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와의 만남] “문화와 교육문제 다뤄주길”
…히 읍면소식란이 맘에 든다고 한다. 면별로 정리되어 있어 어느 지역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고 우리 고장 사람들의 훈훈한 인심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단편적인 작은 기사들이 대부분인 점이 아쉽다며 읍면소식란에도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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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5건 · '어떤 일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6 / 20쪽
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히 읍면소식란이 맘에 든다고 한다. 면별로 정리되어 있어 어느 지역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고 우리 고장 사람들의 훈훈한 인심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단편적인 작은 기사들이 대부분인 점이 아쉽다며 읍면소식란에도 독자들…
2002.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지 않았다. “도전해서 안 된다는 생각은 한번도 가져보질 않았습니다. 어떤 일을 하거나 뭔가에 도전할 때 내가 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이 들죠.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습니다. 실의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죠. 일이…
2002.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우가 많아지자 집에서 반대해 그만둔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어도 결국 그는 다시 일터로 돌아오곤 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장고항에서 버스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매우 힘들다는 그. 하지만 일터에 와서 일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기분…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올라온 문화원을 옹호하는 글들을 보면 기득권층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어떤 비판이 있으면 음모론으로 몰고 가서는 비판자가 헤게모니를 쟁취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 시기의 적절성을 증거로 삼고 비판자들의 인간관계를 들먹이면서 자정을 외치는 목…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비어있었으나 충만했다. 스님의 지긋한 눈빛에 흐르는 경건하고 생동하는 어떤 기류가 채근하는 내 맘을 다소곳하게 가라앉히는 듯 했다. ‘금시 짜낸 쇠젓은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는 그대로 있듯‘ “어린 마음에 이만치 컷을 때 세상사는 게 비겁했어요…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깝다. 과연 순박한 물감 유오성과 감성의 화가 곽경택이 담아낼 화폭엔 어떤 그림이 펼쳐질 것인가. 곽 감독의 말처럼 ‘웃다가 보니 울고 있는’ 그런 즐겁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영화인지 관객들은 꼭 가서 확인할 일이다. 월드컵에 열광하는 지금처럼 그 …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때 우리 분단은 성적이 제일 좋아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었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곤 하였다. 아마 한참 좋은 날씨였으니 5월초로 기억이 나는데 우리는 여느 때처럼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다가 그만 5교시 수업에 늦고 말…
2002.06.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온 세상이 축구 열기로 가득 차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다. 축구부에 들어가 레프트 윙으로 등번호 11번을 달고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할 군 대표선발전에서 뛴 기억이 난다. 그러니까 1964년경이다. 당진읍에 있는 계성초등학교에서 합덕초등학…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48년 동안 한 이불을 덮었던 두 분은 그 불사름과 닿음의 찰나에 어떤 표정을 지을 것인지…… 단 한 장의 명예졸업장 지난 4월25일 합덕읍민회관에서 합덕대건노인대학 제9회 덕사(德士)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덕사(德士)는 합덕대건노인대학을 4년 …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해서가 아니다). △공부하거나 놀 때에 꾸준히 하지 못한다. △흔히 어떤 일을 하다가 끝맺지도 않고 다른 일을 시작한다. △조용히 놀지 못한다. △흔히 말을 너무 많이 한다. △다른 아이들의 놀이에 끼여 들거나 방해한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
2002.04.01 · 문화·교육 · 이희철
… ‘자연과 삶’전의 일차적 초점은 미술에 재현된 자연의 모습을 살펴보는 일이다. 이번 전시는 다시금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출품된 작품들은 변화무쌍한 자연과 인간의 삶의 역사를 지금 예술가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그들의 삶과…
2002.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음을 감출 수는 없었다. 젊은 세대의 감각을 따라잡는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짓고 나홀로 개성있게(?) 살아가기에도 세상이 너무나 유혹적이다. 어느 날, 자식과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개그를 보며 모두들 깔깔 웃는데 나 혼…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늘에 해가 돋아 새 세상을 밝혀주는 것 같은 운세. 내 힘으로 못해 낼 일이라 할지라도 남의 도움으로 이뤄내겠는데 이것은 상시에 덕을 많이 쌓은 덕. 운세예보 : 28일 문서 기쁘나 손재주의. 29일 몸수, 손재주의. 30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것이고 그추위에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떤가? 방학의 대부분을 학원에서 보내며 남는 시간은 넷마블이라는 컴퓨터 게임에 빠져 지낸다. 컴퓨터를 부모들이 제한하면 아이들은 할 꺼리가 없어 몸비듬을 한다. 마지 못해 읽는 …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통해 하는 일은 일종의 신앙 같은 거야. 영적으로 도달점을 향해 가는 일이지. 어떤 목적도 없고. 그저 자기를 풀어 가는, 그러면서 결국 자유로움을 찾아가는 도전인 거지. 자기영혼의 해방을 향해서 말이야.” “현실적인 것에서 뭐가 성취되겠어? 수도승…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는 다름아닌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문을 통해 자신들의 얘기를 접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에 대한 그들 나름의 걱정이었다. 실제 토론시간은 몇시간 되지 않았지만 그들이 솔직하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때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경과돼야 했다. “결론이…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해대교 개통과 함께 우리 당진군은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졌다. 우선 농업군으로 쌀과 과일, 채소의 가격하락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어려운 모든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군 스스로 발로 뛰어야 한다…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위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미국에서 창의력 계발로 대성공을 거둔 어떤 사업가에게 신문 기자가 그 성공의 비결을 물었을 때 그는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 30분간의 독서”가 그 비결이었다고 대답하였다. 독서의 효과를 여실히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닌…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다’가 온 것이다. 이 ‘바다’가 보물노릇을 할 줄은 마음도 못꾸던 일이었다. 보물이라며는 값이 나가는 물건 아니면 희귀한 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일컫는 것인데 공짜로 얻은 튀기 강아지가 보물이라니, 그러나 우리 집안을 울리고 웃기고 말썽을 시피면서…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이미 정해진 것, 규격화된 것, 뻔한 것을 싫어하는 차종인 씨는 어떤 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도깨비 작업이 재미있다. 볼이 불룩한 놈, 이마가 튀어나온 놈, 혀를 내민 놈, 이빨이 빠진 놈...... 마음 가는 길을 막아서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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