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49) 한진포구] 뛰어들고 싶을 만큼 매혹적인...
… 아니라 은은하게 빛나는 가로등과 횟집 불빛이 물위에서 반짝이는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약간의 황홀한 감이 돌아 반짝이는 물빛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누르고, 이풍경을 화폭에 담아 보기로 했다. 장애경·이상옥 grigopa7856@…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30건 · '우리들 마음' · 최근 기사부터14 / 27쪽
2006.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니라 은은하게 빛나는 가로등과 횟집 불빛이 물위에서 반짝이는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약간의 황홀한 감이 돌아 반짝이는 물빛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누르고, 이풍경을 화폭에 담아 보기로 했다. 장애경·이상옥 grigopa7856@…
2006.07.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늘 마음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다가 마침내 지난달부터 매일 아침 친구들과 함께 동네(송산면 삼월리)에 있는 봉화산에 오른다. 봉화산은 해발 100미터 남짓한 산이라서 아침이라 해도 무리 없이 한 시간 정도 산책하고 출근하기에 제격이다. 처음 며칠은 …
2006.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따로 잘(?) 훔쳐가서 먹을 수 있게 준비해둔 계성동 어르신들의 사랑의 마음을 지금도 나는 잊을 수 없다. 올해 여성문화제행사날 저녁 때 불꽃놀이도 하고 싶고 야외 영상제도 하고 싶은데 문화제 참가 여성들이 대부분 주부들이고 가족들 저녁식사를 준비하여…
200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물과 뇌물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드는 원인이 아니겠는가? 선물은 감사한 마음으로 주고 기쁜 마음으로 받으면 그만이다. 그 이상으로 실용성이나 유용성을 고려하게 되면 선물이 뇌물로 둔갑하기도 하고 뇌물이 선물의 이름으로 정당화되기도 하는 것이다. 필자의…
2006.07.10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태수 선생님이 공주경찰서 도장에서 선보였던 ‘허리튀기’ 기술은 어린 내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고등학교 유도부에서 활동하다가 용인대에 진학하게 되면서 나의 유도인생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사진은 1960년대 초반 용인대학에 재학하던 시절의…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공을 포함해 주인공 주변인물과 작가 자신, 그리고 이 소설을 읽으면서 마음을 열어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될 모든 독자까지 포함하여 ‘우리’의 범위를 정했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책을 펴고 주인공을 이해하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의 …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그럼 당신은 행복하세요?’라고 되묻는 걸까 생각했습니다., 혹여 마음속에 있는 작은 행복보다 큰 행복을 기대하고 바라서가 아닐까요? 행복에 조건이 있나요. 아니면 기준이 있나요.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있지만 모두가 행복을 느끼지는 않는 듯합니다…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에는 봄비가 흐르고, 실내는 따뜻한 커피 향과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우리들의 마음은 목련 향에 취하고....

2006.04.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저 먼 산은 나뭇가지에 물기가 올라 야릇한 색상으로 변해 가고 있고, 우리들 마음에도 봄이 찾아와 각각의 색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
200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사랑’ 즉 환자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라는 대목에서 마음에 강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스승을 통해 허준은 환자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인술을 펼 수 있었고 또 권세 있는 가문의 중풍 환자를 치료해준 …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값진 삶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 즉 시간과 정열을 환자에게 바친다. 우리들도 위 세가지를 하루 중 분단위로 생각하고 실천하면 마음 속에 있는 기적을 이뤄내지 않을까?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늘 마음뿐인 자식과 간절한 어머니의 대화 우리가 매일 걷는 길도 우리들의 감정과 생각에 따라 다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걸을 때의 느낌, 나의 부모님과 걸을 때의 느낌, 내 사랑하는 자식과 걸을 때의 느낌, 누구와 걷는가에 따라서도 다르겠지요. 그리고…
2006.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 무서웠니? 녹색에서 빨갛게 물들 때 아무 두려움도 느끼지 않았잖아. 우리들도 자연의 이치에 따라 변하는 거야. 죽는다는 것도 이처럼 변하는 것 가운데 하나일 뿐이야.”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며 땅 속으로 스며드는 프레디의 삶은 슬프지 않습니다. 삶과…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우리에게 말없이 교훈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우리들인데 왜 그렇게도 어이없이 실수를 거듭했을까?를 화두로 꺼내놓는다. 어떻게 IMF란 외환위기를 우리나라가 맞아야하나? “사람은 멀리 보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없다.” 안…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잘못 샀구나 하는 후회가 듭니다. 하지만 동화 중에는 어른이 보아도 마음이 벅차오르고 신선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을 가끔 만나기도 합니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아모스와 보리스’가 바로 그런 책이죠. 이 책의 주인공은 『생쥐와 고래』입니다. 원래 다산…

2005.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서해대교가 갯뻘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이다. 멋지게 그리려고, 흥분된 마음으로 !!! 시작은 좋았는데, 자동차의 소음 때문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마무리하고 차 한 잔 마시고 나니, 그 사이에 썰물이 밀려와 서해대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2005.10.18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 이를 기념하기 위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문집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마음이 지나다녀 길이 났었지’란 타이틀의 시집발간 작업에는 이인학·김순옥씨 등 호수시문학회 회원 16명이 참가해 작가 개개인이 소유한 각각의 색채를 한데 모았다. 출판기념회에서 김…
2005.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한 폭의 그림이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소나무는, 우리들의 마음을 곧게 만든다 동네 입구 넓은 길을 따라 잘생긴 소나무 몇 그루가 마을을 지켜주는 듯 하다. 선비의 정신을 화폭으로 옮겨 보려니 붓이 우리의 마음을 따라 주질 않는다…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피곤하시다고 지금은 누워 계시는구나.” 수화기를 놓자마다 서로 불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동생과 언니는 함께 부모님댁으로 가기로 했다. 엄마는 핏기 하나 없는 종이장같은 작은 모습으로 방의 한쪽에 누워계셨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엄마를 우리집으로 …
2005.10.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명으로의 탄생을 하고 싶은 욕망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 욕망의 갈구에 우리들은 응답을 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 자살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동조자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살자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침묵으로 자살자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