는 교사들이라고 합니다.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읽다보면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 됩니다. 책을 다 읽고 …
2007.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의 주변을 살펴보면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어떻게 그들을 위로할 수가 있을까요. 더구나 말기 암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경우는 위로의 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부터는 야마자키 후미오가 쓴 <병원에…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있는 이야기,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놀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가 둘이서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여동생이 오빠에게 말합니다. “난 말이지.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오빠는 격렬하게 반…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놓쳐버린 것들을 위하여 오늘부터는 사형수들과 30년 동안 나누었던 사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 님의 이야기를 3회에 걸쳐 하기로 합니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독서 모임’에서는 어느 날, 김혜원 님의 저서 <하루가 …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의 삶을 살펴보면 진정 아름답게 살다가 떠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혹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책 속에서, 또는 모임에서 등등. 이런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미국의 의료계는 크게 뒤흔들렸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이 글 2회에서 소개한 <인생수업>의 저자 ‘엘리자벳 퀴불러 로스’(E. Kubler Ross)입니다. <인간의 죽음과 죽어감>이라는 책은 수많은 임종환자를 돌본 결과를 토대로 하여 주로 암에 걸…
2006.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름답게 살기 위하여 오늘은 편안한 글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는 늙는 것이죠. ‘난 안늙을 거야’ 라고 아무리 외쳐보아도 …
2006.1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주변의 이야기가 신문에 실리니까 당연히 보게 되죠. 관심을 더 갖게 되고요.” 신성아파트 내 상가에서 ‘신성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남해순(42)씨.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일일이 건네는 친절한 인사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이 가게에는 손님이 끊…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웰다잉(well-dying)을 생각하면서 먼저 우리들 마음의 자세를 어떻게 가다듬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미국의 시인 ‘윌리암 켈렌 브라인트’의 시를 소개합니다. “그대 한밤에 채찍 맞으며 감방으로 끌려가는 채석장의 노예처럼 가지 말고, 흔들림 없는 믿음…
2006.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의 상대 다아시.. 엘리자베스는 위에서 묘사되었으니 여기선 다아시를 소개한다. 왕궁에 출입 할 수 있는 훌륭하고 뼈대 있는 가문에 왕이 부럽지 않을 만큼의 재산가. 냉정하고 무뚝뚝해 보이면서도 가슴속은 따뜻한 남자, 샤프한 그의 턱선이 완벽한 남자…
2006.07.31 · 지역사회 · 김기연
… “마을의 자랑거리인 이곳에 꽃을 심어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마을은 한달에 한번씩 매월 초순에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며 “마을주민들간에 단합이 잘 되기로 유명한 마을”이라고 소개했다. 마을회 임원들은 갈산주유소까지 왕복 7.5km 가량…
2006.04.10 · 지역사회 · 이명자
…절정을 이루고 뒤이어 봄꽃의 여왕 벚꽃이 앞다퉈 피어날 것이다. 지난해 우리지역의 벚꽃 절정기는 4월18일경부터 25일까지 였으며 올해 기온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화려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지역의 가볼만한 …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은 국산 햅콩만을 쓰고 고추를 하나하나 닦아서 사용하는 청결함이 김씨가 소개하는 ‘자연마을’제품의 자랑거리다. 옛 조상들에게 ‘장’은 1년 열두달 두고 먹을 수 있는 천연조미료였다. 그래서 장맛이 없으면 1년 동안 그 집의 음식맛도 없었다. 그래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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