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명소 중앙천퇴(풀)
…그만 선외기가 달린 보트를 타고 불과 5분거리를 가면 바다 한복판에 난데없는 모래섬이 나타난다. 이름하여 중앙천퇴. 천퇴(淺堆)라 함은 해양의 바닥이 솟아 올라 높아진 곳이란 말이다. 옛날 뱃사람들이 암초 다음으로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겼던 곳이기도 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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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건 · '없는 것을' · 최근 기사부터154 / 188쪽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만 선외기가 달린 보트를 타고 불과 5분거리를 가면 바다 한복판에 난데없는 모래섬이 나타난다. 이름하여 중앙천퇴. 천퇴(淺堆)라 함은 해양의 바닥이 솟아 올라 높아진 곳이란 말이다. 옛날 뱃사람들이 암초 다음으로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겼던 곳이기도 하…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과도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사회성을 지녔고 필요한 곳에 자신의 것을 내어줄 넉넉함도 지닌 사람이다. 청년으로서 사회에 대한 건강한 참여의식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첫 번째 사회적 직분이 ‘전업작가’임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사회와의…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허상임이 느껴진다. 인연이라는 보이지 않는 끈은 이산가족의 끊을 수 없는 그리움만큼 강한 것인가. 김순영씨는 순간 이웃집 새댁처럼 가까워져 버린다. 부부 사이에 놓인 장벽은 엉뚱하게도 언어장벽이었다. 순우리말을 그대로 살려쓰고 있는 북한과 세계자본…
2001.07.30 · 지역사회 · 유종준
…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불이 켜진 채 하루가 넘도록 인기척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결과 집주인 이모(38세)씨가 방안에서 숨진 채 하루만에 발견됐다. 경찰은 방안에 빈 제초제 병과 유서가 있었던 데다 숨…
2001.07.30 · 정책·행정 · 이명자
…만 타당성, 경제성, 처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당진군이 세번씩이나 하수처리장의 위치를 변경한 주요인이 이 시설을 냄새나는 혐오시설로 바라보는 주민들의 집단반대 민원에 의해서였다는 …
2001.07.23 · 정책·행정 · 이명자
… 상황에서 교량신축공사를 같은 업체에 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불공정한 계약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더욱이 교량신축공사구간과 겹치는 차집관로매설구간은 20여m 이내로 전체 관로공사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데다 교량공사와 겹치는 구간의 차…
2001.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지도쪽에서 보았을 때 물위쪽에 있는 여(바위=암초)라 ‘물위여’라 한 것을 지방의 방언이 ‘무루녀’라고 부르게 되었단다. 바닷물이 중간쯤 들어왔을 때 멀리서 보면 큰 군함이 떠있는 것 같기도 하다. 다음 섬은 석공들이 돌을 쪼는 정과 같다 하여 정철…
2001.07.23 · 지역사회 · 이명자
목사 김씨 “근거없는 모함, 법적으로 책임질 일 없어” 당진읍 우두리 주민들이 이 마을에 소재한 교회 목사가 폭력·간통사건 등에 연루되는 등 목사로서 자질에 문제가 있다며 퇴진을 요구하는 집단시위를 벌여 파문이 일고 있다. 당진읍 우두1리 주민 70여…
2001.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대전충남 대다수 시민단체는 물론 충남도 공무원직장협의회까지 나서 근거 없는 ‘100만불 퍼주기’ 논평과 보도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다. 다른 한편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따지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어 충남도는 한동안 퍼주…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된다. 그 친구의 참 뜻이 우리 집에는 심부름하는 사람까지 유식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그러한 문답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멀리서 찾아간 친구는 절대 좋게는 해석을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가 예의나 세상사는 이야기를 할 때면 삼강오륜을 제일 …
2001.07.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창적인 기발함을 표현하지만 나쁘게는 도저히 인간의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파계를 뜻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는 보통 일반적인 상식이 있고 계율이 있으며 통념적인 도덕심이나 가치관으로 그들이 만들어지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 그 틀을 벗어나면 몰상식하다…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금이나 조금도 변치 않고 면면히 이어져온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이 책 「세상을 보는 지혜」를 읽는 동안 느끼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서 신의가 지켜지고, 자신은 건강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추구한다. 그리고 그 바램의 원은 넓어…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를 지켜보며 수호신으로 지금도 꿋꿋한데 이곳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을 나무 수령보다 더 오래 전이었을 것이다. 최성기에는 250가구나 살았고 30년 전만해도 초등학생수가 80명이었으나 지금은 50가구에 학생수는 8명으로 줄었단다. 조운선의 역할…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런데 이 일을 어쩌랴. 하늘의 시새움인가 시대의 사회규범을 잘못 만난 것을 원망하랴. 나중에 알고보니 이들은 가까운 친척으로 피를 나눈 형제항렬이었으니 양가의 부모가 알고난 후 만류는 당연한 일이었다. 사랑을 따르자니 한국사회의 통념을 넘을 수 없고…
2001.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하는 그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화살 같은 비판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는 것을 보면 비판은 누구나에게 두렵고 피하고 싶은 항목인가 보다. 이때 추기경께서는 대답으로 이순(耳順)을 지나면 잘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하셨다. 이때의 이순(耳順)의 의미는…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걸맞지도 않은 것들을 탐내지 말라. 참새가 선학의 마음을 헤아릴 길이 없는수. 아직은 때가 아닌것은 꿈꾸는 것부터 잘 못인 운세니 열심히 노력할 때. 운세예보 : 2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 3·4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5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음에 평당 6만2천640원의 보조금과 지자체, 정부의 보조금 25%였던 것을 폭설피해 농민들의 집단시위와 9번에 걸친 국회방문을 통해 간신히 얻어낸 대책이다. 자녀 넷 중 둘이 대학을 다닌다는 이보성씨는 현재 불량거래자로 정부에서 해주는 55%의 융자…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용기가 필요했던 것처럼 좁은 지역에서 특정인을 상대로 개인의 이해관계가 없는 일로 고발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악습이나 관행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이번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공금횡령건을 검찰에서 어떻게 판결을 낼지 …
2001.06.25 · 산업·경제 · 이명자
…지 않는다. 앞으로도 수신제가(修身齊家)하며 모범적인 사람으로 살아 갈 것을 약속하며 채찍질해 주셔서 감사하다. 질] 귀하는 송악농협 직원으로 근무 당시 대출업무 등에 있어 지나치게 원칙만을 고수해 형편이 어려운 일부 조합원들로부터 원성을 샀다는 소문…
2001.06.11 · 정책·행정 · 이명자
…? 과연 행정공백을 우려하는 소리는 일부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근거없는 기우일까? 민간행사, 경조사에 참석하는 김군수의 활동반경과 이에 따른 제반문제를 짚어 보았다. / 편집자주 / 김낙성 군수 얼마나 많이 다니나 김낙성 군수는 지난 5월7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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