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학교 운동회
… 귀여운 율동도 한층 웃음으로 뜨겁게 데웠다. 운동회 하면 오래 전부터 마을축제여서 부모님들 뿐 아니라 할머니 할어버지들까지 신명이 난다. 지금은 겨우 6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지만 과거로 거슬러 오르면 1937년에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 이곳에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0건 · '마을 역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5 / 16쪽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귀여운 율동도 한층 웃음으로 뜨겁게 데웠다. 운동회 하면 오래 전부터 마을축제여서 부모님들 뿐 아니라 할머니 할어버지들까지 신명이 난다. 지금은 겨우 6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지만 과거로 거슬러 오르면 1937년에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 이곳에서…
2003.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델이 있음을 40여 년이 넘도록 배워오고 그러한 정신은 시대적으로 새마을운동과 연결이 되었으며 흔히 ‘인간 상록수’, ‘상록수 공무원’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한 시대를 이끌어오기까지 했고, 현재에도 그건 진행형이다. 오죽하면 우리나라에서 외국…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가 나왔다. 옛부터 우리나라는 오래된 나무에는 신(神)이 깃들어 있어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어왔다. 이 마을에도 회화나무에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적게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나무가 꽃을 피우는 8월 중순경에 다시 찾아오겠…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세월 속에는 아직껏 삶과 예술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동구 밖에서 마을을 지키던 느티나무가 보이지 않을 만큼 재빠른 세상. 그 와중에 세상은 새 세기로 바뀌었으나 사람들 관념은 아주 서서히 변화된다. 그런 이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만든 서류는 기…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고장을 찾지는 못하였으나 마치 그 영혼에 이끌리듯 어느 한적한 산골마을을 찾아가 150년 가까이 된 농가를 한 채 마련할 수가 있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백여년 만에 아버지에게 고향을 찾아드렸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틈틈이…
2001.12.03 · 문화·교육 · 손성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은홍 면장과 이기흥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장들과 각 마을이장, 지도자, 부녀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지 발간 기념회를 가졌다. 기념식에서 이은홍 면장은 “고대면의 역사를 집대성한 이 한권의 책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원형복원이 한창이다. 아름다운 성당이 올려다 보이는 합덕읍 합덕리 마을에서 고성기(48세)·차덕분(45세)씨 부부는 작은 의상실을 하나 운영하고 있다. 고은 의상실. 점포가 밀집한 상가도 아닌 곳에 한적하니 가정집처럼 생긴 의상실의 문을 열고 들…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살았던 시대는 퍽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기록으로 남긴 역사시대보다 문헌의 자료가 없는 선사시대가 훨씬 길었다고 한다. 구석기시대는 지금으로부터 40~6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시대의 유적들이 가끔 발견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독자 인터뷰 한천새마을금고 전경환 상무 “부정부패 감시는 언론의 임무” 석문면 삼봉의 한천새마을금고 전경환(53세) 상무. 마을금고 일로 워낙 바쁜지라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그는 그가 몸담고 있는 한천새마을금고 역사의 산 증인이다. 지난 1973…
2000.05.15 · 문화·교육 · 이명자
… 있다. 오는 5월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개인전에 박씨는 해뜨고 지는 마을 왜목과 아미산 등 당진의 자연을 담은 작품 20점 가량을 내놓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박씨는 수묵만을 고집했던 과거와 달리 먹을 바탕으로 색채를 가미하는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2000.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전 떠난 뒤 오지 않아 드넓은 채운들을 마주하고 있는 고대면 항곡리 이 마을 노인들은 매년 이맘 때쯤이면 옛생각이 부쩍 많아진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잦지만 항곡리 노인들에겐 마치 집단 향수병…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뜬 채 아사하고 말았다. 바로 이 노인이 우리 당진군의 어느 면 어느 마을의 노인이 아니고 누구였겠는가. 우리 역사에 이 보다 더 비참했던 시기가 또 있었을까. 이처럼 우리에게 지난 20세기는 절반의 세기였다. 일본제국주의에 국권을 빼앗겨야 했고 외…
1999.12.20 · 문화·교육 · 이명자
대호지면(면장 박영호)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산업·경제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면지 발간작업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10일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집필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들과 추진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찬위원장에 박상건 전 …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지 석문면 장고항3리 임 동 순 씨 뒷세대가 갈 물길을 열었던 사람들 역사의 강을 흐르는 것은 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것은 순리대로 흐르는 때가 있는가 하면 큰 흐름을 역류해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것을 삼켜버리며 사람을 파괴한다. 그러나 그 앞에서 …
1999.03.08 · 문화·교육 · 이명자
… 흘러 사라질 위기 처하자 칠순노인 사재털어 건립 칠순의 한 어르신께서 마을의 전통민속신앙이 사라져가는 크게 아쉬워하며 사재를 털어 민속신앙의 유래를 기록한 표지석을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산면 명산리에 사는 홍사충(78세) 옹이 그 주인공. 홍…
1999.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 내려가던 1회 졸업생 김춘자씨는 그렇게 정성들여 가꾼 모교가 30년의 역사를 뒤로 한채 사라진다는 데에 아쉬움을 달래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사회에서 아직 기반을 잡지 못해 후배들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한없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고…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과 함께 지역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일은 끝없이 이어졌다. 집집마다 마을어귀마다 버려지다시피한 옛 물건들을 주워모으고 틈나는대로 석문면 관내를 돌아 더이상 밟지 않은 땅이 없을 정도였다. 석문중학교에는 지금까지 학생들과 함께 주워모은 골동품들이 작…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과 함께 지역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일은 끝없이 이어졌다. 집집마다 마을어귀마다 버려지다시피한 옛 물건들을 주워모으고 틈나는대로 석문면 관내를 돌아 더이상 밟지 않은 땅이 없을 정도였다. 석문중학교에는 지금까지 학생들과 함께 주워모은 골동품들이 작…
1998.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고 나서 한번 더 볼을 공중에 던져 올리며 소리쳤다. “난 역시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야!” 꼬마는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또다시 빗나가고 말았다. 그러자 꼬마는 감격한 목소리로 말했다. “와! 난 정말 대단한 투수야.” 당진군 신평면 금천리! …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 놔두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2쪾3세 민족이라는 것, 역사라는 것은 이토록 생생한 것인가 8월 11일 첫째날 당진시대 임직원 가족 21명은 신세계여행사와 함께 3박4일 백두산 기행길에 올랐다. 우리는 중국 심양을 거쳐 연길, 용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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