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이태리안경원 이정음 대표가 추천하는 지도자의 올바른 자세
… 정약용선생의 학문적 깊이와 그분의 애국 애민정신을 느낄 수있는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난해한 한문으로 되어있지만 시중에 번역되어 나와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누구나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 목민심서는 선생이 조선후기 순조 18년 (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79건 · '여기 한번' · 최근 기사부터15 / 24쪽
2002.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약용선생의 학문적 깊이와 그분의 애국 애민정신을 느낄 수있는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난해한 한문으로 되어있지만 시중에 번역되어 나와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누구나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 목민심서는 선생이 조선후기 순조 18년 (서…
2002.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약용선생의 학문적 깊이와 그분의 애국 애민정신을 느낄 수있는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난해한 한문으로 되어있지만 시중에 번역되어 나와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누구나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 목민심서는 선생이 조선후기 순조 18년 (서…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00원 나에게 3~4월은 지독히도 외롭고, 혼란스러운 시간이었다. 한번쯤은 나도 변함없는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엿보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 휴가 아닌 휴가를 서른하고도 여덟일을, 그렇게도 갈구하던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는…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숲속에서 묶여있지않은 짐승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듯이 한번 불타버린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듯이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휑하니 멀어질 줄만 알지, 그리움을 부풀릴 줄만 알지, 멀리서라도 손 한번 흔들어주지 않는 것이 짝사랑이다. 마치 바다와 육지 사이에 놓인 섬처럼 그 숙명적인 괴리의 공간에 그는 스스로를 기꺼이 유배시켰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거나 시조에 대한 동경을…
2002.06.23 · 문화·교육 · 이희철
…입하고 스피드와 체력을 몰라보게 향상시킨 희동구(히딩크) 감독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공제와 신용을 담당하고 있는 윤혜현 씨도 한마디 거들었다. 월드컵 때문에 축구를 좋아하게 됐다는 윤혜현 씨는 “욕심은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하는 것이지만…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 있고, 당진항은 평택에게 빼앗겨 없어지고 짓다만 아파트들이 흉물스럽게 여기저기 널려있지만 당진을 발전시키고 당진의 발전을 책임져야할 군수는 결혼식장과 상가집, 생일잔치에 자신의 욕망과 이익만을 위해서 당진이란 거대한 배를 버리고 밖으로만 돌고 있다.…
2002.05.19 · 정책·행정 · 이희철
…예를 안았다”고 말한 그는 그 어떤 상보다도 청백봉사상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관청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매우 턱이 높은 곳이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많은 역경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어려운 사람들과 주민들의 실상을 이해하게 됐다”며 …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면서도 이것이 자신에 대한 교만인지 염려스럽다는 그 앞에서 나는 다시 한번 죄를 짓는 것 같아 내심 부끄러웠다. 공주가 고향인 그는 처음으로 당진에 발을 들여놓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교단에 설 꿈을 안고 당진에 온 그는 천의로 가는 막…
2002.05.11 · 정책·행정 · 이희철
… 있는 황규호 후보는 지명도를 넓히는 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한번 참석한 행사는 다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는 그는 아주 작은 일에 있어서도 소신과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황규…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 없다는 사실을 민규와 민정이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단 한번도 안겨본 적이 없는 엄마와 아빠의 포근한 품. 고백하건데……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들 어린 남매의 결핍에 가까이 다가서는 것조차도 나…
2002.04.20 · 지역사회 · 손은영 편집기자
… 해서 소일거리 삼아 민들레를 캔단다. 그렇게 해서 캔 민들레는 하루에 한번 오는 트럭에 실려 서울로 올려 보내진다. 민들레를 캐서 어떻게 쓰냐고 묻자 최 할머니는 “무쳐 먹기도 하고 서울에선 약재로 쓴다데”라며 성글성글 답한다. 이웃동네 옥현리에서 …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있는데 이병환 회장이 더듬더듬 내 손을 잡아쥐며 말했다. “저를 포함해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을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점자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학습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운 김을 식히기 위해 막 채롱에 받쳐 식탁에 올려놓은 감자같은 때였다. 여기서 우리란 당진사진동우회와 나를 말하는데 그들의 촬영여행에 객쩍게 끼어들은 내가 감히 우리라는 말을 쓴 것이 어쩌면 외람된 일인지도 모르겠다. 내 명분은 봄꽃 소식 취재였고 보…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과 개발만이 지상과제로 여겨지는 시대, 효율과 경쟁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며 ‘도시로 도시로!’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시골 동네에서 힘들고 병든 노인들을 돌보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도덕교과서에서나 봄직한 일로 여겨질 것이다. 당진군에는 변변치 않은…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음은 강연내용의 문제점이다. 우선 강연의 요지를 살펴보면 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은 강사인 허신행 박사가 다름 아닌 우리나라의 농업정책을 책임졌던 농림수산부장관 출신이라는 점이다. 강…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로 한 편의 훌륭한 가르침이 될 것이었지만 인터뷰에 앞선 상견례 정도로 여기고 생각 없이 질문을 던진 터라 물처럼 자연스럽게 넘쳐흐르는 수녀님의 말을 내 생각에 다 담아낼 수는 없었다. 입춘(立春)이 지나고 막 우수(雨水)를 지난 날씨는 눈부신 봄 햇…
2002.01.28 · 산업·경제 · 김태숙
…우 지난 98년 선거에 나섰던 이종생 현조합장과 정장환 전 상무가 다시 한번 나란히 조합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에서는 2선 임기를 다해가는 장석순 현조합장과 호병옥 전 군의원, 이기용 감사, 김우열 전 감사 등 4명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 면…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끄러워요 조심하세요.’ 자전거를 타고 앞서 가면서 용일이는 눈길이지만 여기는 내가 잘 아는 곳이라는 투로 주인네다운 텃새를 은근히 자랑했다. 그래, 저애가 자랑할 게 뭐 있을까, 나는 용일이의 자랑을 받아주었다. 그때 나보고 선생님이라고 불렀던 용일…
2002.01.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채 겨우 차나 한잔 대접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굳이 ‘그냥 얼굴이나 한번 보러 왔다’는 고집에 무엇 하나 시켜주지도 못했습니다. 그 친구가 돌아가서 메일을 한 통 보내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자기 주장 강하고 여기저기 여행다니기 좋아하던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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