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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싶은 일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95건
기간
1993—2026

295건 · '싶은 일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4 / 15쪽

  1.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보다 소중한 내인생, 그래서 여행 떠나요 - 최미현

    …현씨. 그녀가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훌쩍 여행을 떠나는 이유 저지르고 싶은 일 저지를 수 있는 게 바로 20대 가 뭐라고 생각하든 상관없어요. 나 자신이 내 인생을 후회없이 사는 게 중요하니까요.” 최미현(25세)씨는 이달 말이면 5년간 다니던 직장…

  2.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걸어라 원희야, 푸른 너의 세상을

    …도와주세요” 원희는 자신과 같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얘들아, 포기하지 마. 포기하는 것은 자기만의 세상을 잃어버리는 거야.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 엄마 아빠의 끝없는 사랑과 화목함 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3.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 살림이어서 큰 돈 들일데도 없지만 올해는 기름값이 크게 올라 겨울 날 일이 할머니는 걱정이다. 그래서 연료비를 아끼려고 진호방에는 불을 넣지 않고 있다. “괜찮아요. 겨울이 아니어도 할머니와 꼭 함께 자는 걸요.” 혼자있기 좋아 할 사춘기 소년이길래…

    당진시대
  4. 199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고유의 문화와 전통에 관심을

    …세기가 다 되고 일년에 수차례 고향을 왕래하지만 주로 행사나 애경상문의 일이지 깊게 고향의 소식을 접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당진시대가 있음으로 고향에 대한 소식을 소상히 알게 되었음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당진시대는 그 동기부터가 어느 개인의 …

    당진시대
  5.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정신지체자 가족의 고통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한번 밖에 나가면 하염없이 앞을 향해서만 걸어가는 아내, 집으로 돌아올 줄 모르는 아내 때문에 ○…

    당진시대
  6.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악이야기]오디오 노심초사증

    … 셈인데, 사실 취미를 음악감상으로만 그칠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좋을 일이 없을 듯 싶다. 그런데 내가 아는 음악 동호인 치고 그것으로 그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것이 문제인 듯 싶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소위 음악감상 단계를 조금 넘어 오디…

    당진시대
  7. 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주간 수필공모 당선작

    김정혜 / 신평면 도성리 세안주택 사고 싶은 고추 어릴적 나의 몸에서는 소똥냄새가 났다. 금방 목욕을 하고 난 이후라도 그 냄새는 늘 따라다닌다. 언제부터인가 철이 들기전 예닐곱살 때부터인듯 싶다. 당시 국민학교를 입학할 무렵 빈농인 집안에 목돈을 마…

    당진시대
  8. 1998.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김중회 신평은수교회목사-성숙한...

    …명의 신이고 보면 희랍인들은 운명론의 사슬에 붙잡혀 사는 민족이 아닌가 싶은데 신화가 만들어내는 유추가 또한 이채롭기 그지 없다. 한 인간의 운명을 물레에서 실로 자아내는 여신 클로트, 그 실로 라케시스는 인간의 운명을 천으로 짜고, 아트로포스 여신은…

    당진시대
  9. 1998.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범띠들의 새해소망

    … 내려와 지금에 이른 것이다. 세차장을 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시간이고 일이 어려워 사람을 둘만도 한데 굳이 부인과 자신이 직접 손님의 차를 세차한다. “차는 개인의 자산이며 차안에는 사생활도 있어 비밀을 유지해야 해요. 또 주인이 직접하면 손님도 믿…

    당진시대
  10.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⑤

    …하는 그 심보가 밉지도 않았구요. 이런 하찮은 욕구도 있지만 ‘나’이고 싶은 철학적 욕구도 있겠지요. 여자이면서 ‘나’이기를 꿈꾼다면 불온한 것이 되버리는 이즈러진 정서가 지배하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지요. 칼 융이라는 정신분석학자는 이렇게 말했다더…

