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금은 우리 모두 화합을 이야기 할 때
…거와 연말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가뜩이나 어지러운 정가는 술렁이고 덩달아 우리의 마음도 바빠지고 있다. 하루에도 수만명씩 몰려드는 관광객들. 그들이 남기고 간 무수한 흔적들 속에 버려진 양심과 실종된 시민의식을 생각케 한다. 개장 첫날부터 불거져 나온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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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건 · '우리의 작은' · 최근 기사부터17 / 21쪽
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거와 연말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가뜩이나 어지러운 정가는 술렁이고 덩달아 우리의 마음도 바빠지고 있다. 하루에도 수만명씩 몰려드는 관광객들. 그들이 남기고 간 무수한 흔적들 속에 버려진 양심과 실종된 시민의식을 생각케 한다. 개장 첫날부터 불거져 나온 …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가득한 어두운 거리 저 멀리로 누군가가 어깃거리며 걸어오고 있었다. 작은 체구의 중년여인이었다. 여인의 가슴엔 두꺼운 성경책이 안겨 있었다. 새벽기도에 나가는 모양이었다. 신호등만 깜박이는 텅 빈 거리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마음이 가는 대로 걷기 …
2002.04.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면 난방을 하기 위해 타 계절보다 화기를 많이 취급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나 관심 소홀로 인해 화재가 많이 일어나고 인명 및 재산피해 또한 타 계절보다 월등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전국 소방서에서는 매년 겨울이 오면 월동소방안전대…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때 위험 속에, 기쁨이 올 때 기쁨 속에 빠져버리지 말아야 우주와 함께 우리의 작은 삶도 흘러갈 수 있다. 자각, 혹은 통찰력이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의 전부라는 말은 맞는 것 같다. 지금 우리가 흐름 속에, 과정 속에 있다는 자각이야말로 그것이…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엔 변하지 않은 것이 없고 또한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법. 우리의 앞날은 조석으로 변하는 격동의 세계사 속에서 자아의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래지 않은 60년대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 때(당시 1인당 GNP 100달러 미만) 가난한 살…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감당해낼 수 있는 스스로의 능력의 배양이 필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작은 지역사회 안에서 어설픈 보수 대 진보의 대립보다 대화하고, 협상하고 그리고 수용하는 넓은 가슴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2002.03.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일제는 1907년 9월부터 대한제국에 대한 식민통치를 준비하기 위하여 우리의 의병을 진압하는 이른바 초토화작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홍일초의병장은 수원의 남부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항전하고 있었는데 난지도, 소난지도, 영종도, 대부도, 풍도 …
2002.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만들어지는 것을 한 컵의 물로 씻어낸다. ▶ 딱딱한 식품을 가끔 씹는다 우리의 식생활을 살펴보면 딱딱한 것은 별로 먹지 않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따라서 총각김치나 오이김치, 깍두기 같은 것을 먹을 필요가 있다. 말린 조개류, 말린 생선, 볶은 콩,…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못하는 일중독인지 내친 김에 가는 여정을 취재기에 담자는 의견들이었다. 우리의 휴식은 그리하여 일을 겸하게 되었다. 경제성 면에 있어서 우리의 두뇌는 이미 습관적으로 천재적이다. 때는 1월11일 금요일 오후 네시 반경. 목적지를 전북 고창군에 있는 선…
2002.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삭감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군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이유를 들어본 즉 우리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것은 밀실 의정의 결과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왕에 예산안이 통과되었으니 이제 군민의 힘을 빌어 군에서 예산집행을 않도록 요구하는 일만 남았다. 우리가 …
2002.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져보아야 한다. 꽃피는 동산도 생기지 않았고 열락의 새도 울지 않았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는 희망사항이나 이상향이나 복권에 당첨되듯이 행운에 의해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현실은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각자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때 하늘…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인다. 철학 하면 서양철학을 떠올리고 ‘동양’철학을 귿이 따로 부르는 우리의 풍토에서 엄교수가 남기는 ‘아버지와의 만남’이라는 이미지는 전통적이고 동양적인 느낌을 주어 친숙하고 편안하기만 하다. 엄교수에게서 철학은 바로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거기…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서해안 시대를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의 실정에서, 주간 당진시대의 이러한 노력이야말로 지역주민이 지식정보화 사회에 부응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여 주심과 다름없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
2001.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급의 학생수가 70~80명이나 되어 그야말로 콩나물 시루였다. 그 시절 우리의 주된 관심사나 이야기 소재는 누가 누구를 이기느냐 였으며 이길 수 있는 아이가 많을 수록 소위 ‘센’아이였다. 반에서 가장 ‘쎈 아이’ 곁에는 그 애의 마음에 들어 그 ‘쎈…
2001.09.10 · 문화·교육 · 유종준
… 메말라 간다고들 한다. 그러나 미국 현지에서 느끼는 따뜻함과 친절함은 우리의 편견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이러한 따뜻함과 친절함은 가는 곳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었다. 따뜻함과 친절함 “실례합니다” 미국인들에게서 느끼는 따뜻함과 친절함은 특히 인사성…
2001.09.03 · 정책·행정 · 유종준
…권위 반바지 시장 웨이크 카운티의 제블론 타운은 인구 4천5백명의 아주 작은 도시였다. 현지 지역신문 발행인의 안내를 받아 방문한 시청에서 시의원 및 자치단체의 각 부서장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 조금 늦게 시…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2세)씨와 곱고 교양있는 북한 처녀 김순영(27세)씨가 갓 만들어낸 작은 공동체가 있었다.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지난 5월26일 결혼한 부부는 보통의 신혼살림과 다름없이 오손도손 깨가 쏟아지는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들 사이에는 남북사이에 있는 …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하셨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는 이웃과 아주 작은 것조차 나누지 못하는 옹졸함 속에 살고 있다. 우리의 이웃이 다 나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음을 잊은 것 같다. 아니 잊은 게 아니라 그들을 바라보는 여유가 없다.…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기미를 애써 외면해 버리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우리의 촉수는 점점 더 무디어져 간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는 치즈를 찾아 다니는 네 명의 재미있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들은 ‘안주’라는 감미로운 유혹과 ‘변화’라는 …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목장 주인 운동”이 계기가 되어 30여년전 부터 이어져왔다. 유후인은 우리의 순성, 면천, 정미와 같이 산야가 많은데 표고는 400여미터로 준고냉지와 다름없다. 지금의 우리 농촌여건과 다름 아니게 어려운 실정이었던 유후인 청년들은 쓸모없이 널브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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