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북한이탈주민 천웅지·예소은 부부(채운동)“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 그랬던 그들에게 종교는 한 줄기의 빛과 같았다. 천 씨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당진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참 살기 어려운 곳이라고만 알았다. 돈 없는 서민에게는 더더욱 척박한 땅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당진 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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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건 · '우리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3 / 44쪽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 그랬던 그들에게 종교는 한 줄기의 빛과 같았다. 천 씨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당진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참 살기 어려운 곳이라고만 알았다. 돈 없는 서민에게는 더더욱 척박한 땅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당진 땅…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왔다. ‘가정’, 참으로 행복하고 삶에 활기가 넘치는 집단이다. 지금 우리는 시대의 변화가 만들어준 덕에 좋은 것이 너무나 많다. 우리는 없는 것 없이, 가지고 싶은 것 없이 다 갖고 있다. 심지어 각자 개인 휴대폰까지 없는 사람이 없다. 불과 몇 …
2017.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악한 범죄와 잔인한 동물의 살육에 이르기까지 악을 자행한 것은 남자다. 우리는 해와 공기 같은 자연의 혜택 없이 살 수 없듯이, 어머니 없이 못 사는 것 똑같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를 잊고 살 때가 많다. 배부른 사람에게는 배고픔을 모르는 것과 같다.…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줄 아는 자는 행복도 누릴 수 있다는 참으로 좋은 말씀의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각기 저마다 다른 그릇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어난 때가 다르고 태어난 곳이 다르며 태어난 얼굴이 다르듯이, 각자의 성격과 개성이 다릅니다. 하지만 자신의 그릇과 처…
2017.03.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평화의 소녀상’이 제막된 지도 어언 1년의 세월이 지났다. 3·1절은 우리 민족에게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인 날로 1919년 3월 1일에 일본의 식민 통치에 맞서 일어난 온 겨레의 항일 민족 독립 운동의 날이다.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우리나라 국권…
2017.03.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되었다. 이후부터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고정관념이 명확하게 오랜시간 동안 우리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다. 현대사회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구분이 많이 사라졌지만, 한국사회는 남성중심의 가부장제도와 성역할 고정관념으로 여성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성차별적인…
2017.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지원사업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커피로 행복해 지는 사람들 - 우리는 나눔을 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역량강화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줬다. 열심히 바리스타 직무훈련을 한 첫…
2016.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마디 김경제 씨 : 15주 간 선배시민대학 과정을 통해 노년의 나이지만 우리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의욕을 얻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디를 가야 할지 방향이 잡히지 않는다. 그것을 고민하고자 이번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유원종…
2016.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문에 떴다. 악기를 배우고 싶어도 경제적인 부담감 때문에 배우기 힘든 우리 가족에게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었다. 큰 아이는 첼로를 나는 작은 아이와 함께 바이올린 파트를 맡았다. 첫 수업이 시작됐다. 마음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인데 몸은 뻣뻣…
2016.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윤헌, 대표 안지헌)을 찾을 수 있다. 정원 29명의 작은 요양원이다. 우리는 특별한 것 하나 없다며 손사래 치는 아셀복지원이지만 이미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우리 복지원이 최고”라며 으뜸 받는 그야말로 보호자들에게 인정받는 곳이다. “누구나 오라” 아…
2016.10.16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희망을 노래하고, 또 그 희망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의 어둠을 밝힐 수 있도록 노래하는 한사랑적십자음악봉사회(회장 김용균)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공연 한사랑적십자음악봉사회(이하 한사랑봉사회)…
201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오늘과 다른 내일의 특별함을 느끼며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살아가는 ‘오늘’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오늘이 ‘그날’이 되는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한다. 사람을 그린 별빛 한글날 만나…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삼베 짜는 일을 해 왔다. 이제 이 씨의 인생에서 ‘삼베’는 빼놓을 수 없는 단어다. 삼을 삼다가 야단맞기도 그가 입고 있는 옷부터 천장에 설치된 대나무 줄기까지 집안 곳곳에는 길쌈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 씨는 “삼베 짜는 것을 마을 어르신…
2016.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뛰어 넘지 못해 갖가지 부작용과 폐해가 쌓여 가고 있는 게 외면 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성장과 분배, 계층과 세대 간의 공감할 수 없는 불통에서 기인되는 갈등은 결국 우리 사회에 나만 존재하고 우리가 없는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인류문명…
2016.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경1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힘입어 내경1리는 모범경로당,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게다가 지난해에는 당진시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우리마을 사랑운동 사업으로 배려상을 수상해 상금 2000만 원을 받기도 했다. “올해 부녀회 목표는 우…
2016.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순성과 면천, 정미와 대호지의 경우에는 이마저도 없는 상황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지역아동센터와 아이들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당진시아동센터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당진시아동센터후원회는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기 위해 200…
201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난민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난민 구호 활동을 시작한 사단법인 ‘피난처’를 찾았다. 피난처에서는 난민들의 난민 신청 과정과 생활, 취업 등을 돕는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피난처의 이재린 …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비로소 밖으로 향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내면 세계의 질서를 잡고, 내면이 이끄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잠시라도 먼저 외향적인 삶을 정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성이 되어버린 삶,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일상에 ‘아…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할지에 대한 갈등으로 길을 잃고 정처 없이 헤매곤 한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갈등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된다.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이란 이러한 갈등을 초월하는 것이며 기독교에서 언급하는 천국은 어린이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
2016.05.05 · 지역사회 · 김예나
… 등불을 밝히는 일은 부처님에게는 성불의 씨앗을 심는 불사입니다. 욕심 없는 마음, 과시하지 않는 마음, 평등한 마음으로 운명을 밝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양식으로 삼는다면 우리의 삶은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부처님의 자비강령이 풍만하길 기원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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