    당진시대
  11. 1997.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백여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사랑의 노래’로 마련 - 김헌영씨(합덕중학교 체육교사)

    …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기도 했죠. 하지만 누군가가 나서야 할 일이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인데 우리가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죠.” 현재까지 4백명이 넘는 심장병 어린이를 수술시킨 김헌영씨는 혼자가 아니다. 자신의 음악세계를 좋아하고 …

    당진시대
  12.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②

    …차를 염치없이 받기만 합니다. 받는 사람의 기쁨을 짐작하고 선물을 싸는 일이 얼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넉살 좋게 받습니다. 친한 벗을 불러 햇차 한잔 나눴습니다. 아마 자랑을 하고 싶었겠지요. 늦은밤, 雨前茶(우전차)를 옆에 놓고 보니 귀한 차를…

    당진시대
  13.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발 하나를 가지런히 하는 일

    …지런히 놓아준 것을 가지고 유난을 떨려는 게 아니라 마음씨 얘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작은 것이지만 남을 배려한다는 게 사랑스런 일이지요. 살짝 그 일을 하면서 실어 보낸 정을 헤아리노라니 절로 행복해집니다. 일본에서 생활공동체 ‘후에로 마을’을 세…

    당진시대
  14. 1997.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의 컨닝이야기

    …한 발전이 일어났다. 앞으로는 어떤 첨단장비가 동원될지 관심을 가질만한 일이다.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보다도 가장 편한건 공부를 한 것.” 이상 시험증상 끝. “아차! 시험봐야지.” 김선호 학생기자/호서고2

    당진시대
  15.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성초교 6학년 김명재·손은경양

    …아빠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 날’ “어린이날이요? 부모님과 함께 여행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청소년이 되기 전까지는 어린이날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들어주겠다는 부모님의 약속을 받아낸 손은경(13세)ㆍ김명재(13세) 학생이 꼽은 어린이날의 추억…

    당진시대
  16. 1996.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직장과 삶③] “하루라도 글 안쓰면 잠 못들죠”

    …구나 그렇듯 그녀도 시간이 가는게 아깝기만하다. 해야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어쩌면 그렇게 시간은 빨리도 흐르는 지 모르겠단다. 그래서 그는 늘상 ‘세월 좀 밧줄로 꽁꽁 묶어놨으면 싶다’ 올해 서른여덟. 내일모레면 그의 나이 사십줄로 접어…

    당진시대
  17.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라치면 저쪽이 늘어진다. 비는 지금 그녀의 심사처럼 누군가를 놀려 주고 싶은 심정인가 보다. 놀려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아주 박살내고 싶은 것인지 뉴스에선 경기 북부 지방에 사람이 죽고 실종자가 생기고 농경지가 잠기고 재산상의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한다…

    당진시대
  18. 1996.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필집 ‘교직은 끝없는 꽃길’발간

    …택에서 농사를 짓겠다고 말하면서도 ‘지역봉사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일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당진시대
  19. 1996.05.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한이에겐 당당하고, 약한이에겐 인간적인 어른돼야죠” - 성년 맞이한 당진신협 최미현씨

    … 아니라 매듭을 짓고야 마는 옹골한 성격인 것이다. 올해 또 하나 따고 싶은 자격증은 병아리 감별사. 그냥 마음이 동해서이지 뚜렷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아니란다. 고대면 당진포리가 집인 미현씨는 3남1녀의 외동딸로 곱게 자랐다. 그러나 어딜가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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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6.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옛조상들의 손때가 바로 진품이지요” - 당진읍 정부옥 씨

    입에 풀칠하는 일이 생활의 전부였던 시절부터. 돈되는 것도 아닌 일을 고집스레 해온 별난이가 있다. 당진읍에 사는 정부옥(62세)씨. 정씨는 40여년동안 오래된 자기와 목기, 고서등 옛조상들의 손때가 묻은 것이면 가리지 않고 수집해왔다. 곱게 구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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