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이야기만 나오면 금새 눈시울이 붉어진다. 벌써 2년째 하나 뿐인 아들의 목소리조차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혼과 함께 분가해 살던 아들은 혼자 사시던 어머니가 양로원엘 가는 걸 극구 반대했다. 자식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이라고 여겼다. 어머니도 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7건 · '걱정 목소리' · 최근 기사부터17 / 21쪽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이야기만 나오면 금새 눈시울이 붉어진다. 벌써 2년째 하나 뿐인 아들의 목소리조차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혼과 함께 분가해 살던 아들은 혼자 사시던 어머니가 양로원엘 가는 걸 극구 반대했다. 자식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이라고 여겼다. 어머니도 사…
2005.12.12 · 산업·경제 · 이명자
…기호1번 이성우 후보(51)는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을 회원들과 함께 걱정하고 희생봉사하고 싶었다”며 “주변분들의 권유가 있었고 더 늦기전에 제도권안에 들어가 농촌과 경영인연합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출마했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차기현 후보(46)는…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로 놀랄 때도 많습니다.” 그녀의 특징은 다른 사람보다 한 옥타브 높은 목소리다. 잠시도 앉아있지 않으며 동작은 ‘물찬제비’처럼 빠르고 민첩하다. 출입문을 어찌나 세차게 여닫는지 함께 있는 동안 몇번씩 가슴이 철렁여야 했다. 그러면서도 낯선땅 한국에,…
2005.10.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민과의 대화도 몇 차례 주고받으면서 날이 갈수록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목소리도 높아진 상태다. 반면 INI스틸 회사측은 대대적인 홍보와 지역 주민과 수차례 면담 등을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지만 워낙 주민의 반대의견이 강해 좁혀지지 않는 상태에서 …
2005.08.02 · 산업·경제 · 김기연
…대표이사는 “설립계획을 임의로 바꾸는 것은 현행법에 저촉된다”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명했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외지인들만 고용되는 것이 아니냐”며 “순성에는 발전 대신 공장폐수만 …
2005.07.25 · 정책·행정 · 김기연
…하지만 적은 곳에는 소선거구제가 바람직하다. 국회에서 통과됐는데 아무리 목소리 내봤자 무슨 소용인가. 유급제는 사람들에 따라 판단기준이 다를 것이다. 정당공천제는 반대다. 정당공천제는 의원들에게 소신있게 일할 기회를 앗아간다. “정당공천은 지방의원을 …
2005.07.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황산화물, 질산화물로 인한 산성비와 오존오염, 다이옥신, 분진 등을 걱정하는 일반적 소견과 우리의 식량이자 경제작물인 농작물에도 많은 피해를 주고 또한 축산물에도 축적되는 등 지역주민의 생활은 끝장이라는 것이다, 주민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난…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담도 개발사업이 99년 추가 갯벌매립계획까지 세워지면서 아산만환경파괴를 걱정하는 환경단체와 뜻있는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 반대운동을 펼치기 시작했었다. 지난 2000년도에는 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가 열리고 이에 격분한 지역주민들은 행담도 갯벌 살리기…
2005.03.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에 대한 일본의 집요한 행위에 대해 한국민들과 정부와 정치권 모두 한 목소리로 국가의 침략행위로 간주하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의 입장은 한국의 반발을 감안하여 어떤 공식적인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다. 기껏해야 일개 현에서 발표…
2004.12.26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상경, 국민적 합의 없는 쌀 재협상 중단과 주권으로서의 쌀을 수호하자는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당초 농민들은 20일 오전 10시 송악 I·C에 집결해 상경투쟁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를 우려, 30여명의 회원들이 전날 저녁과 새벽, 예정보다…
2004.11.29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렸으며 테이프 커팅을 하며 준공을 축하했다. 최영균 이장은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마을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준공되어 기쁘다”면서 참여해준 주민과 내빈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준공된 칠절리 마을경로당은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9월 완…
2004.07.26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 나을 것 같다”는 제의도 했다. ‘독자마당’란을 만들어 독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당진시대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아울러 부탁했다. 이씨는 ‘군의 인구유입정책으로 이질감이 조성되고 원주민들이 설자리를 잃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하…
2004.07.20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군정을 이끌면서 또 그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겠는가? - 민종기: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 - 조상연: 판공비와 관사문제는 민 후보의 공약실천의지를 가름하는 중요한 잣대로 보고 있다. 그래서 입장의 번복은 문제가 된다. - 민종기: 군수 된지 얼마 …
2004.06.1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혜병(44)씨는 “지역신문은 작지만 큰 언론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당진시대는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일지 같다”고 말했다. “우리 마을에는 쓰레기매립장이 있는데 위생매립장이 생기면서 매립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씨는 …
2004.05.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중심으로 증설을 반대해왔고 지역에서는 당진화력 대형화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었다. 당진군도 이런 군민들의 정서를 생각하고 미래의 지역환경을 걱정하여 이번 환경협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게 사실이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한 증설반대운동과 군의 이런…
2004.04.30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 톤이나 되는 소석회 찌꺼기를 치울 길이 없는 슬항2리 주민들은 새로운 걱정을 하나 더 안게 됐다. 지난달 26일 내린 비로 폐석회가루가 상당량 쓸려 내려갔다고 한다. 폐 석회가 토양을 오염시킬 수 있어 주민은 크게 우려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지난…
2004.04.08 · 정책·행정 · 최종길
…”며 대통령 탄핵하는 것을 보면서 한나라당이 잘못 가고 있구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주민들 사이에 옛날 녹색바람 불 듯 이번에는 3번 바람부나”하는 얘기들을 주고 받지만 노년층은 여전히 김낙성씨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덕읍에서 과수…
2004.04.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었다. 추석대목을 맞아 서울로 물건을 하러 가셨던 어머님이 다급하신 목소리로 전화를 하셨는데 신례원에서 버스를 갈아타시려고 내렸는데 물건 보따리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통곡을 하시며 어쩔 줄 몰라 하시기에 어떻게든 찾아볼테니 안심하시고 집으로 오시도…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고 썰렁해 보였습니다. 집을 얻어야 할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습니다.” 이런 박 교사의 걱정을 사라지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고대중학교 아이들과 동료교사였다. 이런 저런 걱정을 하던 박 교사는 “동료교사와 친해지면서, 그리고 아이들…
2004.03.16 · 환경·안전 · 유종준
…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송산면 가곡1리 김응택 이장은 요즘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다. 이 마을의 469, 470번지 폐염전에 (주)원창과 태성개발이 폐기물매립장을 건설하겠다며 계획서를 당진군과 금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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