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여든 노부부의 사랑 “한 날 한 시에 갔으면”
…친 뒤에도 3개월 동안 철저히 식이요법을 해야했던 배 씨 옆에는 항상 아내가 있었다. 매일 같이 다른 죽을 끓여 배 씨를 먹였으며 하루 8끼를 챙겨도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배 씨를 돌봤다. 배 씨는 “위암 수술을 하고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은 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60건 · '내가 먼저' · 최근 기사부터14 / 28쪽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친 뒤에도 3개월 동안 철저히 식이요법을 해야했던 배 씨 옆에는 항상 아내가 있었다. 매일 같이 다른 죽을 끓여 배 씨를 먹였으며 하루 8끼를 챙겨도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배 씨를 돌봤다. 배 씨는 “위암 수술을 하고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은 모…
2015.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해하고 살았는가? 혹시 나는 남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지 않았는가?” 내가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세상을 둥글게 살아야 되는데 우리는 너무나 모나게 살고 거칠게 살아왔습니다. 다시금 우리 내면을 돌아보며, 감사의 에너지가 고갈되고 사랑의 에너지가 고갈…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 이 씨는 “나 또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돌아가신 아버지생각과 과거에 내가 가족에게 잘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각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위, 아들들에게도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버지 학교를 권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사랑…
2014.11.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행하게 된다. 즉,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먼저 고민하고 사회적 합의를 모은 의제가 시정에 반영되는 선순환의 구조가 형성되고, 시민 스스로 지역의 일들을 해결하는 새로운 생활정치가 실현되는 것이다. 또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남지방이 ‘내가 먼저 살아야’라는 주제로 2014년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부흥성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합덕교회(담임목사 김은열)에서 진행됐으며 임복만(청주흰돌교회)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당진남지방 …
2014.07.19 · 산업·경제 · 박초롱
…해줘 고마울 따름이다. “아들이 남긴 물건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내가 얼마나 살진 모르지만 흔적을 남기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어요.” 추억 담긴 집 떠나야 사기소동 집은 사랑하는 아들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이다. 아직도 곳곳에는 아들…
2014.07.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5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를 생각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나는 나이를 먹지 않았을 것 같다”는 착각입니다. 어쩌면 어린 아이였던 시간에 머물고 싶은 그리움일까요? 그런데 가끔은 어릴 적 놀았던 기억들이 너무도 선명하고 그 시절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2014.06.21 · 정책·행정 · 김량희 시민기자
… 보는 안목을 갖고자 하는 마음으로 당진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갔을 때, 내가 후보자를 안다고 해서 다 감싸지 말고, 정확한 유권자의 눈으로 바라보기 위해 앉을 자리 하나까지도 분별해 앉고자 고심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을 사용하실까? 그래, 가장 …
201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남은 과제를 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먼저 각 후보들이 보내준 공약집을 단단히 챙겨두고 때때로 검증하자. 내가 뽑은 지방자치 공직자들이 공약을 잘 이행하는지, 사리사욕을 챙기며 특정 지역 또는 특정 계층만 돌보는 건 …
2014.05.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돼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후각 “지역자원 활용해 6차 산업 육성” 먼저 지역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또한 창조농업을 통해 농업소득을 창출해야 한다. 창조관광을 통해 서민 소득을 창출하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빈집 재…
2014.04.26 · 정책·행정 · 임아연
…집을 사서 당진에 왔다. 터무니없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부터 먼저 되돌아 봐야 한다. 오성환 “집중적 음해…깨끗이 살았다” 소문1. 타인의 명의로 토지를 구입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했다. 당진시청 직원들에게 10만 원 짜리 구두티켓을 돌렸다.…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고, 두 번째 주제는 ‘후보자는 왜 부실한 공약을 내놓는가?’였다. 먼저 이 딜레마를 해부하기 위해 지난 선거들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4년 2월 기준으로 선출직 공직자들이 내놓은 공약은 총 8만6…
2014.03.09 · 문화·교육 · 박초롱
교실 안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진다. 성적 한 가지로 아이들의 가치를 판단하고 평가한다. 제도화된 교육의 틀 안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동일교회 시내산 기독학교(교장 이수훈)에서는…

2014.02.28 · 지역사회 · 박초롱
내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의 말씀에 사람이 사는데 물과 나무와 양식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그때는 부모에게 효도를 했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었고 이웃 간에도 사촌처럼 살았다. 그런데 나이 70세가 넘은 지금은 정수된 좋은 물을 마시고 전기와 석유, 도시가…
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소음에 무너질지 모르는 가장된 평화. 한참을 그렇게 바라다 보며 난 내가 지금까지 남북문제에 대해 너무 피상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다시는 우리나라가 전쟁의 비참한 불길 속으로 빠지면 안된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평화전망대를…
201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복이란 단어를 떠 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유토피아다. 유토피아란, 지상낙원을 의미하는데 즉 유토피아란 가상의 도시일 뿐 이 세상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사회이다. 연령에 따라서 행복의 만족도는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 대학 입시를…
2013.11.22 · 정책·행정 · 한수미
…두 친구고 어린 사람은 오히려 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직장에서도 ‘이건 내가 할 게, 내가 언니잖아’라며 나이가 어리면 오히려 귀하게 대해준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 두 살 간의 나이에도 서로간 예의를 차리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중국과 다르다고 느꼈다…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경험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진다. 청소년들이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면 내가 행복해진다. 한국 사회에서의 청소년들은 문제아 취급을 당하기 일쑤다. 위기청소년과 문제를 일으키는 비행 청소년들을 만나면 미안함이 먼저 느껴진다. 사랑의 빚을 졌음이 느껴지기…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 예쁜 모양과 유명 연예인들이 광고하는 프랜차이즈보다 몸에 좋은 영양을 먼저 생각하고, 돈을 벌면 이웃들과 수익을 나눠야 한다는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 주 대표가 갖고 있는 욕심이라고는 멀리 사는 사람들에게 이름나기보다 가까이 사는 동네 사람들…
2013.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 가운데 내가 변화시킬 수 없거나 다듬어 나갈 수 없는 부분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받아들일 수 없는 차이점은 받아들여야만 하고 많은 경우에는 배우자의 마음에 안 드는 행동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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