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면천두레맘, ‘연암 박지원 연근 고추장’ 체험 선보여
마을공동체 ‘면천두레맘’(회장 인승진)이 지역 역사와 자연환경을 결합한 특색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면천면 알리기에 나섰다. 면천두레맘은 당진시 지원을 받아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일할 당시 가족에게 보낸 편지 속 고추장 단지 일화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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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건 · '마을 역사' · 최근 기사부터1 / 42쪽
2026.10.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마을공동체 ‘면천두레맘’(회장 인승진)이 지역 역사와 자연환경을 결합한 특색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면천면 알리기에 나섰다. 면천두레맘은 당진시 지원을 받아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일할 당시 가족에게 보낸 편지 속 고추장 단지 일화를 바탕으…

2026.10.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후보자는 “당진의 대체 불가능한 점을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민간 미술관 등을 연계해 당진을 하나의 문화적 목적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사전 간담회 통한 협치 거버넌스 구축”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의 …

2026.10.09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굴한 의제를 당진시 정책으로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당진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배병찬)는 지난 2일 당진시청에서 주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해 시정에 건의하는 ‘2026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열었다. 이날 제안회에는 김…

2026.10.09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민과 귀성객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음식을 나누며 명절 정을 나눴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5일 대호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5회 대호지면민 노래자랑’과 먹거리 나눔 행사를 열었다. 풍물과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

2026.09.18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를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특히 창설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활동과 역사를 정리한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백년사’가 발간됐다. 각 읍·면 의용소방대가 보관해 온 자료 등을 수집해 한 세기에 걸친 활동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연호 연합회장은 “백년사는…

2026.09.1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유서 깊은 역사를 품은 면천면의 주민들이 농촌을 스스로 가꾸고 살려내기 위해 타 시·군의 성공 지혜를 배우는 현장 탐방에 나섰다.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이일순)는 면천면에서 추진 중인 ‘농촌재생학교’ 참여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실효성 있는 마…

2026.09.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산 활용사업’ 공모에 뽑힌 사업이다.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이어 밤에 즐기게 꾸민 프로그램이다.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국가유산)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

2026.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의 영역을 심층 취재, 보도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코너는 김남석의 면천역사산책 다섯번째 '조선시대 말기 면천(沔川)을 기록하다'입니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 보도합니다. 기록의 시대 조선 조선시대는 기록의 시대였다. 나…

2026.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여성걷기모임 김미영 모임장을 통해 당진 곳곳의 길을 걸으며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당진둘레길의 매력을 여러 편에 걸쳐 소개한다. 여름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오후의 공기는 묵직하다. 터미널을 나서 버스에 몸을 싣는다. 덜컹거리는 버스 창가에…

2026.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는 해마다 홀로 사는 어르신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농촌 마을 곳곳에서는 사람이 줄고 공동체의 활력이 약해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빈집은 늘어나고 이웃 간 왕래는 줄어들며 경로당·마을회관조차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곳도 있다.…

2026.08.28 · 인물·동정 · 김예진 수습기자
면천면 마을 초입에 자리한 ‘우물정’에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정수빈 대표가 있다. 그는 이곳에서 마을 소식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한편 주민들이 모여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꾸려가고 있다. “자전거로 당진 곳곳 누비며 적응” 정 대표…

2026.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양옆에는 서로 마주 앉아 식사하는 두 사람이 새겨져 있다. 이는 ‘한마을에 살며 함께 음식을 나누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향’이라는 글자에는 지역 공동체의 기초가 되는 마을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간다는 정겨운 의미가 담겨있다. 역사용어로도 …

2026.08.1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광복절을 앞두고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집마다 세워진 태극기 게양대였다. 마을 안으로 들어서니 어느 집 하나 빠짐없이 대문과 마당에 게양대가 설치돼 있었다. 우강면 송산3리에 위치한 더풍골은 25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마…

202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여성걷기모임 김미영 모임장을 통해 당진 곳곳의 길을 걸으며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당진둘레길의 매력을 약 10여 편에 걸쳐 소개한다. 당진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하면 도시의 분주함은 오래가지 않는다. 동부로를 따라 걷는 발걸음은 어느새 생활…

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환경이 크게 달라지면서 오섬의 모습도 변했다. 바다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마을은 어느새 논과 밭이 펼쳐진 농촌마을로 바뀌었고, 과거 포구의 흔적도 대부분 사라졌다. 그런 오섬의 옛 모습을 증명하듯 남아 있는 건물이 바로 소금창고다. 당진 지역에 현존하는…

2026.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상장지리(上長旨里), 하장지리(下長旨里), 경치리(景峙里) 등 4개 마을이 있었다. 일본 제국주의는 우리를 식민지로 억압하면서 1914년 지방행정구역 통폐합을 단행하였다. 그리하여 ‘장지(長旨)’와 ‘정곡(井谷)’에서 한 글자씩 따서 ‘장정리(長井…

2026.07.24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그램을 지난 23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 의 기억과 마을 이야기를 학생들에 게 전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50 여 년 전 합덕초등학교에 재학했던 …
2026.07.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있다. 일자리와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제안, 천의장터 역사문화 테마 개발, 신성대학교 주변 활성화, 교통 기반시설 개선 등으로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북부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사 14명이 지역에 상주하며 주민 주도형 …
2026.07.22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구간은 당진시청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와 역사·문화 중심지인 면천면을 잇는 핵심 교통 축으로 그동안 미개설 구간과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신시가지와 면천 간 접근성 개…
2026.07.20 · 문화·교육 · 김예나
…미증식계획과 맞물려 곡물을 보관하던 창고였던 이곳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 7월 11일 문을 연 합덕백쌀카페는 건축 당시의 목재 트러스 구조와 빗살무늬 내벽, 곡물 보관을 위한 통풍구 등 원형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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